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봉녕사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 2. 9. 09:38

 

 

봉녕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1208년(희종 4)에 원각국사(圓覺國師)가 창건하고 창성사(彰聖寺)라 하였다.

 

그 뒤 1400년대 초기에 봉덕사(奉德寺)라 개칭하였으며,

1469년(예종 1)에 혜각(慧覺)이 중수하고 봉녕사라 고쳐 부르게 되었다.

 

1971년에는 비구니 묘전(妙典)이 좁은 도량을 확장하여 별당과 요사채를 신축하고 선원(禪院)을 개원하였으며,

절 앞쪽으로 불량답(佛糧畓) 2,000여평을 구입하였다.

 

1979년에는 묘엄(妙嚴)이 주지로 부임하여 승가학원(僧伽學院)을 열었고,

종각의 신축과 함께 대종(大鐘)을 주조하였으며,

2층의 대강당을 신축하여 현재까지 도제양성의 중심도량이 되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약사전(藥師殿)·선원·강당·종각·종무소(宗務所)·요사채 3동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석가모니불과 후불탱화(後佛幀畫)·신중탱화(神衆幀畫) 등이 봉안되어 있고,

약사전 안에는 약사여래상과 독성상(獨聖像)을 비롯하여

후불탱화·신중탱화·현왕탱화(現王幀畫)·독성탱화(獨聖幀畫)·산신탱화(山神幀畫)·칠성탱화(七星幀畫) 등이 봉안되어 있다.

또, 2평의 수각(水閣)은 약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은 것이다.

현재 이 절은 선원과 강원을 함께 갖춘 비구니의 수련도량으로 내실을 기하고 있다.

(백과사전 글 인용 )

 

 

 

 

 

 

금요일 수원 근교의 모 연구소에 기기를 납품 후

기기에 검사용 각종 계측기를 설치하고 밤을 새웠습니다.

 

토요일 아침

다행히 검사 결과가 좋아서 직원들과 회사로 오는 길에

봉녕사란 안내석이 보여..무작정 들렸습니다

(제 개인 취향입니다..ㅋㅋ)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편 합니다.

봉녕사 입구입니다.

 

 

 

주변 건물들이 다 현대식이라서

전체 풍경은 카메라에 담기가....

 

 

 

 

 

 

 

 

 

 

 

 

 

 

 

 

 

 

 

 

 

 

 

 

특이합니다.

 

 

 

 

 

 

 

 

 

 

 

 

 

 

 

 

 

 

 

 

 

 

 

 

 

 

백송

 

 

 

 

 

 

 

 

 

에디 형님께서 추천을 해주신 식당입니다.

좀 이른 점심이지만 추천에 대한 보답차원으로 들린 식당입니다.. ^.^

상호가 특이합니다.

 

 

 

깔끔한 칼국수

 

 

 

수원 시내에 사찰이..

막상 사찰내부를 둘러보니 모두 현대식 건물로 지어져 아쉽더군요.

소개 글을 보고 이해는 했지만..

 

에디 형님 !

칼국수는 부천 작동에 홍** 칼국수 추천을 드립니다

단점은 .. 30분 ~ 1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전 아무리 맛있어도..

1 시간을 기다리면서 먹을 자신이 없어서 자주는 못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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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09 15:46 BlogIcon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이렇게 열심히 사찰공부 하면 나중에 어느곳에
    빈절 이라도 생기면 그곳에 입적 할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ㅋ
    우쨌든 한군데 절공부도 잘하고 현대적인 불교 조각품
    구경도 잘 했습니다.
    칼국수 사진에 입맛도 한번 다셔봅니다.
    이시간쯤 점심 먹은 시간도 어지간히 지나고...
    새참 시간도 됬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무슨 대단한 일을 하고 새참을 찾는지 그게 더
    이상합니다!...ㅋㅋ
    오늘은 오래간만에 겨울다운 날씨 같습니다.
    점심후 두어시간 콧바람을 쐬러 나갔더니 제법 바람이
    차겁더군요...

    • 쏭이아빠 2015.02.09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빈 절 접수하면..
      창파형님께서 신도 모집..좀 도와 주십시요~~^.^
      봉녕사는 마침 납품한 장소에서 가까워서 들렸습니다.
      고풍스러운 사찰로 기대를 했는데..
      새참으로 칼국수를 드시려면..칼국수 값은 하셔야 하는데...?..ㅋㅋ
      경기도 부천은 눈이 제법 왔습니다.

  2. 2015.02.09 21:3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젓한 시간에 절집 구경하는 것이 저도 취미입니다.
    간혹 별 볼 일 없는 절인양 하고 들어갔는데 뜻밖의 특별한 문화재나 볼거리가 있어 감동을 받기도 하구요.
    우리나라의 대다수 문화재가 오래된 사찰이나 그 사찰과 관련된 것들이 많아 아무래도 문화재의 범위가 절집과 관련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니다.
    오늘 쏭빠님께서 소개해 주신 수원의 봉녕사도 다시 세월의 흔적을 입혀 가면서 새로운 역사의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 같습니다.
    대웅전의 부처님들이 겹으로 계신 모습이 조금 이채롭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인상도 약간 동남아 쪽 부처님의 모습과 비슷하게 보여 지구요.
    그나저나 요즘 절집들은 어딜가나 불사이고 또 공원같은 절집 분위기로 만드는 것이 유행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쏭이아빠 2015.02.10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녕사의 대웅전은 무척 화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찰내부를 돌아보니 매우 잘 정돈이 되여 매우 깔끔하다는 인상과
      처음 본 백송이 신기하여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지금도 다시 가보고 싶은 사찰은..개심사,마곡사 입니다.
      올 봄에는 개심사를 꼭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부산 용궁정사도.. ^^

  3. 2015.02.10 07:21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길 지나치믄서 너무 시멘트 냄새가 많이 난다....했는데 사진을 보니 진짜네요.
    저희집서 가까운곳인데 그날 광교산 뛰던 중이라 연락 주시믄 바로 내려갔을텐데..... 암튼 한잔 사 드린걸(?)로 치겄습니다.
    저 아니어도 바로 따님댁옆이라 지나주에 이어 큰딸과 또 조우하셨을것 같습니다.
    쏭빠님댁 근처의 홍XX칼국수는 혹? XX깨 칼국수가 아닌지요?
    XX깨 칼국수는 원래 광명시장내 2처넌인가 2천5백원인가 하는(옛날엔 1,500원) 칼국수집이 원조인데
    이집이 워낙 유명하다보나 너나 나나 죄다 홍XX 칼국수라고 상호를 쓰는 모냥입니다.
    가격도 싸고 맛도 옛날맛 나는집인데....
    암튼..쏭빠님 담 출장이 기대됩니다.
    아울러 출장 좀 많이 댕기시게 일거리가 많아졌으믄도 하구요.....ㅎ

    • 쏭이아빠 2015.02.10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납품 후 직원들과 포터를 몰고 가다가 들렸습니다..^.^
      칼국수만 먹고 바로 공장으로 가는 바람에 연락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홍 ** 칼국수가 꽤 여러 곳에 있네요..ㅋㅋ
      에디 형님 말씀처럼 요즘은 출장 다닐 일꺼리가 많았음 합니다.
      에디 형님의 기원 잘 챙겨서 오늘도 시동을 걸어 봅니다 (^.^)

  4. 2015.02.10 12:3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녕사 경내를 기웃기웃 사진기를 들이대시는 쏭이아빠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저희 집에서도 가까운 곳이네요. 점심으로 드신 칼국수는 모양으로봐선는
    담백할것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해물칼국수보다는 명동칼국수같은 그런 맛을 좋아합니다.
    예전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멸치육수의 감자칼국수가 생각납니다.....
    점심을 먹었는데도 갑자기 식욕이 생긴는데요.^^*

    • 쏭이아빠 2015.02.1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는 영업을 가던, 납품을 가던 카메라부터 챙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직원들도 이해를 할 정도입니다.
      사진으로도 칼국수의 맛을 감지하시는 하마님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멸치 칼국수 보다는 얼큰한 김치 칼국수가 좋더군요
      지구별 모임 시 칼국수 메뉴는 힘 들겠네요..다 들 입 맛이 틀리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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