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톡으로 동영상 하나가 들어 온게 있어 웬만한건 요즘 잘 안 열어 보는데

제가 좋아했던 화끈한 싸나이 <마이크 타이슨> 이란 타이틀이 살짝 뵈길래 열어 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마이크 타이슨> 하면 못 배우고 막 되먹은... 아주 무식하기 짝이 없는 사람으로만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 생각이 잘 못 된거라는걸 알았습니다.

물론 대본에 의해 연출 된거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자연스럽고 짧고 굵게... 마치 스탠딩 코메디의 거성처럼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다니.....

 

암튼 글로 봐서는 못 느끼실거고 아래 영상을 보시믄 아~~ 하고 <마이크 타이슨>한테 저런 면이? 하고 느끼실겁니다.

단, 미쿡이라 울 나라와 달리 일부 언행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는데 전 오히려 직설적이라 가심에 팍! 팍! 와 닿는것 같습니다.ㅎ

글구 또 제가 좋아 하는 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를 저렇게 밟아 버리고도 고소 안 당할런지......ㅋ

 

 




 

 


           기븐스와 타이슨의 관계를 모르셨던 분들은 아래의 참고 내용을 먼저 읽어 보신후 영상을 보시믄 이해가 빠르시겄습니다.

 

 

 

 

* 참고 : 로빈 기븐스는 ABC-TV의 시트콤 <Head of the Class>에 출연하면서 핵주먹 타이슨을 만나 1988년 2월 7일 시카고에서 비밀리에 결혼을 한 후 2월 10일 공개적으로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때 타이슨은 "타이틀 획득 보다 더 기쁘다."며 로빈 기븐스와의 결혼을 무척 기뻐했다고 합니다. 
로빈 기븐스와 결혼 후 타이슨은 순탄한 결혼생활을 하는듯 했으나 공동 매니저이자 교도소 출소때부터 양아버지를 자처하며 타이슨을 키운 <지미 제이콥스>가 1988년 3월 경 갑작스럽게 죽자 마이크 타이슨의 사생활은 엉망진창이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88년 5월 8일 장모와 함께 차를 몰고 새로 구입한 저택으로 가는 도중 말다툼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후 18만 달러짜리 자동차를 경찰에게 줘버리는 객기를 부리기도 했고, 6월 스핑크스와의 타이틀 방어전에 앞서 전혀 훈련을 하지않아 도마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그래도 타이슨이 1회 KO승) 이때 로빈 기븐스는 유산을 했다고 합니다.
1988년 10월 경 타이슨과 기븐스은 이혼소송을 밟게 되는데, 이유는 타이슨이 집에서 기븐스는 물론 장모에게까지 의자를 집어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븐스이 먼저 이혼소장을 제출했고 뒤이어 타이슨도 기븐스이 자신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며 맞소송을 걸기도 했습니다.
이때 타이슨은 마이클 잭슨의 누이인 라토야 잭슨과 밀애를 즐겼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로빈 기븐스는 일체의 위자료 요구없이 이혼키로 합의했으나 1988년 11월 경 타이슨이 언론 등을 통해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다면서 1억2천5백만 달러(한화 약 8백75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었습니다.
1989년 2월 14일 타이슨과 로빈 기븐스는 정식으로 이혼하게 되고 기븐스은 타이슨으로부터 1천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기븐스는 타이슨에게 한푼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해 했었죠.(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타이슨이 최근 밝힌 브래드 피트와 전처인 로빈 기븐스이 동침한 광경을 보았다는 그 시점은 1989년 초 쯤일 듯 합니다.  1989년이면 브래드 피트가 <델마와 루이스>(1991년)로 뜨기 전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시절때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브래드 피트와 로빈 기븐스는 1987년 시트콤 <Head of the Class>Episode: "Partners" 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어쨌든 마이크 타이슨이 밝힌 브래드 피트와 로빈 기븐스의 동침 이야기도 진실인지 아닌지는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출처:http://hcr333.blog.me/120174923317)

 






요건 <마이크 타이슨>에 관한 일대기 영상(9편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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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30 09:26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가던 시절 마이크 타이슨..괴력의 사나이
    그의 무시 무시한 주먹에 상대방이 KO 되면 그를 통하여 대리만족을 했...ㅋㅋ
    어느 때인가 상대방 선수의 귀를 물어 뜯는 장면에서 그에 대한 응원의 박수를 접었습니다
    선수 생활 정점에 서 있었을 때 매조지를 잘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에디 형님 설명 글에 부적절 한 부분은 우리나라에서는 바로 삭제가 되겠죠..ㅋㅋ
    월말에 년말 마감으로 바쁘지만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에디 형님 !
    잘 보고 갑니다 ~~~ ^^

    • 에디 2014.12.30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그 귀 물어 뜯긴 홀리필드는 타이슨하고 무슨 광고 같이 찍었다는데....뭐더라?
      암튼 돈 앞에선.......

  2. 2014.12.30 21:0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의 핵주먹 타이슨... 이제 별걸 다하는걸로봐서 먹고살기 힘들어진건가봅니다.
    정말 통쾌한 KO퍼래이드는 그만의 특허였는데요. 홀리필드의 귀뜯어먹은 사건으로 저도 실망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지금도 가끔 유튜브를 통해서 그때의 명장면을 다시 보긴하는데요. 그때의 감흥은 없어졌습니다.
    타이슨의 유머코드는 자신의 사생활까지 들춰가며 망가지고 웃음을 쥐어짜는것 같은데 저렇게 말을 잘했나 싶을정도로
    달변가가 되었네요. 암튼 뭐를 하든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브래드 피트의 변호사가 소장을 접수하지 않았나싶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에디1 2014.12.31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그 많은 돈을 벌어 한 평생을 떵떵 거리며 살수 있었을텐데
      주위에 말릴 사람이 그다지도 없었던지....
      암튼 경제성 없는 소득 재분배 만큼은 학씰하게 한 칭구입니다.

  3. 2014.12.30 23:42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업용 컴에 담이가 올라앉아 자판을 마구 두드리고 컴 밑에 들어가 선을 마구 뒤젹이더니 오늘은 소리가 다운 됬습니다.
    낼 아침에 정신 차리고 잭 확인을 해야 겠습니다.
    타이슨 카믄 생각나는 건 구군가 귀를 물어뜯어 그 뒤.. 내리막길을 걸었다는거...가 생각이 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우리나라는 죽기 살기로 권투를 하였고 저 나라는 지 멋으로 권투를 하였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에디1 2014.12.31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담이가 이줄 저줄 뒤적거리는 모습이 영화처럼 그려집니다.
      한때 라면 먹고 세계 챔피언을 딴 선수가 대여섯명씩도 있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제 그 좋은 괴기에 우유에 햄버거, 피자 먹던 얼라들은 왜 이리 약헌건지...
      스포츠는 춥고 배 고파야만 근성이 생겨서 잘 하는건가?
      암튼 요즘 권투경기 보기 힘 들어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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