깜짝 !! 착각을 일으키는 사진들

雨中蟲(??)한 장마철에, 재미있고, 이상하고, 가볍게, 그러나 눈 똑바로 뜨고 봐야하는 사진들입니다. 아마 이곳저곳에서 한번씩 보신 것들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ㅎㅎ   이전에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때는 사진 한장을 상당히 신중하게 찍습니다. 찍은 사진을 인화하는 비용이 만만찮았거등요. 그러나 요즘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고 나서는 한 장면을 가지고도 여러 각도에서 수십장을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쉽사리, 부담없이 마구 찍을 수 있는 것이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이지만 때로는 아래와 같이 전혀 의도하지 않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장마철, 의도하고 찍었던 또는 아니든 순간적인 착각을 일으키는 사진들의 정답을 찾아 보세요..^^

 

 

 

내 다리 어디갔어??

 

 

누구가 누구를 들쳐 맨 것일까요?

 

 

근육 걸??

 

 

인어(人魚)가 아닌 人馬

 

 

허걱 !  뒤에 누드 엉덩이가?

 

 

 

 

 

맨다리는 누구 다리?

 

 

팔에 털이 숭숭 난 여자?

 

 

 

 

 

 

 

 

 

 

 

허~~~걱!!!

 

 

팔이 180도로 꺾이는 묘기를?

 

 

팔에 발이 붙은 여자

 

 

투명견(犬)

 

 

바지? 의자?

 

 

뒤에 서 있는 여자는 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