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촌 황희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 7. 27. 11:17

토요일

파주에 식품회사 견적 차 방문 후

오는길에 들린 황희선생 유적지 입니다.

  

황희정승이 갈매기와 벗하며 지냈던 반구정
임진강변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반구정(伴鷗亭)은

황희정승이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벗삼아 여생을 보낸 곳 입니다.

 

낙하진에 인접해 있어 원래는 낙하정(洛河亭)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황희정승은

조선초기, 세종시대의 청백리의 표상으로 잘 알려진 명재상이오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서울에서 자유로를 타고 임진각 방향으로 한참을 달리다 보면
황희정승 유적지 '반구정'과 율곡 선생의
'화석정' 이정표가 나옵니다.

주의 하실 점은 반구정으로 들어 가시면 식당이 나옵니다..ㅋㅋ

 

 

 

네비 양 안내로 오다 보니..식당이..^^

 

 

 

 

식당 안에서 유적지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산 길을 따라 걸어 가 봅니다.

 

입구 도착.

 

 

방촌 기념관입니다.

내부에는 황희선생의 일대기 및 각종자료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비가 계속 내립니다.

잠 시 발걸음을 멈추고..^^

 

방촌영당 입니다.

황희선생의 유업을 기리며 후손과 유림들이 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 입니다.

 

 

 

 

반구정과 양지대 입니다.

 

반구정은 원래는 낙하정이라고 하였답니다.

선생이 돌아 가신 후에 그를 추모하던 8도의 유림들이 유적지로 수호하여 내려왔으나 안타깝게도 한국전쟁때 모두 불타 버렸습니다.

그 후 부분적으로 복원하다가 1975년에 단청과 축대를 손 보았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07.27 17:46 BlogIcon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마트면 덜렁이 제가 화석정과 반구정을 착각할뻔
    하였습니다..
    다행이 소개글에 쏭빠님께서 두군데 소개를 하였기에
    실수 없이 댓글을 씁니다.ㅎ
    통일로로 가면 임진각 바로 가기전에 운천리에 사연이 있어.
    한동안 문산을 자주 다녔기에 그동내는 어느정도 알고있는 동내인데.
    화석정 옆은 자주 지나 다니면서 못가봤으니 반구정은 오죽하겠습니까...ㅎ
    오늘은 사진으로 감상하고 고향에 갈때 틈을 내서 반구정 화석정 헤이리마을등 두루 두루 하루 일정으로
    구경이나 해 볼랍니다..
    게으름뱅이 오늘도 쏭빠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쏭이아빠 2015.07.28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산은 저에게는 추억이 많은 곳 입니다.
      군 복무를 문산, 법원리 근처에서 했습니다.
      외출을 나오면 갈 곳이 문산 시내..^^
      말썽도 많이 피우고.. 첫 데이트도 문산에서 했습니다..^^
      화석정도 들리고 싶었으나 회사에 와서 급하게 견적서를 작성해야 해서 다음으로 미루고 왔습니다.

  2. 2015.07.27 21:32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쪽으로 출퇴근을 3년을 하고서도 가보지 못하여 늘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만... 고맙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운전하여 가보려고요.. 네비에 "화석정" 이라고 치면 됩니까? ㅎㅎㅎ
    저도 그 옆으로만 다녔네요. 바쁘게 바쁘게. ^^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

    • 쏭이아빠 2015.07.28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네비 양에게 "황희 유적지"로 입력을 하셔야 합니다.
      화석정은 "율곡 이이" 선생이 제자들과 함께 여생을 보낸 곳 입니다.
      소리님도 장마철에 건강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소리 2015.07.28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 감솨 !

  3. 2015.07.27 21:3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 임진강쪽에 황희정승의 유적지가 있었군요. 정갈하게 잘 단장되어있습니다.
    황희정승의 일화는 끝까지 알수없어 궁금합니다. 청렴한 황희가 양털로 옷을 해입은걸로 오해한 세종에게 뭐라 했을지요....^^*
    이건 나중에 직접가서 확인하라는 쏭형님의 센스? ㅎㅎㅎ 암튼 그유명한 황희정승의 유적지를 볼수있어서 넘 좋습니다.
    벼루와 서진을 보니 전생에 제가 자주 사용하던거라 그런지 아주 익숙해보입니다.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편한밤 되셔여~~~;)

    • 쏭이아빠 2015.07.28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죄송합니다~~^^
      늘 덜렁 거려서 사진을 찍다 보니 황희정승의 일화 설명에서 하단부가 짤렸습니다.
      울 하마님께서 자주 사용하신 벼루와 서진..잘 보고 왔습니다..^^
      황희정승 유적지는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장소이니 혹시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방문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 2015.07.27 23:40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쏭빠님.
    황희정승 카믄..
    니 말도 올타..
    그래 니 말도 올타..
    이게 딱 떠 오릅니다.
    요즘 말로 우유부단하다고 하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으나 세상의 이치를 그러다 옳다라고 가르지 않는 지혜가 필요한 요즘 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치꾼들..
    지 입만 입이고 남의 입은 주뎅이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위낙에 먼 거리라 언제 한번 가 볼 수있을려나 모르겠지만 헤드하드에 입력을 하여 놓았습니다.
    무더위에 과하게 업무에 매달리지 마시고 쉬어 가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쏭빠님.
    근데 에디형님께서는 휴가 가셨나 봅니다..^^

    • 쏭이아빠 2015.07.28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방촌기념관 안에서 황희정승의 일화를 전부 다 읽고 나왔습니다.
      물론 제가 감히 실천으로 옮길 수는 없으나..^^
      역사책에서만 뵙던 분을 제대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 분의 인품이 원만하고 자신의 삶에는 청렴하여 모든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으셨다는 대목에서 두가님 말씀처럼..
      우스개 소리지만..지금의 정치인들을 필수교육 코스로 정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에디 형님은 지구별에 보고도 안하시고 어디로 튀셨나 봅니다...ㅋㅋ

  5. 2015.07.29 05:00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제가 어디로 튀거나 휴가를 간건 아니고
    뭐 그리 좋지 않은 일이 터져 속이 너무 상해 아무것도 못 하고 한숨만 쉬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미 엎어진 물이고 다시 회복도 안될 일이기에.....또 사람 살다 보믄 이런 일 저런 일....(저도 이제 공자가 다 된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요 동네도 제가 전엔 장어랑 참게 먹으로 무쟈게 들락 거렸던 곳입니다.
    아마 임진강 장어, 참게 쩜빵이 유명해진건 요 동네에서 부터 시작 되었을 겁니다.
    요 동네에서 쭈~욱! 북쪽으로 올라가믄 울 나라 포병들 훈련하는 사격장이 나오는데 몇번 갔었었지요.

    • 쏭이아빠 2015.07.29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잠깐 뜸 하셔서..걱정 반 궁금 반 했습니다.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지만..잘 마무리 하셨음 합니다.
      그 식당에 들어 가보니...
      가격이 혼자 먹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뒷짐만 지고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저도 저 장소 근처서 훈련을 많이 받은 곳 이라서 군 시절 생각이 나더군요..ㅋ
      에디 형님..장마철 건강 유의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7.2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에디형님 뭔 일이신지는 모르지만 잘 되었으면 합니다.
      조금 나이 덜 먹은 제가 늘 써 먹는 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그렇게 편하게 오늘을 지나시면 내일은 틀림없이 잘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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