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태리-오스트리아-독일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13일 동안의 장 기간 여행이라서 말도, 탈도 많았지만..

두 딸들이 팍 팍 밀어줘서 잘 다녀왔습니다...^^

 

서 유럽으로 정 한 후 최소의 국가(4 개국)로 정 했으나

여행사에서 인원 부족을 이유로 할 수 없이 6 개국을 다녀왔습니다.

 

 

떠나기 전.. 에디 형님 말씀처럼 버스를 탔다 하면 최소 4 - 5 시간..ㅋㅋ

관광지에서도 가이드의 설명을 착한 학생처럼 잘 들었는데..

지금은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지 않아서.. 사진마다 부연 설명을 달기가 힘듭니다...^^

 

사진도 많이 찍기는 했으나..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찍어서 대 다수 불량하여..올릴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건물 사진도 유럽 특징인 좁은 길에 큰 건물로 다 잡히지가 않더군요.

 

 

 

 

 

첫 날 (영국)

 

공항에서..

 

영국에서 묵은 숙소입니다.

 

 

시내 관광 중에..

 

 

 

 

 

 

이층 버스..^^

 

대영 박물관

 

 

 

 

 

 

 

 

 

 

 

 

 

 

 

 

 

 

 

 

 

 

 

 

 

 

 

 

 

 

 

 

 

서비스로 ~~^^

 

 

 

 

 

 

 

 

 

 

 

식사하러 나와서..

 

빵......

지겹게 먹었습니다..ㅋㅋ

 

 

시큼 털털한 맛..

배가 너무 고파서 다 먹었습니다..ㅋㅋ

 

영국에서는 하루 동안 머물고

유로스타 철도를 이용하여 프랑스로 약 3 시간 이동을 했습니다.

 

 

 

 

다음은 프랑스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