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그리고 신륵사..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8.10.15 10:24

강 천 섬

 

 

 

 

모처럼 주말에 미뤘던 숙제도 하고, 

나 홀로 여행으로 가을 낭만을 제대로 즐긴 주말이였습니다.

숙제란.. 막둥이 녀석과 예비 사위를 데리고 고향 어르신 들께 인사를 드리고 오는 겁니다..^^


전 날 고향에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강천섬이 추천 여행지로 보이더군요. 

강천섬은 원래부터 존재한 곳은 아니였습니다... 어쩐지 낯설더라..ㅋ 

 

남한강 4대강 사업을 통해 조성한 인공섬이며, 현재는 공원으로..

많은 캠퍼들과 라이딩을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함께 고향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난 후에..

여주 터미널에서 저는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섬 입구 까지는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가야 합니다.

이 건 제 입장에서는 찬성입니다.

 

 

 

섬 중앙으로 들어 서기 전에 둘레길 부터 걸어 봅니다.

 

 

 

아직은 노란 은행잎을 보기에는 이릅니다.

 

 

 

 

 

 

제가 쉬는 자리 근처에 저 처럼..혼자 오신 분..^^

 

 

화폭에 풍경을 담으시는데.. 방해가 될까봐.. 조용히..

 

 

 

좀 더 있고 싶었지만.. (날씨가 제법 쌀쌀..ㅋ)

신륵사도 들려야 해서 아쉬움을 접고 나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본 여강길 안내문 입니다... 총 55 Km... 깁니다.

강천섬에서 여주 시내로 오고 가는 버스가 많지 않습니다.

 

 

신륵사 입구 도착..

2014년 12월에 방문을 했으니..약 4년 만에 재 방문을 ..

 

 

 

 

 

 

 

 

 

 

 

강 건너 요란한 소리가 들립니다..무슨 행사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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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15 13:0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강길 풍경이 가을속으로 들어가는것같습니다.
    강천섬은 저도 처음 듣네요.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캠핑하기는 좋을것같습니다.
    여주 신륵사는 저도 몇해전에 다녀왔는데요.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강건너에 무슨 놀이시설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요란한가 봅니다.^^
    덕분에 가을구경 잘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0.16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천섬은 캠퍼들에게는 호젓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사나 설거지를 할 순 없지만.. 조만간 설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전에 잔디밭 화재가 있었다는데..
      신륵사 건너편에서 울리는 스피카 소리가 너무 크더군요..뭔 행사 같기도 하던데..
      어느 사찰이든 각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면 비교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합니다 ^^

  2. 2018.10.15 13:1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가을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때 들릴려고 포스트잇 붙여 논 곳이 신륵사입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와 머잖아 갈 수 있을것 같네요.
    여주는 제가가진 성씨가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정감이 많구요.
    강천섬과 신륵사의 호젓한 풍경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0.16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이든, 사찰이든 계절마다 고유의 이쁜 옷으로 갈아입는 모습에 마치 다른 곳에 온 착각을 하곤 합니다.
      아 ~~ 여주가 두 가 성씨분들이 많히들 사시는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언젠가 준비 단디해서 여강길을 단체로 걸어 보려고 합니다.

  3. 2018.10.15 16:51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면 저 같은 촌무지렁이는 어데 남해안쪽 섬인줄 안당께요......
    읽다보니 여주쪽이고 지도를 찾아보니 강천면이라는 면이 있군요.
    사진에서 보이는 보이는 것이 구절초인지 쑥부쟁이인지 확실히 구별도 못하지만
    지난 10월9일 한글날 저희도 정읍구절초 축제장을 찾어 갔다가
    그날이 한글날 휴일이라 근처까지 가다 길에 차가 너무 밀려 그냥 돌아 왔습니다.
    할수 없이 저희는 아주 남쪽으로 방향을 잡어 다른곳에 다녀왔습니다.
    부지런하신 쏭빠님 덕분에 강천섬이라는 곳을 알게되였습니다.
    그래도 강옆이라 그런지 가을은 한참을 기다려야 될듯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0.16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여주 터미널에서 버스로 약 20 여 분 거리에 강천섬이 있습니다.
      창파 형님 구절초 말씀에 .. 영평사 구절초가 그리워집니다.
      요즘 어느 관광지든 일찍 출발 해야 제대로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을 시기입니다.
      창파 형님 제주도의 멋진 가을 풍경 사진을 기대를 해 봅니다 ~~^^

  4. 2018.10.15 20:37 신고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제도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보시고 ㅎㅎㅎ 즐거운 하루가 되셨겠네요 ㅎㅎㅎㅎ 가을을 맘껏느끼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0.16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 인사 드립니다~~꾸벅 ^^
      그러고 보니 일타이피 입니다..ㅋ
      강천섬 사진은 많지 않았던 이유가..
      거의 두 어시간을 생각을 비우고 섬 전체를 멍 하니 걷고만 왔습니다.

  5. 2018.10.15 20:46 신고 Favicon of https://cockloft.tistory.com BlogIcon 지노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좋은곳이네요.

  6. 2018.10.15 21:36 신고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륵사에 물들어가는 단풍색도, 한강 조망도 운치로운 곳이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0.16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륵사 삼층석탑 바로 옆 정자에서..
      남한강을 한참이나 바라 보았습니다.
      마치 가을 중심에서 가을을 바라 보듯이...
      아마 다음 주말 정도면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7. 2018.10.16 13:05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창뜨는 우리강 걷기 좋은 코스 100에 들어간 명소인가봅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8. 2018.10.17 05:53 BlogIcon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천섬은 첨 들어 봅니다.
    사진을 보니 이제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되는데
    예비사위를 데리고 고향을 찿으시는 걸 보니 이제 큰 일이 얼마 안 남으신 듯 합니다.
    결실의 계절에 쏭빠님과 막둥이따님도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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