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리오데자네이로에서 해마다 열리는 삼바 카니발. 약 6개월 준비한다고 하는데 그럼 해마다 반은 이 축제준비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이 행사 중에서 카니발의 상징적인 인물로 선정되어 행진을 리드하는 삼바 여왕의 복장은 럭셔리하면서도 엄청나게 화려하게 만드는데 이것도 5개월전부터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프랑스 현대 사진작가 샤를르 프레제(Charles Freger)의 작품으로서 삼바여왕이 제대로 복장을 착용한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옷 한벌의 무게가 무려 80kg이고, 높이는 3.5m, 한벌의 가격은 무려 36,000달러(15,000 유로)정도라 합니다. 우리돈으로 약 4,000만원 이상.. 일단 이 옷은 입을 수는 있지만 걸어다니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궁중옷들 중 왕비마마의 대례복 같은걸 보면 엄청나게 복잡하고 화려한데 삼바여왕의 옷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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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4 09:12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무게가 저보다 더무겁습니다 ㅋㅋ
    관악산가는중입니다
    신도림전철역인데 등산복입은분들
    꽤많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14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asci님 저도 내일 관악산가려다가 일정을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촌넘이 올라가면 흉볼것 같아서요..ㅎㅎ
      멋진 산행 하시고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창파 2012.04.15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저기에서 벚꽃이 만개를 하였다는 꽃소식에 지구별사랑방 손님 거의가
      꽃놀이 가시고 dasci님 홀로 출석부에 도장을 찍으셨군요. 역시!!!!..
      저도 며칠 여기저기 오르내리고 또 어제는 낮에 dasci님 집 근처 부평 삼산동에서
      친구 모임을 하고 밤 늦게 이곳으로 내려 왔습니다.
      어제 소래산 근처를 지나면서 dasci님이 얼마전에 소래산을 오른다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dasci님이 호의가 갑자기 느껴져서 잠시나마 아주 좋은 기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dasci님!!
      내일은 아침 일찍 직원들과 남해안쪽으로 당일치기 바닷바람을 맞으러 갔다 와야 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1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 나라에 전시만시 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형님께서 내일이라 하신 오늘인데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직원분들과 멋진 하루 되시고
      소주도 한꼬뿌로 진도 함 나가 보시길 바래 봅니다..^^

  2. 2012.04.15 19:2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화려하고 규모가 큰 삼바옷이네요. 과연 여왕이라해도 손색없을듯하구요..^^
    순위를 매기라면 저는 두번째 삼바의 여왕을 뽑겠습니다. 색감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위의 옷들을 만들기 위해 공작의 깃털을 얼마나 뽑았을지요. 많은 희생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ㅠ.ㅠ
    지구촌 최대의 브라질 삼바축제에 냉막걸리 싸들고 구경가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1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바축제의 여왕자리에 앉아 만인들의 박수로리를 들어며
      행진을 하면서 우아하게 손을 흔들고는 있지만
      옷의 거추장스러움이 얼른 행사가 끝났으면 하고 바라기도 할 것 같습니다.
      우리네 옛 남자들 한복 중에도
      바지춤은 허리끈 하나로 동여 매는데
      이거 뭐 일보다가 손을 잘못 놓치면 바지가 통채로
      흘러 내려버려 이전에 좀 불편하였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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