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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참 멋진 사진들... 풍경들...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시원해 지는...

 

 

얼마 전 많이 유행했던 사자성어 하나를 소개 합니다.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다란 장독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사다리 가져와라. 밧줄 가져와라. 요란법석을 떠는 동안 물독에 빠진 아이는 꼬로록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어요.


그 때 작은 꼬마 사마광이 옆에 있던 돌맹이를 주워들고 그 커다란 장독을 깨트려버렸대요.

치밀한 어른들의 잔머리로 단지값, 물값, 책임소재 따지며 시간 낭비하다가 정작 사람의 생명을 잃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더 귀한 것을 얻으려면 덜 귀한 것은 버려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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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잘 하셨나요?

전 제가 선택한 이가 빠져서 열술 한잔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갑부와 제가 유일하게 동등하게 가질 수 있는 권리...

우리나라 조금 더 성숙하길 바래 봅니다..

이것저것....

 

 

 


 

 

 

 

 

 

 

 

 

 

 

 

 

 

 

 

 

 

 

 

 

 

 

 

 

 

 

 

 

 

 

 

 

 

 

 

 

 

 

 

 

 

 

 

 

 

 

 

 

 

 

 

 

 

 

 

 

 

 

 

 

 

 

 

 

 

 

 

 

 

 

 

 

 

 

 

 

 

 

 

 

 

 

 

 

 

 

 

 

 

 

 

 

 

 

 

 

 

 

 

 

 

 

 

 

 

 

 

 

 

 

 

 

 

 

 

 

 

 

 

 

 

 

 

 

 

 

 

 

 

 

 

 

 

 

 

 

 

 

 

 

 

 

 

 

 

 

 

 

 

 

 

 

 

 

 

 

 

 

 

 

 

 

 

 

 

 

 

 

 

 

 

 

 

 

 

 

 

 

 

 

 

 

 

 

 

 

 

 

 

 

 

 

 

 

 

 

 

 

 

 

 

 

 

 

 

 

 

 

 

 

 

 

 

 

 

 

 

 

 

 

 

 

 

 

 

 

 

 

 

 

 

 

 

 

 

 

 

 

 

 

 

 

 

 

Comments

  • 쏭이아빠 2014.06.05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 월 마감을 했는데도 여전히 몸은 바쁘네요..^^
    오늘도 사무실에 오니 6시 반
    직원들 납품서류 준비하고 이제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두가님이 정성을 들여서 올려 주신 사진을 보고있으니 이 번 주말에는 어디로 갈까..고민을 하게 됩니다..ㅋㅋ
    일탈의 여행 봇짐을 꾸미는 준비과정도 즐겁더군요
    가끔은 낮선 길에서 스탠딩 다운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행이나 산행은 저에대한 보상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쏭이아빠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여행이나 산행이나 어디 목적지를 가지고 떠난다는 건 그곳에 도착하여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떠나기 전의 설레임을 마음껏 만끽하고 또 여행준비를 하는 것도 실제의 여행 못잖게 즐거운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앞질러 가는 세월..
      5월 지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도 몇일이나 지나가 버렸습니다.
      대구는 요 몇일 간 시원한 날씨가 이어지고 보슬비가 간간 부슬부슬 내리는 희한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숨쉬기가 좋기는 한데 이것도 뭐 이상기온이 아닐까 합니다.
      내일부터 연휴이네요.
      더욱 멋진 한 주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연휴 즐기시길 바랍니다..^^

  • 오랜 만에 멋진 풍경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
    저도 어제 퇴근하여 서둘러 투표를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보니 아주 접전이더군요....ㅎ
    염일 방일...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 하는... 정도를 지켜야 한다는 간단한 명제이지만
    인간세상에선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닌듯합니다. 어제 투표를 마치고 와이프와 거의 첨으로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늘 선호가 끼어있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한편으론 둘이서 좋기도 하였지만은
    선호가 없어서 다소 허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염일방일과 조금 상통하는 일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
    모처럼 멋진 풍경사진을 보는 아침시간이 너무 평화롭게 지나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여~~~;)

    • 껌딱지 선호 떼어놓고 우째 발걸음이 떨어나 지셨는지요? ㅎㅎ
      암튼 두분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을 상상하니 참으로 멋지실 것 같습니다.
      저도 아침 일찍 투표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한산하였습니다.
      이곳 대구는 늘 그렇듯이 투표율이 아주 낮는 동네이구요.
      보수의 대명사 대구도 이제는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 아마도 다음번 선거때쯤은 이변을 만들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이다.
      조금 수그러든 날씨..
      이제 제수님과의 즐거운 데이트를 정기적으로 하여 보시길 권하여 드리면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05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빛깔,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쳔연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움
    사진 한장 한장 보며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고즈넉한 강가의 풍경이 느림의 미학을 느끼게하네요.

    저도 제가 뽑은 휼륭한 일꾼이 낙선 되어 조금은 아쉽네요.

    • 소망동상님.. 안녕^^
      선택한 분이 이번에 낙선을 하여 느끼는 기분.. 같은 아쉬움을 가져 봅니다..ㅎ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새로운 자연의 빛깔을 가장 아름답게 담아낸 모습들에서 마음의 평안을 느껴 봅니다.
      꿈처럼 늘 저곳들을 여행하는 상상을 하면서요..
      연휴시작인데 매일같이 바쁜 소망님..
      일상의 바쁨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창파 2014.06.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오늘의 화두는 선거!......
    이번 선거는 저에 경우는 절반의 성공?!...
    또 왜 이런 잦은 선거를 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갈등 반목 편가름 금전의 낭비 등등.....ㅉ ㅉ
    저는 이번 선거에 어떤 곳에는 일부러 공란을 남겼습니다.
    이런 것 까지 왜 뽑아야 하는지 몰라서도요.
    하여튼 선거는 어제 끝났지만 오늘 까지 쓸데 없이 문자도 억수로 왔던 것
    이제 내일부터는 없다 생각을 하니 쏙이 다 시원합니다.
    역시 사진은 이렇게 크게 봐야 보는 맛이 납니다.
    아까 부산에서 오는 열차안에서 대강 보고 이제 집에서 늦은 식사도 마치고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오늘 멋진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예전 생각이 납니다.
    매일 매일 아우님의 이런 사진 구경 하는 것이 하루에 즐거움이 였더랬는데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 형님 말씀대로 이전의 블로그에서 참 열정적으로 포스팅도 하고 많은 이들과 교류하던 생각이 잠시 떠 오릅니다.
      생각하여보니 세월이 그동안 조금 흘러 갔습니다.
      모두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잊지 못할 분도 많이 계시는데...
      선거도 끝나고 이제 조금 있으면 다시 월드컵의 열기로 온 나라가 후끈 거릴터인데 세월호도 그 사이 잊혀지겠지요.
      선거에서 당선된 지자체장들은 지금쯤 무슨 궁리를 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머리 조아리며 한표를 부탁했던 지난 순간은 까마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권력의 무한...
      참 무상합니다. 형님..^^

  • 장갑석 2015.01.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작품에 와 소리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