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우리 지구의 기후와 관련된 인간들의 변화에 ​​대해 종종 알려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점에 대하여 거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수십년동안 논의되어 왔지만 전혀 느끼지도 느낄려고 하지 않고 있구요.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한다고 해도 전혀 나와는 상관 할 바가 아니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언젠가 우리 지구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 할 것이 분명합니다.

지구 온난화나 산업의 영향등으로 잃을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우리가 분명하게 잃게 될 장소들을 추려서 10곳 모아 본 것입니다.

외국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선적으로 이곳부터 가 보시는게 좋습니다.

 

아마도 곧 사라지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1. 인도 타지마할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곳 타지마할은 앞으로 5년이상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타지마할의 기반을 이루는 재너강(Jamna River)의 오염으로 아래 기둥들이 썩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리석 바닥과 건물벽을 손상시키고 있는 것도 그 요인이구요.

가까운 장래에 이곳 방문은 금지 될 것이 확실합니다.

 

 

 

2. 남극의 빙하

 

 NASA의 인공위성 영상을 분석한 과학자들은 지난 10년간 남극대륙의 빙하가 급속적인 속도로 녹고 있다는 것을 파악 했습니다.

  2003년 이후로 일부 남극 얼음은 거의 미터단위로 얇아져 있으며 빙산보다는 언덕형태가 더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언덕형태는 급속도로 파괴가 이뤄지고 있구요. 어떻게든 남극을 지키기 위하여 크루즈여행이나 이곳 방문은 금지 될것이 분명 합니다.

 

 

 

3. 중국 양쯔강 유역

 

거대한 댐과 강으로 버려지는 농업 폐기물, 인근 삼림의 벌채와 건설, 이 모든 것이 양쯔강 동식물의 죽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3대 진미라 불리우는 양쯔강의 철갑상어를 비롯 희귀종의 동물들이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4. 몰디브

 

몰디브 열도의 1190개 섬과 환초는 거의 해수면의 높이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섬의 가장 높은 지점이 해발 2.4m)

빙하가 녹아서 세계 해양의 수위가 상승하고 몰디브는 완전히 바다속으로 잠길 우려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 정부는 현재 주택과 토지를 매입하면서 이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5,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호주 해안가의 유명한 산호초입니다.

물의 산성도 증가, 관광객의 대량 유입, 온난화등으로 이곳은 변형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이런 원인 외에도 대부분의 상황은 열대성 허리케인과 불가사리에 의해 악화되고 있습니다.

 1985년부터 2013년까지 군락군의 50 %이상이 사라졌으며 10년 뒤 4분의 1정도만 남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6, 사해

 

1970년이래 사해는 수위가 30m나 낮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주로 바다에서의 채굴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지류의 80%를 용수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사해를 구하기위해 홍해에서 운하를 가져올 계획이지만 이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7. 갈라파고스 제도

 

갈라파고스는 희귀종의 보고로서 이 섬을 방문한 다윈(Charles Darwin)이 진화론을 연구하는데 많은 영감을 준 곳입니다.

관광객과 밀렵꾼들이 현재 이 섬을 망쳐놓고 있답니다.

 

 

 

8. 미국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는 수십종의 희귀종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웃에 자리한 농장들로 이곳 습지는 폐기물로 점차 오염이 되고 있습니다.

1900년 이후로 공원은 반으로 줄었들었고 이곳의 유일한 종인 플로리다 팬더(Everglades)와 거북이, 해우류같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9. 러시아 앙가라강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강으로 알려진 앙가라강은 석유나 수은, 구리등 화합물의 배출로 더러운 저수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미 이곳 강물에서 잡힌 고기는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10. 이태리 베니스

 

베니스를 우리는 베네치아라고 많이 부릅니다.

지금 이곳은 가라앉고 있습니다.

현재 수위를 예상하면 2100년이면 이 도시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엄청난 관광객들의 크루스관광으로 이 도시에서 팔생하는 파도도 무시못하는 파괴 행위입니다.

수십년 후에는 사진으로만 구경 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구요.

관광객을 제한하는 방안도 강구되고 있지만 베니스의 주 수입원을 거두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9.04.30 21:31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먼 나라의 이야기지만... 허나 우리나라도 특정 지역이 잠긴다는 자료를 본 기억이 납니다.

    호주의 산호초가 점 점 사라지고 백화현상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하와이 유명 해수욕장은 더 심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썬크림이 주범이라고 합니다.
    수영 후 샤워하고 난 물에 썬크림 성분이 산호가 사라지게 하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0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와 같은 곳이 우리나라도 여러곳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여름 휴가철과 봄 가을에 관광객의 쏠림등으로 엄청나게 훼손되어 버리는 곳이 많은것 같구요.
      중국 땅 일부를 흡수해서 나라를 좀 늘려야 되는데...^^

  2. 2019.05.01 08:4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사진으로만 봐오던 명소들이 사라질예정이라니 좀 안타깝습니다.
    인간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이유라니 아이러니 합니다.
    끈임없이 공해를 유발하고 지구 환경이 바뀌고 그로인해 더럽혀지고 사라지고...
    언젠가 지구를 버리고 다른행성으로 이주해야 하는 영화같은 일이 생길것같기도 합니다.
    위의 10곳중에 개인적으로는 남극과 몰디브를 가보고 싶습니다.
    추운곳과 더운곳.. 빙하가 녹아서 해수위가 높아지면 사라질 몰디브...
    우리나라도 저런 지역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잘 지켜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0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은 갈수록 독해지고 강해지는데 자연은 늘 그대로이구요.
      저도 꿈이 남극한번 가 보는것인데 ..
      다음에 하마님과 같이 기회 만들어 같이 한번 가 보입시다.
      몰디브뿐만 아니고 남태평양에는 비슷하게 사라질 곳이 몇 곳 되는걸로 아는데 저는 보라보라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3. 2019.05.03 05:5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지마할과 남태평양의 일부 섬나라들이 좀 있으믄 없어진다는 보도를 보고 들은 적이 있는데
    지구도 이제 노령화가 됐는지 여기 저기 아프고 고장나는 소리만 들립니다.
    그래두 우리들은 괜찮은데 후세 사람들은 영 영 볼 수도 없을터......참말로.
    은젠간 요르단의 <페드라>라는 데를 인간들이 일부러 일부를 망쳐 놓은 걸 보구 놀랜 적이 있는데
    인간들이 전쟁이다 뭐다 하여 멀쩡한 걸 없앤 것두있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도 없애구 있네유~~~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5.0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형님 말씀에 기억이 나는게 이전블로그에서 제가 페트라에 관심이 많아 몇 번포스팅을 했던 생각이 납니다.
      절벽 동굴에 이러저리 미로처럼 만들어 온갖 시설들이 되어 있는데 그 오래 전 옛날 어떻게 그렇게 만들었는지 정말 불가사이 할 정도였습니다.
      꼭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인데 아마도 요즘은 그런 곳들은 관광객들로 넘쳐나서 이전처럼 호젓하게 즐기는 맛는 사라졌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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