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산 출렁다리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8.06.20 14:36

소금산 출렁다리

 

 

 

 

 

 

교통편 (서울 기준)

 

센트럴시티터미널- 원주터미널   원주터미널 바로 앞 버스정류장- 간현유원지 행 버스탑승

(원주투어 버스를 이용하셔도 됨)

 

 

원주에 사는 동기회장 큰딸 결혼식이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겸사겸사 다녀온 소금산 출렁다리입니다.

휴일에 소금산 출렁다리를 가시려면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주차장을 지나서 입구 상가부터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이왕 왔으니 돌아갈 수는 없고, 인내심도 기를 겸 줄을 섭니다.

휴~

한 계단 오르면 멈추고 또 가다 멈추기를 반복합니다.

 

 

시내버스 종점인 간현역..

20 대 시절 친구들과 통기타와 솥단지를 들고 놀러 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

 

 

 

아~ 이 분이 최초로 고구마를 들여오신 분 이군요.

 

 

 

 

 

 

 

 

우측으로 등산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출렁다리를 보러오신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가 힘이 듭니다.

드론을 날려서 찍으면 모를까..ㅎ

 

 

 

 

 

 

 

 

 

생각보다 긴 출렁다리입니다.

아래를 보면 아찔합니다..ㅎ

 

 

예식이 2 시.. 시간 여유가 있어서..

복잡한 출렁다리를 피하여 한적한 등산로로 향 합니다.

등산로 끝에서는 다시 테크계단을 이용합니다(등산로 보수 공사 중)

 

 

능선에서도 출렁다리 전체가 안 보이는군요...

 

 

 

 

 

관광지에 꼭 이런 분들이..ㅎ

 

 

 

 

 

 

 

 

출렁다리를 가시려면 일찍 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7월 2일-15일 까지 안전검사로 잠시 개방을 금지합니다.


현재는 무료 입장이지만, 다음 달 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6.20 17:36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현이 엄청 변했습니다.
    국내 하드프리 암장으로 최고의 암벽이었는데 예전에는 몇번 다녀왔지요.
    출렁다리보다 출렁주가 더 마음에 들고, 온통 유원지 중의 유원지로 변하였습니다.

    얼른 무료개방할 때 다녀와야 겠습니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06.21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간현 유원지 오래 전 부터 알아주던 유원지 였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무 주워다가 불 피워서 밥을 하고 꽁치 통조림 하나면 반찬이 해결되던 시절이였습니다..ㅎ
      출렁주는 옥수수 맛이 강 합니다.
      유라시아님에게는 너무 짧은 구간입니다.

  2. 2018.06.20 21:09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산 출렁다리라는 조금은 생소한 이름으로 호기심이 가득하였는데 거기가 거기군요.
    쏭빠님에 설명도 있듯이 휴일은 비추라는 소리가 눈으로 확인되는군요....
    그래도 지구별 친구님네들을 위하여 참고 줄을 서서 사진을 담아 오신
    쏭빠님에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자체(?!)에서 만든 관광 안내판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
    저 많은 숙박시설을 보면서 또.....
    엄청나게 많이 주차를 하고 있는 관광버스나 데크를 보면서 또....
    요즘은 출렁다리가 한창 인기몰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출렁다리라면 몇명이서 뛰고 흔들면 다리가 출렁대야 되는데
    요즈음에 출렁다리는 안전하고 탄탄히 만들어서 흔들거리는 재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고향에 아주 오래전 진짜 출렁다리가 있었습니다.
    미군들이 만들어 주어서 이름하여 아리랑다리....
    길이는 거이 100m 정도 겨우 리어커정도는 건널수있는...
    이 댓글을 쓰면서 혹시나 하고 "동두천아리랑다리"로 검색을 하니
    두개의 영상이 나옵니다.
    방송에 소개되는 것을 보니 1964년에 미 7사단장과 함께 개통식하는 모습과 또 화면상으로도 확실히 흔들거리는 것이 보이고
    그때 이름으로는 철렁다리라고 하네요...ㅎ ㅎ
    저희 조상님들 산소가 그쪽이고 형님따라 물고기잡으러 저도 그당시에 가끔씩..
    오늘도 쏭빠님 덕분에 아주 오래된 고향쪽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게됬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06.21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동기 딸 아이의 결혼식 참석만 하고 오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들린 출렁다리 입니다 ^^
      창파 형님 출렁다리 추억을 읽다보니..
      원조는 오래 전 강촌 출렁다리가 생각이 납니다.
      구조나 형태가 지금의 출렁다리 처럼 차가 지나가면 다리전체가 출렁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튼튼한 다리로 변신을 한지가 오래됐지만...
      출렁다리 보다는 가슴이 철렁거리는 철렁다리가 더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

  3. 2018.06.20 22:03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관광객과 산행객을 한참에 끌어 모으는 신종 아이템이 출렁다리인데 이게 아마도 청량산 하늘다리에서 시작된게 아닌가 합니다.
    그때도 한동안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장소가 산꼭대기라 산행으로만 가능하여 그나마 나았는데
    그 뒤 구봉산 출렁다리도 엄청나게 유명세를 탔는데 역시나 산악지역..
    여행지로서 인기가 많았던 여수 하화도도 출렁다리 만들어 인기몰이 하였고
    이번에 소금산 출렁다리가 전국구로서 여행자들과 산행자들을 한꺼번에 끌어 당기니..
    정말 북새통도 이런 북새통이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 소동이 다 지나고 올 가을쯤이나..ㅎ
    암튼 위 창파형님 말씀대로 여러가지로 고생 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06.21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렁다리 인기도 한 때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칠갑산행 시에도 출렁다리 하나만 보고 오기에는 시간과 경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산 시 너무 많은 관광객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여 예식에 참석을 못 할까봐서 허겁지겁 내려왔습니다.
      다시 가라고 하면 못 갈것 같습니다.
      제 취향에는 호젓한 산행이 좋습니다.
      북적거리는 거리나 관광지는 왜 싫은지..ㅎ

  4. 2018.06.21 05:11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구들이 여기에 여럿 갔다 온 모냥인데
    한결같이 사람이 너무 많아 발 디딜 틈도 없고
    벌써부터 쩜빵들 우루루 생기고....
    암튼 울 나라 사람들 부지런한 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남이 한 건 나두 꼭 해야 하는지.....ㅎ
    울 나라 지자체 여기 저기서 출렁다리들 다 하나씩 맨드는 것 같은데
    이런 다리 그리 좋아하질 않는 저로서는 은제나 가 볼라나.......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06.21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누군가 가자고 하면 절대 안갈것 같습니다.
      멋 모르고 갔다가 오르고 내리는 동안 후회를 하면서 ...속으로 나는 왜 멍청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
      산행 시 목적지를 가는 도중에 있는 출렁다리는 재미가 있지만, 관광용(?) 출렁다리는 별루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식장 뒷풀이에서 동기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다 들 한마디 씩을 해주더군요.
      발발거리고 잘 댕긴다고..ㅎㅎ

  5. 2018.06.21 10:40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건너면 위험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는 출렁교를 출렁주를 마시고 건너면 멀미나지 않을까요?^^*
    평일에 가본다면 그리 혼잡하지 않겠지요? 언제 원주 원여사 모시고 댕겨와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06.21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렁다리를 건너면서도 저도 그런 생각을..^^
      아래를 보니 아찔하면서 술 마시고 건너면 위험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리 및 소요시간,노력에 비해서 다리 하나만 보고 온다는 건 가성비는...글쎄요..ㅎ
      다리 위에서의 스릴은 정말 좋았습니다 ~

  6. 2018.06.22 08:05 신고 Favicon of http://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날씨가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너무 뜨거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7. 2018.06.27 09:57 신고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소금산 출렁다리가 7월15일까지는 안전검사를 하는군요.
    이걸 모르고 갔더라면...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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