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四川省)이라고만 되어 있는 이상한 동네 모습입니다.
중국인들의 주거지는 통상 규모가 약간 있는 주택형태인데 이 동네는 완전 조밀조밀합니다.
사람이 사는 주택지인지 아니면 뭔가 다른 시설인지도 확인이 되지 않는데 볼수록 신기한 동네이네요.
혹시 이곳에 가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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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7 10:44 lsj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
    조고조고 티벳인들 다독거릴려고 사천성에 만든 짝퉁 포탈라궁 아닌가요 ?
    중국 황제들이 별장으로 쓰고 혹은 지역주민들에게 소수민족을 다독인다는 의미를 줄려고 만든
    포탈라와 똑같이 만든 궁궐이자 사원인것을 전에 들은 기억이 납니다. - 순전히 기억에 의거함.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17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sj2150님 고맙습니다.
      찬찬히 확인을 하여 보겠습니다.
      저렇게 많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지어졌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2. 2012.02.17 10:51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지구별 사랑방이 문이 꼭 닫혀 있어서 밖에서 한참을 덜덜 떨었습니다.......
    지구별 사랑방을 늘 따숩게 덥히시려고 장작을(소재) 준비하시는라 마음 고생하십니다.
    보는 사람이야 편하지만.. 늘 고생하시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그렇다고 딱 히 도와드릴 재주도 없고..휴 !!
    저는 쩍하면 시비나 걸고..(공개 수배나 내리고)
    날 잡아서 막걸리 한말지고 대구에 가야하는데..

    "맨날 말루만!!"(두가님 속 마음 다 들립니다 ㅋㅋ)
    날 좀 풀리면(요즘은 막걸리가 얼어서..!!..??) 뵙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1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밤에 뜬금없이 아내가 갓바위 가자고 하여
      오밤중에 그곳에 다녀온다고
      숙제를 하지 못하였습니다.ㅎ
      멀쩡한 날씨가 산에 오르니 눈이 엄청나게 쏫아져
      내려 오면서 미끄러워 애 먹었습니다.
      딱 다 내려오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이 그치고..
      막걸리는 치부책에 단디 적어 두겠습니다.
      연필심에 침부터 바르구요..ㅎㅎ

  3. 2012.02.17 12:13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있자니 눈알맹이가 뱅뱅돕니데이..@.@;;
    한잔 걸치면 집찾기가 무척 힘들것같네요. 예전 사천성 지진때 무사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핸드폰으로 사천성게임에 빠져있는데 같은그림끼리 누르면서 없애는 게임입니다.
    위의 사진과 비슷한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17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인터넷으로 하지 않는 것이 딱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채팅이고 또 하나는 게임입니다..ㅎ
      이상하게 별 하고픈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울 아들넘은 앉았다 하면 게임에 빠지니..
      나이나 적나요.ㅜㅜ
      저기 위의 동네 같은데 가서
      주막집 내면 대박 터질듯..
      근데 모두 같은 모양의 집들이고
      가게도 보이지 않네요..^^

  4. 2012.02.17 12:39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그거참 동내 모양이 희한 합니다.
    사천성을 안 가봐서 저는 더 이상은....
    하마님은 게임을 말씀 하시는데 저는 사천성 이야기를 하니
    사천 쨤뽕이 땡기는데요...^^
    참 그저께 밤에 EBS 에서 토왕성 폭포에서 산악 훈련 하는 모습과 함게
    백두 대간 풍경 한층 더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어제는 저도 잠시 설천봉의 찬 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 dasci 2012.02.17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눈 크게 뜨고 토왕성 프로그램을 시청 했습니다.
      혹시나 두가님 모습 볼까하구요..
      근데 두가님께서 카메라가 돌면 잽싸게 어디론가 숨어 계셔서 끝내는 못 봤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17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간 한번씩 입덧하듯이 먹고 싶은 것이
      중화요리인것 같습니다.
      형님께서 짬뽕.. 카시는 바람에
      식사하고 들어 왔는데도 갑자기 얼큰한 국물이 먹고픕니다.
      오늘은 바람이 쎄게 불어 더욱 더 하네요.
      몇일전부터 백두대간 EBS에서 하는 거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저녁에 곡차 모임을 몇번 하다보니
      눈이 처마밑까지 온다는 영감님 설피 만드는거 뒤로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토왕성폭포를 방송한다는 걸 예고로만 봤는데
      그것도 놓치구요.
      제가 요즘은 증명사진 찍히는걸 죽어도 실어 하걸랑요..ㅎ

  5. 2012.02.17 13:11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촨성이 티벳이랑 붙어있는걸로 봐서 lsj2150님 말씀이 맞는게 아닌지...생각됩니다.
    쓰촨요리 하면 빨강꼬추와 고추기름으로 범벅된 음식들이 많은데 집들도 죄다 뻘겋니....
    쌍팔년도 산에 나무 베어 너도나도 땅에 줄 그어 얼렁뚱땅 지은 달동네들이 연상됩니다.
    그나저나 저동네 편지배달이나 택배는 우찌 찿아가누? 짜장면,통닭은 우째 시켜먹고?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1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비라도 내리면 몽땅 떠내려 갈것처럼 위태로워 보이는 동네입니다.
      식수같은 건 어디서 구하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현대문명에 식상한 요즘 사람들한테
      저런 요상한 동네는 관광지로 개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여 봅니다.
      차가 보이고 사람도 보이니 뭔가 살긴 사는것 같은데
      참말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동네입니다.
      이곳에 어딘지 한번 검색을 하여 보겠습니다.^^

    • lsj2150 2012.02.2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경주가다가 우라마을이라고 생식하는 동네에 한번
      들러봤는데 그때의 기억이 물씬납니다.
      온 마을사람들이 푸석푸석하고 핏기가 없는 얼굴에
      저러고도 살아야 하나 ???
      의문이 든적이 있답니다.
      물론 거기는 종교적인 색채가 물씬 풍겼는데 무슨교인지는 모릅니다만...

      참 중국 알다가도 모르는것 투성이가 중국이잖습니까 ?

      70%짜리 빠이주에... 100%짜리 전갈넣은 빠이주도 있는 곳이라...

      한국서 좋은 기술로 투자(?)한 각종 공장들 다 쫒아내고
      이제 짝퉁에서 진퉁의 왕국이 되어가는 중국이고...

      노스페데기 공장 철수하면서 중국의 노스페데기는
      진품보다 혹은 진품처럼 진퉁이 되어가고 있으며...
      북경 뒷골목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짝퉁 노스페데기는
      가격이 30% 정도만 줘도 똑같은 제품을 살 수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20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sj2150님의 말씀대로 사람들은 먹는것에 편견을 가진이들이 많습니다.
      뭐가 좋다고 하면 그것만 먹으면 다 되는 줄 아는이들이 많구요.
      음식은 이것저것 잘 조화되게 섞어서 습취를 하여야
      제대로 건강을 챙기는 것인데
      메스컴이 뭐가 좋다하면 그것만 집중 먹는 것이 요즘 유행이 된 듯 하구요.
      요즘 노스페이스는 특별히 광고 하지 않아도
      메스컴이 엄청나게 홍보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한때 거품이 될것이고
      지나고 나면 우리의 초라한 뒷모습이 우스워보일 과거의 유산이 될 것인데 말입니다..^^

  6. 2012.02.22 11:4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은 얘기인데, 그래도 울나라 중고생들이 팔아준덕에 노스페이스 창업자는
    아마존과 파타고니아의 밀림과 습지를 개인돈으로 사들여 무분별한 자연파괴를 막고있다니 다행입니다.
    물건은 울나라 얼라들이 팔아주고 그 남은돈으로 창업자는 밀림 사서 환경보호론자로 생색 내고있고.

    나중 알아보니 이 창업자는 '팀벌랜드'라는 브랜드도 사들였는데 이 '팀벌랜드'가 남미의 소들을 많이 죽여 그 가죽으로
    등산용품을 쭈~욱 만들어온 브랜드라네요.(제 등산화도 이 브랜드 있음)
    그래서 그린피스 같은 환경단체에서 니네가 없앤만큼 다시 땅사서 동물 키워라! 해서 아마존땅을 엄청 많이 사게 됐구여...
    마치 울나라 합판회사들이 인도네시아 지역에 벌목한만큼 땅을 다시 사서 식목하는것 맹구로.

    암튼 세계 환경을 걱정하는 울나라 중고생들 만세! 그 아부지들 만만세!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2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뉴스에서는 또 어딘가에서 오리 목구명에 파이프를 넣어 그곳으로 먹이를 주입하여 강제성장을 시킨
      오리를 잡아 노스페이스를 만들엇다하며 이슈가 되는 걸 봤습니다.
      아마 그 메이커 뿐만 아이고 돈을 만드는 일이면 이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잔인한 인간들이 너무나 많을것 같습니다.
      저는 간간 메스컴에 나오는 돼지우리나 소우리.또는 양계장 같은 사진만 봐도
      그 짐승들이 참으로 가여워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오직 인간이 목적하는 그 것에 맞춰 한생을 살아가는
      짐승들..
      저도 이 메이커 옷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요즘 위낙에 말이 많은 상표가 되다보니 어디 산에 갈때 입고 나서기가 좀 부담스럽습니다.
      올한해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아마존 땅 사는데
      엄청난 도움을 줬지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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