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국영방송기자가 취재한 <살 수 없는 나라,1부 2부>

 

 

 

 

 

 

 

요즘 서른살인지 스물 아홉살인지 돼지같은 같잖은 넘 왕으로 앉혀놓은 동족인지 웬수들이 사는 나라가

온 세상과의 합의와 약속을 위반함은 물론 어거지 부리기와 떼쓰기 그리고 공갈 협박하기.. 등등 모든 매체가 짜증날 정도로 연일 떠들어대는데

동족이란 말 쓰기가 창피할 정도로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북한 관련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이거이 뭐....할말은 아니지만 국지전이라도 한번 해서 지들 진짜 실력도 알아보고,

국민이나 인민들로 하여금 실상 파악도 좀 제대로 하게도 하고 또 추종세력들 반응도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루마니아의 국영 TVR1 방송국에서 4일간의 끈질긴 노력으로 북한 실상을 취재한 영상입니다.

결론은 '사람이 살수없는 나라'라고 하는것 같은데 아이러니한게 그러 나라가 얼마전 루마니아 였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이상하고도 희한한 지구상 유일무이 돌연변이 동족의 나라를 감상 한번 찬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여성 앵커의 엔딩이 인상적입니다

"혁명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입니다. 사람들은 혁명을 방어하기 위해서 독재를 하는게 아니라 독재를 하기위해 혁명하는것이다" - 조지 오웰의 <198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