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멋진 사진들

Posted by 두가 세상 이야기 : 2014.11.21 21:59

 

 

 

 

晩秋佳景(만추가경)

 

산길 속 신발 밑에서 바스락 바스락..

제 몫을 다하고 다시 大地로 돌아가는 이파리의 이야기.

山의 높이는 그렇게 낮아지지 않는다.

 

늘 아는 이치들도 되새겨보면 온통 신비한 神의 영역.

때론 멍하게 서서 침을 흘린다.

이 광활한 우주에서 길을 잃다.

 

늦가을도 잠시, 내일 쯤 눈이 내리면 오늘은 그리워 질 것이다.

그리 길지 않는 내 人生에서 숨 쉬고 있는 하나의 계절.

그리하여 마음은 늘 급해진다.

 

해야 할 일...

지금 당장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만추가경의 흥정은 끝나고,

지금은 또 다른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

 

 

 

 

멋진 사진들과 함께 週末과 休日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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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2 15:01 신고 스카이워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당장 일은 다 집어치우고 카메라 하나들고 세상구경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군요.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두가님 늘 건강하시지요? 여러 친구분들도 글도 많이 올리시고 활동하시는걸 보니 좋습니다.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11.2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카이님, 정말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살아가면서 맺은 인연들이 이렇게 잊혀지지 않고 간혹이라도 연락이 되어지고 있다는 것이 참 축복처럼 여겨 집니다.
      그 곳 동네에서 맺는 분들 중 그리운 분들이 많이 떠 오릅니다.
      스카이님, 늘 건강 하시고..
      간혹 이라도 안부말씀 부탁 드립니다..^^

    • 스카이워커 2014.11.2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2. 2014.11.22 15:45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쉬는 날이지만
    혼자 출근해서 말 일 대비를 해 봅니다..ㅋㅋ
    차분히 사진을 내려 보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11.2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쏭빠님. 산에 가지 않으시구요.
      또 월말이 가까워지니 너무 바쁘실 것 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마음 즐거운 월말 만드시길 바래 드립니다..^^

  3. 2014.11.22 16:27 신고 BlogIcon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은 스카이님 덧글도 보이고...
    예전 생각이 더 나는 날 인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이라는 주제로 올라오는 여러사진에
    나름에 느낌을 올리면
    아 저사진을 저런 감각으로도 볼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그것이 하루 일과에
    하나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아우님 담이와 함께 시골나들이 잘 다녀오시고
    이야기거리도 만들어 오시길!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11.2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전에 담이네 식구와 함께 시골 내려가서 엄마 모시고 식사하고 또 이것저것 챙겨주는 여러가지 잔뜩 싸 들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행히 얼마전보다는 몸이 나아지신것 같아 조금 마음이 놓여지지만 이전 같잖게 허한 모습을 뵈니 가슴이 짠하여 집니다.

      오늘 모처럼 스카이님도 오시고 하여 블로그 들어오니 반가운 마음 가득 합니다.
      참 이전에는 열성적으로 운영을 하였는데 이제 그것도 옛날 이야기가 된 듯 합니다..ㅎ^^

  4. 2014.11.23 21:24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을 듣습니다. 휴일의 저녁 편하게 힐링하고 있네요....^^*
    저도 창파님의 덧글과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으로 두가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으니까요. ㅎㅎㅎ
    사진한장으로 여러 친구님들과 이런저런 댓글다는 재미가 아주 달콤했었습니다.
    몇가지 이유로 창파님과 저의 생각이 비슷했구나 하고 공감하여 봅니다.^^
    편한 밤들 되시고 새로운 한주 준비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11.2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 사진들로서 참 재미나게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 돌이켜 보니 아득하게 느껴 집니다.
      세월이 그동안 많이 흘렀는지 제 나이가 들어 버렸는지..ㅎ
      암튼 하마님과 이웃되어 가족처럼 지낸지가 꽤 오래입니다.
      하마님께서도 행복한 밤 되시고,
      편안한 한 주 이어 가십시요..^^

  5. 2016.08.28 13:15 신고 풍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아름답네요. 보면서 참 좋은데 어디의 풍경일까? 궁금해 집니다. 사진 배경의 장소가 있음 더 좋겠어요. ㅎㅎㅎ

  6. 2016.12.10 21:23 신고 구철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고 monika martin의 노래 또한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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