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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수암봉

 

 

거래처에서 월요일에 결재를 올려야 한다고 급하게 견적 요청을 해서 출근을 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일이 우선이지요..^^

 

견적서를 보내고 나니 집으로 가기에는 날씨도 너무 좋고..

제 일터에서 가까운 안산 수암봉을 오랫만에 다녀 왔습니다.

 

 

 

주차장 도착.

 

 

빠른 걸음이면..

왕복소요 시간이 한 시간 반 정도 예상이 되지만..

시간도 널~널 하여..

에디 형님처럼 뒷짐지고 양반 걸음으로 오릅니다..^^ 

 

 

좌측이 오름 길

 

 

 

 

아침식사로...^.^

 

 

 

온 김에 냉이와 나물 몇 가지를 구입.

 

 

올 해 들어서 처음 보는 진달래 꽃..

 

 

토요일 인데도..

산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안 보입니다.

 

 

 

 

오름 길에는 앵글을 맞출 곳이 인색합니다..ㅋ

 

 

 

 

 

 

저 멀리 수암봉이..

 

 

 

 

 

 

 

 

정상..

 

 

 

죄송합니다 ~~ ^^

안부 인사 차...

 

 

수리산

 

 

 

날씨가 영 ~~

 

 

  

 

 

 

 

 

 

 

 

 

 

 

작품입니다~~^^

 

 

잉 ~?

사고가 났나...

 

 

소방 헬기는 아닌데..?

 

 

하산..

 

 

 

 

낮은 산이지만..

곳곳에 제법 물이 흐르는 곳이 많습니다.

 

 

 

 

 

 

 

 

 

 

왠 단체에서 시산제를..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간다고..

안산 온 김에 안산 대리점 사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를 보자 마자..

"아니..왜 그렇게 마르셨어요 "..하더군요..ㅋ

 

몸무게는 변함이 없는데..?

덕분에 잘 먹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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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하마 2016.03.2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좋은 봄날... 일상에서 잠시 손을 놓고 여유를 부리시는 쏭형님이 멋지십니다.^^*
    수암봉이 안산에 있나 봅니다. 산이 우거지면 산책하기 좋은산 같습니다.
    저는 며칠전부터 지독한 독감에 걸려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밤새 기침입니다.
    맘 같아서는 어디든 다녀오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질않네요..ㅠㅠ
    흠흠....소고기 몇점 먹으면 나을것도 같은데요....ㅋㅋㅋ^^*
    잘보았습니다. 새로운 한주 멋지게 출발하시고 3월의 마무리 잘하셔여~~~;)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3.28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봄 감기에 걸리셨군요..언능 완쾌 하시기를 바랍니다.
      수암봉은 안양에 수리산과 연결이 됩니다.
      저도 오랫만에 다녀 온 수암봉 입니다.
      가깝지만 대중 교통수단이 안 좋아서 자주는 못 갑니다..^^
      대리점 사장이 제 후배인데..등치가 산 만 합니다..190 cm..
      그 친구 말술에 저는 겨우 집에 왔습니다..ㅋㅋ

  • 에디 2016.03.29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미세먼지땜시 산에도 사람이 붐비질 않는것 같습니다.
    저 있는곳이 산 밑자락이라 그런지 시내에 나가기만 하믄 미세먼지로 인해 숨 쉬기가 달라서리....ㅜㅜ
    수암봉이 산본 수리산과 연결이 되는군요. 수리산은 제법 댕겼었는데..
    그나저나 만두로 재벌 됐다는 <명성만두>가 안산에도 가게를 냈는지, 내 줬는지 암튼 돈 무쟈게 번 집입니다.
    환절기에다 미세먼지로 인해 목 감기, 몸살 감기가 유행인데 저도 혼쭐 났었지만 몸 관리 잘 해야겄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3.29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 전에는 수리산이 편해서 자주 갔지만..
      전철을 3번이나 갈아타는 번거로움에 요즘은 잘 안가게 됩니다..^^
      명성만두가 그리 유명한지요 ? 전 처음 들어보는 상호 입니다..ㅋ
      음..부천에도 있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늘 에디 형님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쏭빠 입니다 ~~(^.^)

  • euroasia 2016.03.29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삶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립니다.
    저도 연이틀 문수산, 북한산 다니느라 체력이 고갈되기 직전입니다.
    할머니들 좌판 봄나물이 누군가의 식단을 풍성하게 꾸며주겠군요.
    소고기 땟깔이 죽입니다.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3.29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
      이틀 동안 산행을..대단하신 체력입니다.
      봄나물을 사면서 할머님께 요리방법을 물어 보는데...집에만 오면 백지상태 입니다..^^
      저도 4월 주말에는 행사로 시간이 안되고..5월에나 북한산 초청을 부탁드립니다 ~~

  • 남쪽에는 봄이 한창인데 이곳에는 이제 꽃들이 피어나고 있네유.
    새 봄의 따스함을 반기며 가까운 근교산행을 즐기신 쏭빠님.
    정상의 인증샷을 뵈니 그리움이 울컥~~
    날씨가 요즘 운무와 미세먼지 탓에 맑은 날이라도조망이 트이지 않아 좀 그렇습니다.
    마지막에 쇠고기는 아침부터 침을 꼴까닥하게 맹급니더..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3.2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출근을 하다보니 소래산 양지에 개나리 꽃이 살짝 폈더군요..^^
      하산 후 전 막걸리에 잔치국수를 좋아 하는데..
      이 친구는 덩치도 크지만 고기도 좋아하고 말술이라서..그 날 고생 좀 했습니다.
      두가님께서도 3월 말 정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 창파 2016.03.2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암봉이 어떻게 생겼나하고 열심히 사진을 내려 보다가...
    쏭빠님의 당당하고 멋진폼에 반가움이 앞서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쏭빠님의 설명대로 날씨가 아주 쾌청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금요일 일찍이 서울에 친구들 모임과 또 올라간 김에
    며칠 수도권 근처에서 놀다가 어제 늦게 내려왔습니다.
    마침 내려 올때는 광명 근처를 지나치면서 쏭빠님 생각을 잠시 했지만
    지나치면서 쏭빠님에게 안부전화 한통 못 드린 것은...
    일행이 집사람 말고 대구에 조카가 함께 했기에 그랬습니다...
    우리두사람만이 였으면 어쩌면 전화 한통드리고 차한잔이라도 함께 하고 왔을텐데 말입니다.
    다음에 시흥근처를 지나칠때는 쏭빠님에게 차한잔을 예약하겠습니다.
    물론 여기저기 자주 다니시는 쏭빠님도 이쪽 근처를 지나치실때는
    시간여유가 되시면 잠시라도 함께 할수있기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3.30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안부인사 드립니다(꾸벅 ^^)
      낮은 산들은 운동삼아 걷기가 좋은데.. 산을 소개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다 들 미세먼지로 산행이나 운동을 자제 하시는 분 들도 많더군요.
      형님 계시는 곳에서 다소 멀더라도 출장을 갈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