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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식신(Food Fighter)들의 대단한 기록들

 

 

 

 

 

 

 

 

 

 

지구별 이곳 저곳에서 먹는것 가지고 본인 내장 혹사 시키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들은 많이 빨리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들인데 보기만 해도 제 속이 다 거북합니다.ㅎ

 

저도 젊을적 짜장면 빨리 먹기, 모밀 10판 빨리 먹기, 쐐주 많이 마시기, 콜라 단숨에 마시기....등등

 

다양한 종목에 여러번 도전했었는데 우승은 한번도 못했습니다.

 

요즘은 도전 좀 해보려 해도 잇몸과 치아 상태가 안 좋아져서리 감히 도전할 엄두도 안 납니다.

 

그래도 아직 국수 종류는 뭐가 됐던 빨랑은 먹는것 같습니다. 후루륵! 후르륵!  2번에 한그릇 싹!

 

 

 

 

 

 

 

 

햄버거 빨리 먹기 우승 : 10분에 15개

 

 

 

 

 

핫도그 빨리 먹기 우승(울나라 여성분) : 10분에 45개

 

 

 

 

 

삶은 달걀 빨리 먹기 우승 : 1분에 32개

 

 

 

 

 

완탕 많이 먹기 우승 : 남자 225개, 여자 178개

 

 

 

 

 

 

Comments

  • 쏭이아빠 2013.07.10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배고픔을 못 참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ㅎㅎ
    위장이 크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직장에 근무할때 점심시간이면 식당으로 직행하여 밥을 물에 말아서 후다닥 먹고 족구장으로 뛰어갑니다.
    족구장을 먼저 선점하려고..ㅋㅋ
    이제는 주위에서 천천히 먹으라는 충고 덕분에 오래 씹고 맛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에디 2013.07.10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옛날에 위염과 위궤양을 심하게 앓은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물론 술, 담배였지만 밥 먹는 속도가 엄청 빠르고 안 씹고 넘기는데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집이나 식당에서 밑반찬 먼저 깔리면 메인 오기전에 밥 다 먹어버립니다.ㅎ
      위궤양은 특히 배 고플때 통증이 오기땜시(위염은 배 부를때 통증)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 하루에 5끼정도(?)
      거기다가 국엔 절대로 안 말아먹습니다. 국 따로! 밥 따로! 이래야 위염, 위궤양에 안 걸립니다. 쏭빠님 참조~~~~

      그나저나 저 위에...1분에 찐계란 32개 먹는 일본 청년은 트림이나 방귀뀔때.... 어휴~~~~~~

    • 쏭이아빠 2013.07.10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명심하겠습니다..ㅎㅎ
      지인들에게 하도 식사를 빨리 한다고 구박을 받아서 요즘은 천천히 식사하려고 나름 노력 중입니다.
      식사후에 바로 찬물을 마시면 안 좋다고 해서 참고 있습니다.
      대장에 우엉차(우엉을 말려서 볶은 차) 가 좋다고 해서 요즘 즐깁니다.
      지구별님들께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7.10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이 아버님요^^
      컴에 매달려 서류 하다가 잠시 머리 식히려 눈팅만 하려는데
      결석 많이 하면 누군가? 쥔장님께 고자질 할까? 두려워
      발도장 학실히 찍고 갑니데이~^^
      보셨죠? 발도장 찍는것!~

    • 국에 밥을 말아 먹는것이 좋지 않나 봅니다.
      간혹 그렇게 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조심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 에디 2013.07.12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밥을 국이나 탕에 말아먹으면 하루 종일 위속에서 소화가 안된채 뭔가 큰 덩어리로 있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글구 커피를 많이 마셔도 그렇고요....참조 하시길.

  • 하마 2013.07.1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직업상 식사시간으로 부터 자유롭지가 않습니다.
    식사중 언제든 벨이 울리면 뛰어나가야 되고 돌아와서 식탁위의 식은 밥을 보면 입맛이.....
    그래서 최대한 빨리 밥을 우겨넣어야 안심이 되다보니 위장은 이미 항복을 한 상태입니다. ㅋㅋ^^*
    저 사람들은 특이 체질과 우승상금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다보니 저렇게 미련한 짓을 하나 봅니다.ㅎㅎ
    쏭빠형님이 추천하신 우엉차는 한번 해먹어 봐야 겠습니다.
    무덥고 습한 비오는 장마철입니다. 건강 위생관리 잘하시구 좋은하루 되세여~~;)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7.1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의 직업 특정상 밥을 먹는 다기 보다는 흡입? 이 맞지 않을까요?
      긴박한 상황들이 많다 보니 재대로 된 식사는 꿈도 못꾸시겠어요.
      하마님처럼 고마우신 분들 덕에 저희는 마음 편히 살고 있네요.
      습한 날이 오래 가네요. 특히나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7.10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나저나 저 위에...1분에 찐계란 32개 먹는 일본 청년은 트림이나 방귀뀔때.... 어휴~~~~~~"
    에디님요!~~~~~~~~
    에데님!~ 쓰신 덧글 넘 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팅만 하려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저 출전한 선수들 모두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전 햄버거 한개만 먹어도 느끼 느끼 김치 묵고 싶은데...

    • 쏭이아빠 2013.07.11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소망님~~!
      반갑습니다..ㅎㅎ
      요즘은 댓글 달기도 염치가 없습니다.
      늘 에디형님께서 두가님 공백을 메꿔 주시는데..저는 탱자 탱자 놀기만 하고..ㅋㅋ
      매일 집-공장.... 다람쥐 체바퀴 돌기만 하니..휴~~!
      등산화도 곰팽이나고 카메라도 녹이 슬고..^.^
      그래도 긍정이라는 친구를 늘 옆에 두려고 노력합니다.

    • 소망님, 쏭빠님... 모두 여름나기 잘 하고 계시지요?
      대구는 요즘 쪼꼼 덥습니다.
      저녁에 야간산행을 하여 봤는데 산 위에서는 시원한데 내려오니 역시 덥습니다..ㅎ
      중부지방으로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는데
      여러가지로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소망동상께서도 바쁘신 가운데 그래도 발도장 남겨 주셔서 너무 고맙구요..ㅆㅆ

  • 역시 찐계란 두개씩을 입에 쑤셔넣는 저 일본청년이 가장 눈에 뜨입니다.
    우리나라 여성으로서 미국 묵자대회에 간혹 등장하는 저 분은 몸무게가 40몇 kg으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위대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대회가 묵자대회라고 하지만 묵고 죽은 귀신은 땟깔도 다르다고 하니
    먹는 즐거움은 그래도 참 좋은가 봅니다..
    아무튼 다양한 영상으로 이 무더운 여름에 즐거움을 주신 에디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에디 2013.07.12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일주일에 하나 정도 올리는것 가지고...쑥스럽습니다.ㅋ
      전엔 두가님 조인스에서 하루에 십여개씩 올리신것 생각해보믄 그땐 잠도 안 주무셨는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