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1월 27일 러시아(구 소련) 우랄종합기술연구소(Ural Polytechnical Institute)의 산악전문탐험대 10명이 우랄산맥을 탐험하기 위하여 떠났는데 현지에 도착하여 이 중 한명은 몸이 좋지 않아 베이스캠프에 머물고 나머지 9명이 탐사 중 기상이 좋지 않아 임시로 2월 1일 임시캠프를 설치하는데....

암튼 20세기 최대의 미제사건, 또는 미스테리사건으로 많이 알려진 디아틀로프 패스 사건을 소개 합니다.



출처 : 아래 내용은 나무워키의 내용을 인용하고 웹의 사진을 구하여 짜집기한 내용들입니다.




우랄산맥의 오토르덴(Otorten)산으로 떠나는 이들의 모습 





1. 의문의 사건
1959년 2월 2일 우랄산맥을 등산하던 10명의 러시아 탐사대 중, 도중에 산행에서 빠진 1명을 제외한 나머지 9명 전부가 의문의 시체로 발견된 사건. 

참고로 디아틀로프는 탐사대장의 이름이다. 

1959년 1월, 이고르 디아틀로프(Igor Dyatlov)를 포함한 10명의 탐사대원들이 우랄 산맥을 종단하기 위해 산에 들어갔다가 9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 된 사건인데 설명할 수 없는 의문점들이 많다. 


먼저 사망 당시 모두 옷을 벗고 있었고 텐트가 안에서 밖으로 찢겨져 있었다.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보면 당시 대원들이 옷과 텐트를 버리고 도망가야 했을 정도로 매우 급박한 상황에 처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사망한 대원들 중 일부는 자동차에 치인 것과 같은 강도의 충격을 받았고, 한명은 두개골에 금이 갈 정도의 부상을 입었지만 저항의 흔적이 없었으며, 피부색이 오렌지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당시 대원들은 두 그룹으로 흩어져서 야영지를 이탈하였는데, 5명 그룹은 옷을 제대로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4명 그룹은 의문의 충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미스터리로 남았다.


탐사대원들의 리더였던 이고르 디아틀로프의 이름을 따 '디아틀로프 패스 사고(Dyatlov Pass Incident)'라고 부른다. "Dyatlov"는 러시아어로 '쟈틀로프'라고 발음하는게 맞지만, 국내에서는 어째서인지 "딜라로프 패스 사고"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2013년 6월에 이 사건을 다룬 영화 디아틀로프가 국내에서 개봉되었다. 영화는 이 사건의 미스터리를 조사하러 간 미국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페이크 다큐형식이지만 사건에 대한 건 초반에만 비춰질 뿐 본 내용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





일행 중 Dubinina, Krivonishchenko, Thibeaux-Brignolles 및 Slobodin의 사고 전의 즐거운 모습들




2. 사건 개요 
1959년 1월 28일에 10명의 탐사대가 러시아 우랄 산맥을 거쳐 오토르덴(Otorten)산을 등반하고 2월 12일 베이스 캠프인 '비즈하이(Vizhai) 마을'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등반 당일날 대원 중 한명인 유리 유딘(Yuri Yudin)이 열과 두통 증세를 보여 그를 제외한 9명이 등반을 개시하게 된다.


5일이 지난 뒤 산에 폭설이 몰아치자 남아있던 유딘이 걱정되는 마음에 탐사대에 무전을 보냈는데, 곧바로 탐사대장인 이고르 디아틀로프로부터 

"우리들은 임시 캠프를 치고 휴식 중이며 무사하다"라는 답신을 받는다. 

그러나 그 다음 날부터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결국 하산 날짜인 2월 12일에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수색대를 파견해서 찾아본 결과 임시캠프로 추정된 장소에서 1.5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5명이 발견되었고, 악천후로 인해 조사를 미루다가 봄이 찾아온 5월 4일 조금 더 먼 인근 계곡에서 4명이 차례차례 발견되며 전원 사망한 9명의 시신이 나오게 되었다.


발견된 시체들은 전부 수상한 점 투성이로 죽어 있었다. 옷에서는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됐고, 전나무도 불에 타있었다. 찢어진 텐트는 밖이 아닌 안에서 찢었다고 볼 수 있는 상황. 죽은 사람들 중 다섯명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속옷만 입은 채 죽어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 정부에서는 조난 사고라고 발표했지만 의문의 상황들이 여러가지 추측을 남기면서 결국 원인을 모르는 미해결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이들이 찍은 마지막 사진, 기상악화로 임시캠프를 차린 Kholat Syakhl산에서의 사진




3. 알려진 의문점들 
먼저 처음 발견된 다섯명의 대원들은 그 강추위 속에서도 속옷만 입고 하나같이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얼어 죽어 있었다. 또한 나중에 발견된 4명 중 한명은 자동차 사고에 맞먹는 물리적인 충격으로 두개골 골절, 두명은 가슴뼈 골절이 확인되었으며, 그리고 여성대원인 루드밀라는 혀가 반듯하게 잘려나가 있었다. 거기다 모두들 오랜지색으로 피부가 착색되어 있었고 옷에선 높은 방사능 수치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을 두고 미국인 칼럼니스트 마크 모르포드(Mark Morford)는 독초에 취해 환각에 빠져 그랬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으며 그 증거로 캠프 주변에 자라고 있는 많은 독초들과 추위를 이겨내려고 불을 피워 독초들을 태운 흔적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발견된 대원들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죽은 사람의 옷을 입었다는 반론이 나와 이 주장은 무시되었다.


또 원주민의 공격 때문이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원주민이 공성병기라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일부 시신이 교통사고에 버금갈 큰 충격을 받은 것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역시 무시되었다. 거기다 구조 작업에 참여한 대부분의 스키어들이 지역 원주민들이었는데 이들을 적대하는 원주민들이 이들을 구출하는 데 앞장섰다는 점 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진다.


미국 과학분석가 브라이언 더닝은 사망원인이 눈사태이며 급하게 탈출하느라 대원들이 텐트를 찢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탐사대가 있던 임시 베이스는 지형이 완만해서 눈사태의 위험도 없었고, 그 위급한 상황에 불을 왜 피웠는지 설명이 안 돼서 역시 묻혔다.


마지막으로는 그 탐사대 일원 중 발열 증세를 보여 도중 하차해 결국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명인 유리 유딘의 증언이 있는데, 그는 이게 다 당시 소련 정부가 비밀리에 실험한 군사 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정부에 재수사를 요청했지만 1950년대의 냉전시대에는 택도 없는 일이며 결국 묵살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코로 보드카라도 마신건지 2000년대 들어서 가진 인터뷰에서는 군사무기라는 생각이 안 든다는 말을 하고 있다.


나중에 밝혀지길 소련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한 수사기록 원본의 일부를 고의로 훼손하고 나머지는 철저히 비밀리에 보관했으며, 복사본들은 전부 다 처리했다고 한다.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경찰 간부 레이 이바노는 이 사건이 도저히 합리적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며 UFO의 짓일지도 모른다고 에둘러 말하기도 했다.




2월 26일 수색대에 의하여 발견된 텐트. 내부에서 바깥으로 찢겨져 있고 심하게 손상이 되어 있음.





텐트에서 1.5km 떨어진 불탄 소나무 아래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 Krivonischenko 및 Doroshenko의 시신 발견  





텐트에서 발견된 카메라 필름을 현상하니 마지막에 이런 사진이 찍혀 있었다는데..




4. 사실 
루드밀라의 시신에서 왜 혀가 사라졌느냐는 의문에는 구강 안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에 의한 분해작용으로 설명된다. 특히 계곡의 시신들은 거의 석 달이나 지난 5월 4일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 같은 부패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것도 완벽한 설명은 안 되는 게 다른 시신들의 혀는 멀쩡하다는 게 문제다. 계곡에서 발견된 시신들의 물리적인 상처는 계곡에서 추락하면서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작 그 낙차가 깊고 가파르지 않아 이런 손상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시신의 피부가 착색되는 것은 무슨 특이한 현상이 아닌 사후에 시신에 일어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고, 방사선 수치가 높게 검출된 것도 무책임한 황색 저널리즘의 결과이며, 당시 소련과 세계 여러 곳에서 실시되었던 핵무기 실험으로 인한 방사능 낙진 현상 탓에 소량의 방사능이 널리 퍼져 있던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한다. 또한 방사능이 검출된 옷은 단 2명의 것이었는데, 그 둘 모두 방사능 물질과 관련된 곳의 직원이었기 때문에 옷에서 방사능이 나오는 건 이상한 것이 아니다.


탐사대원들의 머리가 백발화했다는 내용도 떠도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검시관의 보고서엔 그들의 머리가 모두 자연 색상 그대로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소련 당국의 태도인데 실제로는 이 사건의 파일은 기밀로 분류된 적이 없다고 한다. 당시 소련 정부가 해당 사건 현장을 출입금지 지역으로 선정한 것은 아마추어 스키 그룹에 한해서였으며 이는 동일한 사고 발생 재발을 방지하고자 한 시도였고 3년동안만 금지구역이 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초저주파 불가청음의 영향 때문이었을 거라는 가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들리지 않는다 해도 청각기관을 자극하기는 마찬가지라 초저주파 불가청 대역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공포심을 자극받게 된다는 주장. 주로 해일, 지진 등 자연 재해나 천둥 번개와 같은 기상 현상에는 반드시 포함되어 있으며, 동물들이 재해 발생 전에 미리 대피를 하는 이유로 알려져 있다. 


즉, 멀리서의 눈사태나 숲 속의 소리가 인프라사운드를 발생시켜 지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적 공포가 자극되었고 예민한 일원 한 두명이 패닉에 빠지면서 텐트를 부수고 도망쳐 결국 다른 일행들까지 전부 얼어죽게 만들었을 거라는 가설이다. 


그런데 문제는 디아틀로프 팀들의 행동 이전에 이 불가청 대역에 의한 공포심 유발 주장 자체가 무리가 있다는 것. 저주파에 의한 심적 동요는 실험적으로 관찰되곤 하지만 하룻밤 정도로 아홉 명이 한꺼번에 미쳐버렸다는 건 설득력이 매우 떨어진다.



2009년 사건 50주기를 맞이하여 동료 9명의 무덤을 찾아온 유일한 생존자 유리 유딘은 이런 말을 남겼다.


"If I had a chance to ask God just one question,

 it would be, 'What really happened to my friends that night?'" 


"내가 하나님에게 질문을 할 기회가 단 한번이라도 주어진다면, 

그날 밤에 도대체 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라는 것을 꼭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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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01 07:19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 이 내용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설인(雪人)이 저지른 건 아닌가 짐작을 해봤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보니 그도 아니고..
    그 당시 소련정부가 기밀로 관리를 안했다면.. 내부 소행도 아니라는 건데... ?
    모르겠습니다..이 아둔한 머리로 짐작을 하자니 머리만 아풉니다..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0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 추리를 많이 하고 있고 그 내용에 대하여 다시 검증을 하곤 해 보는듯 한데 한가지라도 확실히 연결이 되지 않나 봅니다.
      그냥 미스테리로 남아지는 사건 정도로만 생각하고 말아야 겠습니다..^^

  2. 2018.06.01 15:03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같으면 나도 함께 왜 그렇까하는 궁금증에...
    이렇게 추측도 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하며 나름에 머리를 굴려 볼텐데
    이제는 생각하는 뇌도 제기능를 반 이상이나 잃어버렸기에
    여기서 더 이상은 나아가길 멈춤니다.
    어느때는 궁금한 것이 생겨 검색을 해보려고 휴대폰을 켰는데..
    고~사이에 깜빡병이 도져서 무엇 때문에 휴대폰을 켰을까 할때가 가끔 생깁니다...ㅠ
    오늘글에서 느끼는 것은 가뜩이나 추운나라에서
    그것도 1~2월에 우랄산맥 탐험을 떠나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저러니 세계 최강대국 대열에 아직도 남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릴때 그당시에 영화에서 본 머리속으로 추억하는 쏘련은...
    해방직후 38선 넘어 북한에 나타나 시계를 팔둑에 여러개차고
    그래도 욕심에 다와이 다와이 하던 로스케.......
    이런 소리 이렇게 막 지껄이면 지금 한국에 살고있는 러시아사람들에게 많이 밉보일레나 모르겠습니다.......^^
    추리 해볼 머리가 되지 않으니 돼도 않는 소리를 지꺼리다 물러갑니다.
    죄송.........^^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0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방 무슨 내용을 기억하고는 그 내용이 분명 필요 한 것이라 조금 후 생각하면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 현상...
      그래서 저는 요즘 폰메모를 활용하고 주머니에 늘 조그만 수첩과 펜을 넣어 다닙니다.
      근데 폰메모는 잘 하는 편인데 수첨넣어 다니는건 넣고 다니는 그걸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아직 형님보다는 어린 제가 이런 횡설수설을 하고 있습니다..
      쏘련은 엣날 미국과 함께 세계를 이끈 약강이었는데 격세지감이라고 지금은 러시아에 대한 뉴스가 거의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하여 뭔가 하나 건질게 있나 기웃거리는 걸 보니 ...
      그래도 역시 러시아는 큰 나라이고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3. 2018.06.01 15:30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분명 산에 사는 산짐승에게 당한 사고인것 같습니다.

    우랄 산맥 ~ !!!
    우랄을 깃점으로 서쪽은 유럽이며, 동쪽은 아시아 권입지요.
    유색 인종과 동아시아 인간의 변경점입니다.
    유럽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유럽의 끝이자 투르크족과 한족들이 살아가는 시베리아로의 분기점이니까요 ?
    지금이야 블라디 보스톡에도 여인이 아름다운 백인들이 살아가는 한국과 가장가까운 유럽이지만
    옛적에는 유럽인과 터키계 투르크 족이 살아가는 시베리아의 시작점이 우랄 산맥입니다.
    우랄 산맥은 통크게 우랄 알타이 산으로 부르고 변경점 도시 중 가장 큰 도시가 노보시비르 스크입니다.
    우랄 산맥속의 원시림 지대를 헬기타고 한바퀴 돌았는데 정말 웅대하고 장쾌한 산림속의 만년설이 아름다운 산악지대였습니다.

    여기서 동남쪽으로 가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위로는 이란, 이라크, 터어키, 아래로는 네팔의 히말라야 산맥이 펼쳐지는
    세계의 지붕을 인 히말라야 산맥이 되는겁니다.

    아래로 동쪽으로는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5개국, 몽골, 중국으로 쭈욱 이어지지요.

    이곳을 우리들이 흔히 얘기하는 실크로드의 초원길 중 가장 번창한 도시입니다.
    실크로드는 중국을 관통하여 달리는 비단길과, 중앙시아를 관통하여 노보시비르 스크를 거치는 초원의 길과 바다로 이어지는 바닷길의 세개 코스가 있습니다.

    동시베리아 최고의 과학 아카데미 아카뎀 고르독이라는 핵과 바이오 연구단지입니다.
    북한의 핵기술도 이곳 아카뎀 고르독 핵 분열 연구소 작품일것 같구요 ?
    구소련 시절부터 소련의 최고 바이오 연구단지와 집단 휴양소가 곳곳에 많이 산재한 러시아 과학기술의 최첨병 도시입니다.

    우랄 산맥에서 내려오는 빙하녹은 물로 곳곳에 수력발전소가 어마무시한 규모로 자리잡고 있으며,
    시베리아 천연 노천 석탄 광산이 무수히 많은 시베리아 벌판에 널렸고, 몽골을 지나 고비사막까지 이어지는
    지형에서 우라늄과 이젠 없어서 안되는 4차산업의 핵심 희토류의 세계 최고 채광지입니다.
    그옛적 레닌이 일으킨 서쪽 체체니아 민족을 극동으로 유배시키고, 극동 블라디 보스톡 주변 연해주의 고려인을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이주 시키면서 중앙아시아 5개국에 퍼진 카레이스키의 굴곡진 압제의 역사가 아프게 자리한
    중앙아시아와 우랄 산맥 넘어 조지아(그루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불가리아, 루마니아로의 동유럽과 연결되는
    현재 가장 형편이 어려운 독립국가 연합이 자리한 곳이 됩니다.

    이부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지역을 중심으로 타클라마칸 사막과 키질쿰 , 키르쿰 사막들에는 흑해를 깃점으로 땅만 파면 기름이 펑펑 쏟아지고, 가스전에서 파이프만 박아도 천연가스가 무궁무진 쏟아지는 천연연료자원의 보국입니다.
    사막을 달리다 보면 천연자원인 가스전을 덮을 돈이 없어서 1년 365일 동안 밤낮없이 붉은 불기둥이 치솟고 있고, 유목민들이 유르타라는 천막집에 기거하면서 수 천 마리씩의 양떼를 돌보며 원시의 삶을 살아가는 곳입니다.

    우크라이나와 체첸쪽은 유럽으로 전해지는(수출) 천연가스 송유관을 노리는 반군들과 지키려는 러시아의 초접전 지역입니다

    무슨 연유에서인건 확실하지 않았겠지만 위의 두가님 글에서 보면 이건 분명히 산짐승에 의한 사고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0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아틀로프가 이끈 탐사대 실종사건은 그동안 여러 곳에서 많은 연구를 하고 조사를 하고 파악을 하였지만 아직도 그 원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리님 말씀대로 산짐승의 소행일수도 있지만 외상이 전혀 없고 텐트안에서 밖으로 피난을 할려고 안에서 텐트를 찢고 탈출을 한 것을 보니 그것도 조금 의아심이 들구요.
      가장 궁금한것은 사망자들이 모두 극심한 공포의 얼굴로 사망했다는 점...

      유라님의 시베리아이야기나 동구, 중앙아시아 이야기를 들으면 또 엉덩이가 근질근질해 집니다.
      지구별에 있는 여러 여행지 중에서도 꼭 가 보고 싶은 곳이 위에 유라님이 열거한 곳들과 북극점 남극점가까이..
      그리고 캄챠카..

      언젠가 가 볼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4. 2018.06.01 16:02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베리아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이르크추크의 바이칼이라는 호수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입니다.
    시베리아 평원을 달리다 보면 자작나무의 시베리아 미인송이라 불리는 자작나무 ~ !!!
    끝이 보이지 않는 울창한 수림의 시베리아 전나무들과 곳곳에 철철 흐르는 강과 호수들 ~ 대부분이 늪지대입니다.

    * 바이칼 호수에 대하여...

    시베리아(Siberia)를 적시는 유라시아의 젖줄로 '시베리아의 눈
    (The Eye of Siberia)'이라 칭하기도 하는 푸르고 맑은 바이칼호수.

    ● 세계최대 호수 : 3만1500㎢

    ●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 1742m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 : 2500만년

    ● 세계 최대의 담수 수량 : 23000㎦ (전 세계 담수량의 20%)

    ● 세계 최고의 청정호 : 40m까지 보이는 투명도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01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와 노래.. 그림으로 널리 알려지는 바이칼호수.
      횡단열차를 타고가면서 만나는 바이칼호수를 그린 이야기들을 접하면 늘 꿈을 꾸게 됩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5. 2018.06.02 05:56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에 이 사건에 관한 걸 접해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 雪人의 짓이란 야그도 있었고 그 들끼리 싸우다 이런 결과가 나왔단 야그도 있었는데
    암튼 가끔 추운 겨울에 산에서 돌아가신 분들 소식을 접하게 되믄 제가 그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아 몸서리가 쳐집니다.
    전에 강원도 에서 옷 얇게 입고 눈 구경 한다고 겨울산에 올랐다가 진짜 죽음 문턱까정 간 적이 있는터라 ㅜㅜ
    오늘도 밤 새 선풍기 틀어 놓고 잤지만그래도 몸이 끈적거리는데 간만에 쏘련의 겨울산 야그에 끈적거림이 확! 달아났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02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6월이 딱 되지마자 날씨가 급 여름으로 바꿨습니다.
      대프리카 대구는 올 여름 울매나 사람들을 고생 시킬지..
      에디형님 말씀대로 더운 여름 이야기에서 설산에서 얼어죽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추니 갑자기 으스스해 집니다.
      우리 주위에는 알려진 미스테리 말고도 여러가지 미스테리한 일들이 참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
      정치판에서도..
      아주 오래 전 제 개인적으로 귀신한테 홀린 이야기는 더욱 더 더운 여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6. 2018.06.02 16:00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제 생각엔 외계인의 소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방사능 수치도 그렇고 동물이나 사람에 의해 이런 미스테리한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이 안됩니다.
    우랄산맥 어딘가에 있던 외계인의 비밀기지에 근접한 탐험대가 불행하게도 그들에 의해 희생된게 아닐까요....ㅎㅎ
    일부 희생자의 신체일부는 그들의 지구인 연구를 위해 채취해 가져갈수도 있구요...
    지금도 우리가 모르고 있는사이에 미스테리한 일들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도 있을겁니다.
    이제 외계생명체와 전쟁을 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0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닌 뭔가가 하늘에 날아 다니는 경우가 있기도 하니 외계인을 부정할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아마도 버르장머리가 별로 좋지 않는 외계인이 우랄산맥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가 우리 지구인을 해친것으로 추측을 하여 봅니다.
      언젠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을 만나서 여러가지 의구심을 해소할 날이 있기를 바래 보면서 제가 홀로 걷는 산길에는 제발 착한 외계인을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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