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잠자는 모습은 언제봐도 사랑스럽습니다.

이 세상의 티끌이라고는 하나도 묻지 않는 고귀한 모습으로 세상의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 뱉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생명의 경이로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잠자는 아기 사진을 참 잘 찍는 사진작가가 있는데요. 영국의 샌디 포드(Sandi Ford)란 여성 사진작입니다.

잠자는 아기 사진 외에도 신생아 사진부터 아기사진까지, 그리고 출산과 임산부의 사진, 가족사진등의 사진들을 많이 찍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오늘자(2014. 8. 4) 데일리메일(http://www.dailymail.co.uk)에 소개된 그녀의 작품 '잠자는 아기 사진(Sleeping like babies)'들인데 너무나 귀엽습니다. 아물러 사진 촬영을 위하여 그녀가 들인 공이 엿 보이네요.

이미 영국에서는 신생아 사진 전문작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그녀는 여러 곳의 수상경력도 다양합니다.

그녀의 웹 사이트는 여러곳인데 잠자는 아기 사진이 많이 올라 온 곳은 이곳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BumpsBabesandBeyond/photos_stream

그녀의 메인 웹 사이트는 http://www.sandifordphotography.com/ 이곳 이구요.

 

사진들을 눈여겨 봐 두었다가 우리집 손자 담(湛)의 사진도 한번 구상을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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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손주 담이 입니다.

많이 컸지요?

이제 어디 잡고 일어서기도 한답니다.

벌써 6개월 반 되었네요.

 

 

 

 

 

울산의 딸 집인데요.

덥다고 머리에 물티슈를 쓰고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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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06 06:08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데이~~ 두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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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이 말고는 우째 저쪽 얼라들이 턱주가리를 괘고 있질않나... 맘에 안들지만서도
    표정 하나 만큼은 <평화> 그 자체입니다.
    글구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담이는 따~악! 육사 체질임다! 표정과 포스맨큼은ㅋ.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08.07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까지는 날씨가 후덥지근하게 습도가 높아 아주 불쾌하였는데 오늘은 비가 내려 정말 시원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에디형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담이 사진을 다시 보니 ..ㅎㅎ 육사포스가 사알짝~~
      요즘 윤일병구타사망사건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저도 신문지상으로 그 내용을 보면 정말 울화통이 터지고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잘 자라서 이 나라의 기둥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2. 2014.08.06 12:43 신고 BlogIcon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자는 모습이 예쁘기는 한데.....
    나름에 연출 사진이라는 것이 눈에 확 뜨여서
    저는 점수를 준다면 조금은 야박하게 줄 것 같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역시 토종 한국의 머스마 담이 모습이 왔다 입니다!
    아니 내손주도 아닌데......
    담이 사진을 보는 순간 왜 제가 웃음이 실실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 생기고 예쁨니다....
    담이할배님이 저의 얼굴이 어떻다고 말씀 하신 것은
    무조건 과장과 인사성의 표현임을 여기 지구별 가족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 그러려니 하고 더 거론 할 필요가 없는데.......
    담이 얼굴은 에디님의 말씀을 보고 다시 보니
    정말 귀여운 모습과 함께 카리스마가 철철 넘쳐 남니다.
    이제는 어떤 사진보다 이런 아이들 사진 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에디님의 손주 사진과 자랑도 기대 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08.07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른들은 어제도 어제고 오늘도 오늘이지만 아이들은 하루 다르게 변화가 생기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고 세상의 흐름이 눈으로 보여지고 있어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는 걸 실감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대구 있을때는 겨우 업치기하였는데 이제 뭘 잡고 일어선다고 하니 그새 저도 그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다만 지 엄마 아빠를 닮아 얼굴이 뽀얗지 않고 까만 편이라 형님 말씀대로 토종 중에 토종입니다.ㅎ
      오늘 이곳 대구는 정말 고마운 단비가 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은 일본으로 가고 비만 적당히 내리면 그야말로 농부도 한 시름 놓고 오랬동안 가뭄으로 고생하는 들녘이 제대로 숨을 쉴 것 같습니다.
      다만 피서철의 휴가지 상인들이 울상이겠네여..

  3. 2014.08.08 10:00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이 할배님 손주 자랑에 슬~슬 배가 아프..ㅋㅋ
    담이 두번 째 사진을 보니 해병대 포스가..^^
    아기들 웃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얼마 전 퇴근 길에 할머니께서 손주를 업고 계셨는데..
    아기 볼을 꼬집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습니다..ㅋ
    조만간 에디형님께서도 좋은 소식을 올려 주시겠네요 ~~ ^.^
    저도 할배소리가 듣고 싶은데...아직도 멀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08.1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쏭이아빠께서도 아이를 무척 좋아 하시나 봅니다.
      어서 빨리 손주를 보고 싶다는 마음이 슬쩍 옅보여집니다..ㅎㅎ
      우리 아이들 어릴때는 참으로 어렵게 길렀는데 요즘은 여러가지 아이를 위한 것들이 참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젊은 엄마들은 아이들 키우기가 많이들 어려운 모양입니다.
      우째등간에 쏭빠님께서도 얼른 할아버지 되시길 바래 봅니다..^^

  4. 2014.08.08 16:23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천사같은 표정의 아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물론 그중에 담이가 최고로 잘생기고 예쁘네요. 그냥 아부성 발언이 아닙니데이.ㅎㅎ^^*
    담이녀석의 재롱에 두가님 내외분께선 입이 다물어지지 않으실것같습니다.
    저는 어제 거제에서 올라와 달콤한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해야 하는데 아쉬움이.....ㅎㅎㅎ 편한 하루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08.10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고맙습니데이..^^
      울산으로 이사간 담이가 요즘 조금 투정이 심하여 졌다고 합니다.
      아내가 이틀간 울산 딸 집에 들렸다가 와서 보고한 내용이네요.
      하마님께서도 거제여행 잘 마치고 올라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
      더욱 더 건강하고 활력이 있는 날 들 되시길 바랍니다.
      8월도 어느듯 중순을 향하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5. 2016.08.09 18:49 신고 물푸레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 아기들도 귀엽고,
    손주분도 귀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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