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오니 이제 더위가 시작 되는듯 온 대지가 열기로 후끈 합니다.

이런 더위 속에서 사람들은 지치지만 우리가 일년동안 먹을 알곡들은 다시 그 속을 알차게 채워 가겠지요.

내일은 입추(8월 7일)입니다. 立秋.. 열세번째의 절기이자 이제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로 접어 들었음을 알리는 의미인데 아직도 가을은 遙遠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절은 바뀌고 다시 가을이 오겠지요.

그때쯤 이 뜨거운 계절이 그리워 질까요?

그리워 지겠지요.

여름속에서 채워진 숱한 추억들을 떠 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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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7 05:1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한장 한장이 "지구별에 이런데가 다 있었나?" 할 정도로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고요한....곳이 다 있습니다.
    죽기전에 저런데 다 돌아댕겨 보고싶은데 사정이 그렇지 못하니
    오늘은 기냥 사진을 통해서만 여행을 댕겨와야 겄습니다. 잘 봤습니다. 두가님^*^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8.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에디형님.
      정말 지구별의 아름다운 여러곳들을 여행하면서 지낸다면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얼마전 휴가때도 아내와 잠시 의기투합..
      다 때리치앗뿌고 캠핑카나 한대 장만하여 목적없이 돌아 댕기자고..ㅎ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요즘은 앞섭니다..^^

  2. 2013.08.07 08:28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보니 즐거운데 직접본다면 더없는 즐거움이 될것 같습니다.^^
    휴가도 당일치기로만 다녀오는데 두가님이 소개해준 통영 동피랑을 며칠전 다녀왔습니다. ^^
    중앙시장 들러서 회 도먹고 꿀빵도 맛보고...
    어디간다하면 두가님이 올린것중에 좋은 장소 있나 살펴 봅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8.1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곶감님 고맙습니다.
      재미있는 여행이 되셨겠습니다.
      미륵산 케블카는 못 타 보셨나 봅니다.
      위낙에 사람들이 많이 밀려 일찍 예매를 해야 하는 곳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징 긴 케블카라 한 번 타 볼만 합니다.
      꿀빵의 달작한 맛이 아직 혀에 남아 있네요.,.,ㅎㅎ

  3. 2013.08.07 09:00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천천히 내려 보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넓은 들판 사이로 달리는 빨간색 차를 보니 예전에 창파 형님 안부가 궁금합니다.
    유난히 빨간색 차를 좋아 하셨는데..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8.1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형님께서 간간 안부글을 적어 주시는데
      아직도 많이 바쁘신지 개근상을 탈 자신이 없으시다며
      늘 친구분들의 소식은 이곳을 통하여 접하고 계시답니다.
      아마 머잖아 다시 재미난 이야기를 들고 오시리라 여겨 집니다.
      쏭빠님의 기억력이 대단합니다.
      창파님께서 빨강색 차를 좋아 하시는 것까정....^^

  4. 2013.08.07 11:4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운 풍경사진과 잔잔한 음악이 어우러져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살아생전 저곳중 한곳이라도 다녀올수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마 끝나고 폭염주의라고하네요. 그래도 눅눅한것보다 나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풍경 잘보았습니다. 즐겁고 편한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8.1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하마님의 여행갈증을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좋은 세월속에서 하마님과 사이좋게 저런곳에 가서 시원한 비루한잔을 마실 그날이 꼭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너무 더운 올 여름...
      하마님께서는 더욱 바쁘실것 같습니다.
      늘 건강을 잘 챙기시고
      마음으로나마 시원한 냉풍을 쏘아 드립니다..^^

  5. 2013.08.08 00:42 신고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환상적이내요~

  6. 2013.08.17 22:14 신고 Favicon of https://itsmore.tistory.com BlogIcon 농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집니다
    행복합니다
    멋진 저녁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08.2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돌이님 고맙습니다.
      이곳 남쪽지방에는 모처럼 귀한비가 이틀째 내리고 있습니다.
      바짝마른 대지가 촉촉히 적셔지네요...^^

  7. 2013.08.25 00:23 신고 Favicon of https://itsmore.tistory.com BlogIcon 농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전 오늘 한라에 가서 비를 흠벅 맞고 다녔어요
    행복했습니다

  8. 2014.10.12 18:23 산골주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돌멩이 깨러 한번 가야 겠습니다 ^^
    아름다운 풍경에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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