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이기대 둘레길)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7.07.10 11:18

 

이기대 둘레길

 

 

 

돼지 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해결을 하고 오륙도로 향 합니다.

 

4년 전에 중간에서 포기를 했는데..

 

이 번에는 단단히 각오(?)를 하고 신발 끈을 조여 봅니다...^^

 

 

 

 

 

 

 

 

오륙도 도착 !

날씨는 흐리고 습도가 높습니다. 아침에 서둘러서 온 덕분에 호젓하게 둘러 봅니다.

 

 

 

 

 

4 년 전 제 모습과 비교를 하니...

많이 변 한 모습입니다..^^

 

 

 

 

 

 

 

저 멀리 오륙도 스카이워커 전망대가 보입니다.

예 전에는 없었는데..ㅎㅎ

 

 

 

 

 

모닝 커피 한잔을 하고...

손님은 저 혼자...^^

 

 

 

 

예 전에는 동생말에서 출발하여 치마바위 전에서 열차시간으로 포기를 한 아쉬움이... 

오늘은 오륙도에서 출발을 하여 동생말까지 목표를 잡았습니다.

 

 

 

 

 

 

어~~ 어디선가 진향 꽃 향기가...

범인은 칡꽃 이네요 ~~^^

 

 

 

 

 

 

무화과도 있습니다..^^

 

 

 

좀 멀리서..

 

 

좀 가까이..

 

 

 

 

 

 

 

오랜만에 본 물봉선화 입니다....

 

 

 

 

 

 

 

 

 

 

 

온 몸은 땀으로..수건을 짜니 물이 줄줄..ㅎㅎ

잠시 시원하게 세수를 해 봅니다.

 

 

아 ~~ 가져 간 물은 다 마시고..목이 말라서 힘이 들었는데..

마치 오아시스를 만나 기분입니다..ㅎ

 

 

 

잠시 쉬어 갑니다.

 

2013년 11월에 들렸던 이기대 둘레길은 많이 변한 모습은 아닙니다.

지구별 블러그에 사진을 다시 찾아서 보니.. 사진은 아직도 생생한 칼라인데..

 

제 눈에는 마치 바스러질 오랜 사진처럼 보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올라 갈 열차시간도 넉넉하여 여유를 부려봅니다 ~~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 곳에서 멍게알에 소주 한잔 하면서 쉬던 기억이 납니다.

 

 

 

 

 

 

제트 스키 ?

 

 

 

잉 ?   전에 못보던 엄청 큰 건물이 떡 하니 ..

가까이 가보니 뭔 웨딩컨벤션이라고 하는데... 문을 닫은 상태로 방치를 한 상태로 보여서 영 ~~..

 

 

 

 

 

휴 ~~  완주를 했습니다.

워낙 땀돌이라서 여름에는 트레킹도 안하던 제가..ㅎㅎ

 

 

 

 

 

부산역으로 가기 전에... 몸보신부터 하고..

부산여행을 마무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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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10 12:46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돼지 국밥.....저는 노 땡큐입니다.(두가님이 흉보거나 말거나~~)
    송도에서 바라보는 구름과 햇살과 영도..
    아 오륙도...그앞에서 한껏 포즈를 잡으신 쏭빠님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제 손으로 살짝 가려봅니다..왼쪽에 보이는 자동차를 말입니다.
    그러니 정말 더 멋진 쏭빠님의 모습입니다.....
    일찌기 오륙도에 도착을 하시긴 하셨나 봅니다.
    횟거리를 파는 아지매들이 한분도 안 나오셨으니 말입니다.
    오늘 쏭빠님이 보여주는 이기대길 여기저기를 보니
    청명한 가을날에 저도 다시 한번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확 들어옵니다....
    마지막 사진도 또~~~~~~~~
    저 같은사람이 혼자 시켜 먹기는 그런사진이랑께요 잉!....
    일단은 이 무더위나 아니면 이 휴가철이 지나면 부산 여행을 나도 떠나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부산이라는 소리만으로도 추억이 가득한 부산여행을
    쏭빠님 덕분에 잠시 또 즐겨보았습니다.
    감 사 하 므 니 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7.10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돼지 국밥은 저도 자주 먹는 메뉴는 아니지만, 새우젓이 없으면 먹기가 느끼할 듯 합니다..^^
      너무 일찍 도착을 해서 그런가.. 회를 파는 분들은 못 봤습니다.
      들레길 중간에 성게알을 파시던 아주머니와 아드님이 난 보여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제대로 준비를 안하고 갔지만 복장도 출장 복장이라서 걷기도 만만치 않았고.. 더워서 좀 애를 먹었습니다.

  2. 2017.07.10 21:00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국밥은 저도 아주 좋아하는데 특히 산행 후 속이 허전할때 들려서 뻑뻑한 되지국밥에 소주 한병 나발 불듯이 겸하면 정말 맛납니다.
    오래전 한번 들려본 이기대둘레길..
    사진으로 보니 여러가지 시설물들이 추가가 되어 있고 많이 변해진 풍경입니다.
    그래도 한쪽으로 상큼한 바다를 보면서 걷던 그 기분이 아주 좋았다는 생각에 쏭빠님의 사진을 보며 잠시 추억여행을 떠나 봤습니다.
    푹푹 찌는 습도 높은 날씨에 걸으신다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틀동안 부산 이곳 저곳에서 만드신 비하인드스토리도 까묵지 말고 잘 간직하셨다가 다음에 재미있게 들려 주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7.11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돼지 국밥은 택시 기사님이 추천을 해 주신 식당에서 먹었는데...자주 안 드신 분들은 새우젓이 없으면 먹기가 좀 거시기 할 듯 싶습니다 ^^
      좀 높은 습도로 얼굴을 익었지만, 자주 불어 주는 바람 때문에 참을 만 했습니다.
      다음에는 말씀처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3. 2017.07.11 06:07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쏭빠님 주말여행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ㅎ
    부산은 가도 시내만 댕겨서인가 오륙도에 스카이워커가 생긴 것도 몰랐네유~
    부산하믄 진짜 서면의 돼지국밥이 생각나는데
    저도 도야지 냄새를 싫어 해 냄새만 안 나믄 순댓국도 가끔 먹습니다만
    순댓국과 내장과 머릿고기가 안 들어가고 돼지 살코기 위주의 돼지국밥은 진짜 잘 먹습니다. 부추 말아서.ㅎ
    아침부터 쏭빠님과 부산 이기댓길 걸으니 참 좋습니다. 거기에 국밥까정.....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7.11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는 재미가 쏠쏠하시다는 에디 형님 말씀에 정말 못쓰는 여행기에 어설픈 사진이지만 힘이 납니다 ~~^^
      오륙도 스카이워커는 너무 일찍가서 들어가 보지를 못했습니다.
      돼지국밥은 정말 살코기가 듬뿍 들어가서 새우젓 3-4 개 올려서 먹으니 풍미도 좋고 맛났습니다..ㅎㅎ

  4. 2017.07.11 20:39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대 둘레길은 아기자기 한게 걷기에 아주 좋을것같습니다.
    오륙도를 배경으로 멋진 쏭형님의 사진이 오늘의 짱입니다.ㅎㅎㅎ
    돼지국밥이 이번 포스팅의 스타인가 봅니다. 저도 그리 좋아하는 스타일의 국밥은 아닙니다만
    사진속의 국밥은 맛나게 보이네요. 저녁먹은지 얼마안되었는데 장어사진을 보니 쐬주한잔이 생각납니다.ㅎㅎ
    일하러 가신김에 여행까지 실속있게 다녀오셔서 힐링되셨겠습니다.
    저도 덕분에 앉아서 부산여행 잘하고 온 느낌입니다. 잘보았습니다. 포스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7.07.12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기대 둘레길은 벼루고 벼르다가 다녀 왔습니다.
      오래 전 중도에서 포기를 한 아쉬움이 너무 남아서..
      부산하면 먹거리로는 돼지국밥에 밀면이라고 해서 먹고 왔습니다.. ^^
      회는 그 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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