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 내장산 눈꽃산행

Posted by 두가 산행 일기 : 2018.02.04 22:26


절기로 입춘인데도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올 겨울 한파는 유달리 심한 것 같네요.

기상청의 제법 많은 눈 예보가 전라도 지방에 내려져 산행지를 그곳으로 정해 봅니다.

특히 눈이 집중적으로 쏟아진 내장산으로 달려 갑니다.


김용임의 내장산 트롯...



산에서 설경을 즐기는 것으로는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밤 사이에 눈이 왕창 내린 후 날씨가 쨍하게 맑아져서 바로 그날 산에 올라 눈꽃(雪花) 구경을 하는 것이 금상첨화, 

그도 아니면 전날 눈이 내리고 날씨가 급격히 추워서 내린 눈이 나무에 얼어서 상고대를 만들면 그건 은상첨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탕 내린 눈을 밟으며 그냥 산행으로 만족하는 건 동상첨화...


사실 산에서 눈꽃을 제대로 만나기는 참 힘듭니다.

내린 눈이 나무에 오래 머물지 않고 떨어져 버리는 까닭에 눈 내린 다음 바로 올라야 제대로 된 눈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번에 내장산에서 제대로 된 눈꽃산행을 즐겼습니다.

밤사이 엄청나게 내린 눈이 온 산에 가득하여 산행 내내 눈꽃 구경과 함께 정상부에서는 상고대까지 즐겼으니 겨울산행의 묘미를 원없이 한 셈입니다.


내장산은 두말할것도 없이 가을 단풍이 유명한 곳입니다.

단풍 내장산 : http://duga.tistory.com/2073

같은 국립공원에 속해져 있는 백양사 애기단풍과 가을이 되면 단풍구경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구요.

백양사 애기단풍 : http://duga.tistory.com/791

계곡에 끼고 있는 내장사를 중심으로 여러개의 봉우리가 빙 둘러쳐져 있는데 꼭히 정상을 오르는 산이라기보다는 적당하게 코스를 잡아 내장사를 원점회귀하는 산행으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온통 눈으로 뒤범벅이 된 산에서 가슴 절절하게 즐긴 눈꽃산행.

스틱의 진저리에도 못 참고 제풀에 놀라 떨어지는 눈 뭉치들을 뒤집에 쓰면서 쏴한 바람과 함께 외로움을 느껴 봅니다.

이 멋진 절경을 혼자 읽어 내기엔 너무 가슴이 벅찬 하루였습니다. 



산행코스 : 내장사 일주문 : 벽련암 - 서래봉 - 불출봉 - 원적암 - 내장사 - 일주문(원점회귀)

산행소요시간 : 약 3시간 30분 정도 (조금 빨리 이동)

위험구간 : 서래봉에서 불출봉 구간 폭설로 철계단 구간 매우 위험



동쪽방향은 하늘이 파랗게 열려있고 서쪽은 진눈깨비가 살짝 뿌리는 하루..

하산을 하고 다시 하늘을 보니 이제는 서쪽도 맑게 개여 졌습니다.



산행지인 내장산으로 가는 길에 있는 순창 고추장마을.

고속도로를 내려 조금만 진행하니 온통 눈으로 뒤뎦여있는 길이라 매우 천천히 이동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얼마전에 차를 SUV로 바꾼 탓에 이동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지만 승용차였다면 갈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이런 메타세퀘이어길도 지나고...

갈때는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올때는 눈이 싹 녹아버렸더군요. 길도 나무도...



제설작업이 되어 있기는 하였지만 정말 도로가 미끄러웠습니다.



내장산 도착..

입구부터 거의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 됩니다.

저 같은 바보가 눈 구경하러 몇 와 있었습니다.

어디가 주차장인지 어디에 차를 세워야 되는지 그냥 적당하게...

국립공원 직원들은 빠진 차 건져 주느라 연신 애를 먹고 있고..



내장사 일주문입니다.

이곳에서 벽련암 방향은 우측길...



눈 천지 비까리입니다.



벽련암 도착

너무 멋진 설경...

혼자 벅차게 즐겨 봅니다.



벽련암 뒤로 서래봉이 보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풍경...



벽련암과 서래봉

서래봉이 바로 뒷산처럼 보이지만 약 1시간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서래봉의 설경



벽련암 파노라마 풍경

고요합니다.

인기척도 없고..

움직이는 것이라고는 저 밖에 없네요.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벽련암 좌불.

양털 겉옷을 입은듯...



많이 추운 날씨인데도 사진은 포근하여 보입니다.






스틱을 집고 올라가는데도 진동이 땅에 미치는 모양입니다.

몇번이나 뒤집어 쓴 눈 폭탄...



雪花...

눈꽃이라고 하는데 참 오랜만에 제대로 봅니다.

딱 한나절입니다.

오후되면 거의 떨어지고 없구요.



서래봉에서 불출봉 구간은 조금 위험한 곳이 많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고 길이 묻혀서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앞쪽으로 보이는 봉우리는 지나 온 곳으로서 월영봉입니다.



딱 두사람이 내 앞에 지나갔습니다.

남자 1명, 여자 1명...

발자국이 그렇게 보여 지네요.



모든것이 죽은듯...

이렇게 차가운 눈을 뒤집어 쓰고도 새 봄이 되면 모든것이 새롭게 움을 틔우고 살아 난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두터운 장갑 속으로 차가움이 밀려 옵니다.

손이 아릴 정도로...



서래봉 도착.

농기구의 하나인 '써레'를 닮아 지어진 이름이라 합니다.



기가막힌 풍경이 전개됩니다.

앞쪽으로 불출봉이 보여지네요.



내려다 보는 풍경입니다.

바로 아래 조금 전 들린 벽련암이 자리하고 사진 우측으로 내장사가 내려다 보입니다.



서래봉의 조망입니다.

좌측부터 장군봉, 연자봉, 신선봉, 까치봉, 연지봉, 망해봉, 불출봉으로 이어집니다.

각 봉우리가 톡톡 튀어 올라있어 구처적으로 지목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앞 서 간 남녀의 두사람 커플일행을 만났습니다.

거의 러셀수준으로 길을 헤쳐가던 두 사람은 저를 무척 반기네요.

일단 제가 걸음이 조금 빠른 편이라 이곳부터는 제가 앞장을 섭니다.


하얀 눈길에 처음 발자국을 만들며 지나간다는게 새삼스러운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하지만 이런 감상도 잠시...

급 경사의 철계단이 연이어집니다.

조심조심 길을 틔면서 진행합니다.



능선길은 날씨가 아주 추워서인지 거의 상고대 수준입니다.

온통 꽁꽁 얼어있는 산길...



능선에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여러곳 많은데 눈 속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가장자리로 함부로 나갈 수가 없네요.



전망이 좋은 봉우리에서 찍은 서쪽방향 맞은편 능선 풍경입니다.

맨 우측이 장군봉.

맨 좌측이 불출봉..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장군봉 아래로 내장사가 내려다 보입니다.



눈으로 뒤뎦여 있는 곳은 내장저수지입니다.

좌측으로 멀리 정읍 읍내가 조망되구요.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꽁꽁 얼어있는 내장저수지



좌측 멀리 톡 튀어오른 봉우리가 지나 온 서래봉

중앙의 봉우리가 장군봉.

맨 우측이 불출봉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불출봉을 당겨서..



불출봉 도착.

역시 뭐가뭔지 눈으로 덮여있어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지나 온 능선길

멀리 서래봉이 툭 튀어 나와 있습니다.






불출봉의 조망


정읍 읍내가 보여지는 파노라마 풍경

방향은 거의 북쪽입니다.

앞쪽으로 보이는 봉우리는 망해봉.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불출봉의 조망


좌측 서래봉부터 계곡건너 장군봉과 연결되는 봉우리.

맨 우측이 망해봉.

방향은 남동쪽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불출봉의 조망

눈을 쓰고 있는 나무기둥 옆으로 내장사가 조망 됩니다.



불출봉의 조망

멀리 정읍..



불출봉에서 하산을 합니다.

신선봉 장군봉으로 죽 이어지는 산길이 있으나 오늘은 아마도 길이 트여있지 않을것 같습니다.

얼릉 내려가서 눈꽃이 남아 있으면 백양사 들릴 계획으로 하산을 서두럽니다.

여기서부터는 사람들이 간혹 보여 집니다.



내려오는 길에 들린 원적암.



두채의 집이 있는데 하나는 요사채인듯하고 하나는 대웅전...

금장옷을 입히다 만 인상 사나운 부처가 인상적(?)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내장사쪽으로 내려오는데 주막집이 나타났습니다.

고드럼 사진만 찍고 지나치려다 들렸는데 연세드신 할머니가 나무난로를 데워놓고 길손을 기다립니다.

아마도 제가 첫 손님일듯...



일단 막걸리를 한사발 원샷하고...

따스한 국물을 마셔 봅니다.

난로옆에 앉아 따스한 음식을 먹고 있으니 이게 천국이네요.



하산 말미에 들린 내장사..

주막집에서 열을 식혀서인지 몸이 너무 춥습니다.

얼릉...

차로...



올라갈때 그렇게 쌓여있던 눈이 많이 치워지고 녹았습니다.

눈꽃들도 흔적없이 사라졌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 입춘...


모두 입춘대길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2.05 07:38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집니다. 완전 겨울왕국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벅찰정도인데 실제 육안으로 보았다면 아름다운 설경에 눈물이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겨울 설산행의 갈증을 느끼시던터에 아주 대박나셨습니다.ㅎㅎ
    이번 내장산 눈꽃산행으로 한방에 해결하신듯합니다.
    사진들 하나하나 너무나 멋집니다. 하얀눈을 양털옷처럼 입으신듯 좌불에서는 웃음이...^^
    입춘이라는 절기가 무색하게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겨울은 삼한사온도 없이 그냥 춥네요.
    덕분에 내장산 겨울풍경 원없이 잘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2.0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멋진 경관을 즐겼습니다.
      내장산에 도착하니 아직 폭설주의보가 풀리지 않아 조금 어정거렸는데 일단 눈이 그쳐 풀릴 예정일것으로 생각하고 올랐습니다.
      곧 풀린것으로 알고 있구요.
      눈 구경을 그리 많이 못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한듯 합니다.
      고속도로 내릴때까지는 도로사정이 좋았는데 일반도로에서는 거의 거북이로 갔습니다.
      온통 눈 천지..
      올 겨울이 가장 춥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제 봄도 가까워진듯 합니다.
      마음도 몸도 어서 봄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2. 2018.02.05 08:33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토록 원하신던 겨울 눈 산행을 즐기고 오셨네요~^^
    치악산에 이어 내장산 눈 산행으로 올 한해 부족한 설경감상은 충분히 해소를 하신 듯 합니다..ㅎ
    저눈 집 안에 작은 행사가 있어서 멀리는 못 가고 가까운 곳에 다녀 왔습니다.
    가슴 시릴 정도로 멋진 내장산 설경을 저도 즐겨 보겠습니다.
    산행 마무리...따듯한 국물에 막걸리 한잔.. 정말 좋습니다...
    긍데 두가님은 산행 시 늘 손 끝이 시려서 고생 하신다는 말씀이 기억이 나는데..
    장갑이 좀 부실해 보입니다..ㅎ
    저도 업무정리 후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2.05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이 시려운 것에 대한 방책을 아주 다양하게 해 봤으나 그리 뾰쪽한 해결이 되는게 없었습니다.
      장갑은 나름대로 꽤 주고 샀건인데 제 손이 조금 큰 편이라 그리 효과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겨울 지리산 같은데서는 속 장갑을 끼고 가도 역시 많이 시렵습니다.
      스틱을 집지 않고 팔을 늘어뜨리고 가면 조금 효과가 있습니다.
      혈액순환과는 연관이 있는듯 하구요.
      이번 내장산행에서 올 겨울 눈 구경은 완전 해소되었습니다.
      산행지까지 가는 길이 산행보다 더 위험하였구요.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3. 2018.02.05 12:22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雪景이 대단합니다. 영화로 치믄 로케이션도 좋았지만 촬영도 좋고 연출도 좋고....ㅎ
    눈만 잔뜩 샇여있는 평원의 선자령하곤 아주 다른 맛입니다.
    게다가 추위마저 실감나게 느껴지는 거이 간 거와 진배없는 내장산 설경입니다.
    요~기도 역시 또 혼산 하신걸 보니 어휴~~ 지는 敢不生心이옵니다.
    그나저나 저런 여건에 앞에 갔던 커플들 두가님과 나중 마주 쳤을 때 각자 뭔 말이 먼저 머리에 떠 올랐을까나....?
    ....가 영화라믄 알고 싶어지는 장면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2.0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러셀하고 가던 앞 선 커플이 아주 반가워하였습니다.
      아마도 나름 조금 두려움도 있었던 차에 뒤에서 산적 같은넘이 혼자 벌렁벌렁 따라오니 반가운 마음이 있었던듯..
      명색이 국립공원인데 아무 발자국도 없는 산길을 가는 기분이 꽤 좋았습니다.
      누군가 곁에 있어 이런 눈 구경의 기분을 같이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입춘 지난 겨울 추위가 대단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며 지내시길요..^^

  4. 2018.02.05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2.05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댓글에서 인격이 묻어나와 고개가 숙여 집니다.
      자칫 사소한 글귀가 오해를 낳기도 하고 말씀대로 주관적으로 얼릉 쓴 글이라 읽기에 따라 불편하실 수도 있었는데 산님답게 넘어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분인줄 알았으면 정말 몇 마디 이야기라도 더 나누었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날 앞서 트신 길 나름대로 정겨운 기분으로 걸었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혹여 인연된다면 다음에 또 어떤 산자락 모퉁이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바라구요.
      늘 즐겁고 건강하신 산행 하십시오..^^


  5. 2018.02.05 20:51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런 풍경도 있으니.....
    사람들과 대화중에 어떤곳이 나오면 나 그곳에 가 보았어라는 말을 쉽게 하면 않될것 같습니다.
    저도 내장산 풍경은 이런모습 저런모습을 여러번 구경하였지만
    오늘처럼 멋진 설경에 내장산구경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가끔씩 생각해보던 일이였지만...
    아마도 오늘 보여주는 이사진들을 어떤 방송국에서 본다면...
    또 얼마후에는 지상파 방송에서도 눈덮인 내장산 풍경을 여기저기에서 보여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오늘도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딴일을 하는 집사람을 불러서 함께 구경하였습니다.
    환상적인 풍경에 집사람도 그저 감탄사만 연발입니다...
    결국에는 집사람이 대단한 분이야~~ 하는 소리로 마무리를 합니다.........^^
    참!~ 막걸리 옆에 있는 사진에 잠시 눈길을 주어봅니다...
    그래서 또 즐겁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2.0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오늘도 이곳 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설경이 더욱 빛날것 같습니다.
      가는 도로가 너무 미끄럽고 위험하여 산행보다도 휠씬 더 신경이 쓰였던 하루였습니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이곳 내장산 추월산 백양산등이 요즘은 겨울산행지로도 꽤 인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산세가 그리위험하지 않고 눈꽃구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그리한듯 여겨지구요.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따스하게 지내시길요..^^

  6. 2018.02.06 10:11 신고 윤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두번을 봐도 눈이 즐거운 눈사진 촬영하는동안 얼마나 추웠을까 생각하니 사진감상하는동안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7. 2018.02.06 18:13 신고 정일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온다는 소식듣고 달려갈려고 했는데 일정때문에 아십게 가보지 못했네요
    손이 많이 시러우실텐데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네요
    보는 사람은 즐겁고 행복하지만 ^^^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2.06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주도 눈 예보가 이곳 지방으로 계속 있는데 여건이 되시면 한번 가 보시길 귀하여 드립니다.
      대개 실제가 사진보다 못한데 이곳 내장산 설경은 사진보다 휠씬 나을것이구요.
      추운데 건강 유의 하십시오..^^

  8. 2018.02.07 09:01 신고 이호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환상입니다!
    최고의 눈산행 설경에 빠져들게 하네요!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 잘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2.0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설경을 즐기는 산행에서 실제 풍경이 사진보다 휠씬 나은 경우중의 하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9. 2018.02.10 15:23 신고 Favicon of http://scoy75.tistory.com BlogIcon 문미카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겨울 경치 아름답네요
    잘 보았습니다
    님 블로그 링크 했습니다
    님도 부탁합니다
    서로링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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