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보이스 피싱

Posted by 에디1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3.04.27 05:12

 

 

 

 

 

 

 

 

 

 

어제 개성공단 철수 속보를 듣고 그쪽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후배와 걱정 섞인 통화를 한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누가 제 카톡으로 싫컷 한번 웃어보라며 동영상을 보낸게 있어 열어 보니 바로 보이스 피싱에 대한거였습니다.

 

저도 작년엔가 깜빡하고 무근 벌금인가를 못냈더니 수원지검이라며 전화가 오길래 전 보이스 피싱인줄 지레짐작하고

제가 할줄 아는 욕중에 가장 쎈걸로 마구 퍼부으며 상대방(여자였음)을 무참히 욕 먹인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전화를 끊자마자 진짜 지검에 근무하는 그 여자분께서 문자로 보이스 피싱이 아니니 직접 전화 좀 걸어달라며 연락 왔던적이 있었습니다.ㅎ

 

아래 유튜브 영상은 바로 멍청한 우리 동포들의 보이스 피싱인데 한번 들어들 보시고 스텐레스 확! 풀어보시기를......

 

그나저나 북쪽 얼라들하고 뜡국동포들은 우리가 무슨 가만히 가만히 있으니깐 가마니인줄 알고 보자 보자하니깐 보자기인줄 아나....

우째 하는짓들이 하나같이 애들같기도 하고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개성공단만 해도 처음부터 지네가 막았지 우리가 막았나?

허긴....이쪽에서도 우리보고 왜 멀쩡한 공단을 막냐는 넘들 있는데 뭘....ㅠㅠ

 

참! 이 영상은 소리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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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7 07:19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한참을 웃었습니다. 에그그...
    저렇게 허접한 발음과 내용으로 무슨 사기를 치겠다는건지모르겠습니다.
    저런 보이스피싱에 낚이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거아닌가요? 암튼 씁쓸합니다.
    개성공단은 언젠가 그리 될것같더니 우려하던일이 드뎌 터졌습니다. 적반하장..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정말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끝장을 보네요. 우리측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그쪽에서 사업하시는 에디님 후배님도
    근심이 크시겠습니다.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길 바래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편하게 보내셔요.~~~;)

    • 에디 2013.04.30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저렇게 엉성해도 당하는 사람들이 꽤 있나봅니다.
      특히 연세 많이 잡수신 할부지, 할머니들....ㅠㅠ

  2. 2013.04.27 13:39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 형님 ᆢ!
    제 목소리를 변조도 안 하시고
    그대로 올리시면ᆢㅋㅋ
    증말 어리바리한 넘 입니다
    오히려 속아주고 싶은마음이 ^.^

    • 에디 2013.04.30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의 보이스 칼라는
      작년말에 이미 평상시와 예술 하실때..등등 제가 익히 알고 있는 터!
      저런넘들 음성과 억양하곤 전혀 아닌 오리지널 한양말투 시던데용?ㅎ

  3. 2013.04.29 23:02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끼네요....ㅎㅎㅎ
    멍청한 보이스피싱..
    요즘은 신종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어 깜빡 알고도 속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좀 되었지만 ..
    밤중에 제 아들이 회사에서 머리를 다쳤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아이 이름과 신상을 대강 알고 있더라구요.
    그때 제 아들은 외국 근무 중이구요.
    굉장히 놀란일은 있지만 이내 곧 보이스피싱이라고 파악은 했구요.
    그래도 확인차 회사에 연락하니 현지에 곧바로 연락이 되어 본인과 통화를 시켜 주었습니다.
    위 내용과 같은 어리버리한 보이스 피싱에 당하면 그건 당한 사람이 유죄입니다..ㅎㅎ

    • 에디 2013.04.30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이 우리 패밀리의 수치(?)지만....
      제 凡패밀리중 한명도 당했었습니다.ㅋ
      두가님 말씀대로 제 패밀리 유죄가 맞습니다.
      그때 우리가 이구동성으로 말하길.....
      "당한 니가 죄지 속여먹으려는넘이 뭔 죄를 따져가며 사기치냐?"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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