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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이것저것 꺼꾸로 세워 보니까..

 

 

스톤 밸런싱(Stone Balancing)이란?

특별한 설명 필요 없이 위와 같은 것인데 그냥 돌 덩어리를 가지고 밸런스를 잡는 것입니다.

위 작품 전혀 제가 맹근 거 아닙니다.(웹에서 인용)

 

위와 같이 제법 좀 맹글었다고 하는 작품을 보실려면 이곳 클릭한번 해 보시구요.

 

 

 

이제 제가 맹근 거 구경 한번 해 보시구요.

 

 

 

 

 

 

 

지난번 산행 후 계곡에서 스톤발란싱을 해서 나름 몇 개 성공하여 스스로도 기특하게 생각하였는데 ..

이후 다시 계곡 산행이 있다면 마음 먹고 한번 더 해 볼까 했는데 어찌저찌 여름 다 지나가고

이제 계곡산행철이 지나가버려 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http://duga.tistory.com/2031

 

 

 

한번 본 손맛을 다시 써 먹을때가 없나 하고 생각하다가  

집 안에서 손주와 막걸리 한 잔 한 다음

 

탁자에다 이것 저것 한번 세워 보았습니다.

 

내용과 외공의 기를 모아 공력을 집중하여

 

얍!!!

 

드뎌 나름 몇 개가 성공...ㅎㅎ

 

이거 자랑이라고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수선한 집구석 이곳저곳이 소개되는 걸 감안하면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들어 사진 외곽쪽은 살짝 서머지처리를 하였습니다.

 

절대 트릭 아니고

사진 조작 같은 것 아닙니다.

 

집안에서 휴대폰 세우기 완성하는 걸 담이 엄마(딸)가 찍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집안이 지저분하여 직접 올려 드리기는 뭐 하고 한번 보실려면

이곳 클릭..

 

 

 

자 이제 뭘 세웠는지 한번 구경하여 보세요.

 

 

참..

 

이거 세우는데 뭐 트릭같은 건 전혀 없지만 약간의 요령이 필요 합니다.

요령은 직접 하면서 한번 확인하여 보세요..ㅎ

 

 

 

 

약병 세우기

 

 

 

 

약이 아니고 건강식품 같습니다.

1일 2회 물과 함께라고 적혀 있네요.ㅎ

 

 

 

 

 

담이 옛날 장난감 세우기

 

 

 

 

뭉치 빗 세우기

 

 

 

 

 

리모컨 세우기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휴대폰 세우기

담이도 보이고, 담이 엄마도 보이네요.

 

할부지가 이런 고난도 묘기를 부리는데도 전혀 무관심

 

 

 

 

 

생각보다 쉬운 소주병 세우기

 

 

 

 

 

정말 어려웠던 면도기 세우기

아랫도리가 동글동글 뾰쪽하고 무게 중심도 위에 있어 세우기가 무척 어려웠음

 

 

 

 

이건 세워 놓아도 한참 서 있지를 않음

 

아마도 일본에서 지진이 나도 바로 쓰러질 것임

 

 

 

 

 

이제 마지막 장면

 

이건 제가 세운 작품 아닙니더..

 

우짜다가 이곳에 올라 갔는지 모르겠지만 참 묘한 장면..

몇 일 전 장면인데 이제 말끔히 정리 되었구요.

 

 

 

 

Comments

  • 에디 2015.09.24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이제 완조니 도사 되셨음다.
    저도 술병, 전화기, 라이터....등 다 시도 해 봤지만 수전증이 있어 그런지 전혀 안 되던데.....
    암튼 시방부턴 더 정진하시어 腦구조가 거꾸로 된 인간들도 밸런스 잡아주시어 나라가 조용하게끔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두 인간이 아니겠지만서도.....
    그나저나 맨 위의 5단 스톤 밸런싱은 진짜 보통 내공이 아닌것 같습니다.

    • 에구 에디형님. 뭐 그냥 장난 비슷하게 해 본걸 가지고 그 카시믄 부끄럽십니더^^
      나름 살짝 요령이 필요한데 이건 덕유산 아래서 술 한잔 드시믄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쏭빠님은 시베리아 윗 쯤 날아가고 계실것이구요.
      풍경도 하루 다르게 가을로 완연하여 졌네요.
      행복한 추석준비 되시길 바라면서요^^

  • 곶감 2015.09.25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곧 산중계곡에 작품 출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추석연휴인데 잘보내시고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ㅋ

  • 하마 2015.09.25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TV에서 보던 묘기수준의 세우기를 보는군요. 대단하십니다.ㅎㅎ
    저는 아무리 해도 되질않던데요.... 안될거라는 의심보다는 될거라는 믿음이 요령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명절을 앞두고 날씨가 후덥지근 합니다. 들판의 곡식들은 잘 여물어가는듯하구요.
    저도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거꾸로세우기 기술은 덕유산아래서 직접 전수받겠습니다.ㅋㅋ;)

    • 고맙습니다. 하마님.
      내일부터 추석연휴인데 하마님께 추석인사를 드리기가 조금 미안 합니다.
      남들은 다 쉬는 연휴기간동안 별일없이 근무시간 잘 보내셨으면 하고 근무일정이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이틀정도 쉬는 휴일이 되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오늘 아버지 산소 들려보고 오니 온 들녁이 누렇게 변하였습니다.
      완연하게 가을입니다.
      전 살짝 감기에 걸렸는데 날씨 기온 변화 심한데 하마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추석 지나고 다시 뵙겠습니다..^^

  • 창파 2015.09.2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 여름에 아주 제일 쉬운 모양으로 한번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담이할배님은 실험정신이 투철하십니다요.
    휴대폰이 서 있는 광경도 볼 만하지만 그 옆에 담이의 모습을 보고
    또다른 흥미를 느끼고 웃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고단하니깐 책이나 조금 보다가 일찍감치 자고
    시간이 날때 저도 쉽다는 소주병부터 연습을 해 볼 생각입니다.
    아차.. 그런데 그 흔한 소주병이 집에 없군요.ㅎ
    내일 수련원에 볼일 있는데 그 곳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소주병을 하나 줏어 와야 할 모양입니다.
    소주병이 성공하면 그다음에는 저도 면도기부터 휴대폰까지 두루두루...
    소주병을 성공 못하면 저도 일단은 포기 하고
    한달후쯤 그날 특강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저는 손에 내공을 넣어 용을 쓰고 있는데 주위에 있는 식구들은 뭐 그런갑따.. 이런 식입니다.ㅎ
      일단 덕유산 프로젝트까지 형님의 내공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
      형님, 추석입니다.
      운전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길요.
      특히나 올 추석은 날씨도 좋고 온 들판이 풍년이라 딱 제때 맞는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
      형님네께서도 행복한 추석 잘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