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양의 웃음소리 ~~^^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9.05.09 10:31

 

예서양 첫 번째 맞는 어린이날.

 

안 오면 서운하다는 큰 딸의 협박(?) 문자를 받았습니다.

어린이라는 표현보다는 유아라는 표현이 맞지만,

어버이날 행사와 함께 교회에서 세례를 받는 예서양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다녀 왔습니다.

 

 

총각김치와 집반찬 몇 종류를 담아서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사돈도 뵙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당에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는데..

이상하게 집에만 오면 배가 허전하더군요 ^^

 

총각김치에 밥을 먹은 후에..좀 쉬려고 하니 카톡이 왔습니다.

"아빠 ~총각김치 너무 맛있어요~ 잘 먹을께용 ^^ " ..

그리고 동영상 한 편을 보냈더군요.

 

이제는 제법 잘 앉아서 놉니다.

웃는 동영상을 아마... 열번도 더 넘게 본 듯 합니다..ㅋ

 

 

 

 

 

 

 

저 오늘 세례 받는 날이에용~^^

이쁘게..귀엽게 봐 주세용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9.05.09 18:08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상여자입니다.
    어여쁩니다.
    할아버지 손녀 바보 만들게 이쁩니다.
    예서야 무럭무럭 자라거라...
    할아버지가 큰 아파트 사주실거야 ~~~ !!!

    • 쏭이아빠 2019.05.0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네요~^^
      다행히 요즘 낯가리도 많이 줄어서 안아도 울지 않더군요.
      하루 하루가 다르게 새록새록 크는 게 신통방통합니다..ㅋ
      요즘처럼 힘들때 조녀석을 멍 하니 바라보면..
      없던 힘을 추스려 보곤 합니다.

  2. 2019.05.09 21:0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예쁜 공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 가길 기원 드립니다.
    처음 맞는 어린이날, 쏭 할아버지의 쌈지돈이 기분좋게 풀렸을것 같네요.
    그 어느 보약보다 더 확실한 예서의 웃음이 쏭빠님을 늘 기쁘게 할 것 같습니다.^^

    • 쏭이아빠 2019.05.09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떨 땐 미소공주였다가..
      갑자기 말괄량이로 변신을 하더군요..ㅋ
      옷을 사주려고 했더니..큰 딸이 적극 반대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알지만, 금방 작아 진다고..ㅋ
      말씀처럼..아무 욕심없습니다.. 그저 아무 탈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 주는 건 만 바랄 뿐 입니다.

  3. 2019.05.10 03:4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서의 귀여운 웃음소리가 귓가에서 떨어지질않네요.^^*
    첫 어린이날도 맞고 세례도 받고 예서에겐 특별한 기억이 되겠죠?ㅎㅎ
    보기만 해도 흐믓해 하실 쏭형님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예서야 축하한다.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9.05.1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례받기 전에 울보 공주라서 걱정을 했습니다 ^^
      어휴 ~ 한 시간 동안 목사님 설교를 듣는다고 제가 힘들었습니다만..ㅋ
      하마님 말씀 그대로 예서양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

  4. 2019.05.10 12:0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서를 핑계삼은 쏭빠님의 따님사랑과
    또 부녀지간의 오고가는 따스한 대화.....
    요즘 모든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 이시기에 다행이
    예서 덕분으로 이렇게 웃을수 있는 시간과 마음에 넉넉함을 갖게 해주는
    예서가 정말 복덩어리가 되겠습니다.
    어린이날이 있어서...
    어버이날이 있어서...
    무언가 일거리가 생기는 쏭빠님이 부럽랑께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9.05.1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뜨끔했습니다 ~^^
      예서를 핑계삼아서 이렇게 한 번 웃어보고 겸사 겸사 안부인사도 드리고..ㅎ
      예서 육아로 고생하는 탈을 보면 안쓰럽지만..
      하루 하루 쑥쑥 크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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