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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레티티아 키(Laetitia Ky)의 곱슬머리로 만든 기발한 헤어 작품

 

서아프라카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 출신 레티티아 키(Laetitia Ky)는 흑인 특유의 곱슬머리 소유자인데 이 머리를 이용하여 기발한 아이디어로 본인의 머리를 특별한 창작품으로 만드는 헤어 조각가(hair sculptor)입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는 대략 2~3시간 정도 걸리는데 철사, 바늘, 핀등 자질구레한 소품등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이미지를 바꾸는 역활을 하고 싶다고 하는 Laetitia Ky는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라는 나라는 아주 생소한 곳인데 이전에 아이보리코스트(Ivory Coast)공화국으로 불리웠고 몇 일 전 우리나라 여성의 아프리카 납치사건이 일어난 부르키나파소의 바로 아래 동네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laetitiaky

 

 

 

 

 

 

 

 

 

 

 

 

 

 

 

 

 

 

 

 

 

 

 

 

 

 

 

 

 

 

 

 

 

 

 

 

 

 

 

 

 

 

 

 

 

 

 

 

 

 

 

 

 

 

 

 

 

 

 

 

 

 

 

 

 

 

 

 

 

 

 

 

 

 

 

 

 

 

 

 

 

 

 

 

 

 

 

 

 

 

 

 

 

 

 

 

 

 

 

 

 

 

 

 

 

 

 

 

 

 

 

 

 

Comments

  • 쏭이아빠 2019.05.13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재미있는 칭구구먼.. 했는데..
    오 ~ 재치도 넘치고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내려 가면서 찬찬히 보니..정성 또 한 보통이 아닙니다.

    그나저나..오늘 뉴스를 보니 기분이 착찹합니다
    사려 깊지 못한 민간인들 때문에 특수 부대원 2 명이 희생이..
    아니 왜 위험지역이라고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을 왜 바득바득 가는지 ?
    그 젊은 군인들 가족들 마음을 생각하면 ..
    저도 여행을 즐기고 여행을 늘 추천을 하지만, 아닌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위험국가 여행은...

    • 지금 나이가 22살정도인데 나름 멋진 아이템으로 인스타 유명인사가 된듯 합니다.
      흑인 특유의 곱슬머리에다가 커다란 눈망울..
      길게 자란 머리를 가지고 요리조리 작품들을 만들어 세상에 소개할 수 있는 것도 인터넷이 있기 때문이네요.

      페이스북에 올라 온 동행자 미국인과 같이 다니면서 찍은 일정 사진을 저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이 거의 황색이나 적색경보지역이라 딱히 개인여행에 대하여 나무라기에는 조금 법위가 넓지만 그래도 적색지역까지 거리낌없이 다닌걸 보면 본인 스스로도 위험에 대한 인지를 소흘히 한듯 합니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탔다고 하니 돌아오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uroasia 2019.05.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일산고등학교 뷰티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보여주었습니다.
    매우 잘 된 작품이며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
    전문적인 헤어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의견이었습니다 !

    • 일산의 예쁜이들이 오늘 저녁 집에서 나름 창작품에 도전하고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봄 날씨가 여름같아 어제 선풍기 꺼냈습니다.
      막걸리 무한리필집에 들려 원 없이 마셨더니 열이 ...^^

  • 하마 2019.05.1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기발하고 재밌네요. 자신의 머리를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수많은 작품중 저는 푸마머리를 그랑프리로 선정했습니다.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유튜브에 작품 만드는걸 영상찍어 올리면 멋진 컨텐츠로 자리잡을것같습니다. 구독자도 많을것같구요.^^*
    암튼 세상에 많은 사람들 만큼 재주 많은 사람도 많은것같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지구별입니다.ㅎㅎ:)

    • 아마 틀림없이 유튜브영상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자하고 코끼리가 뛰어오는 아프리카라고 생각했는데 그곳에서도 소셜미디어가 연결이 되어 지구촌에 본인의 기량을 맘껏 소개하는 세상이 되었다는게 놀랍습니다.^^

    • 하마 2019.05.1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튜브를 찾아보니 계정이 있네요.ㅎㅎ
      다만 구독자수가 260명 밖에 없습니다.
      좀더 자주 재미나게 편집해서 올리면
      인기가 더 많을것같습니다.^^*
      이젠 덥다 소리가 절로 납니다. 편한 오후 되셔여~~~

    • 에구 .. 유명세에 비하여 유튜브는 아직 초라하네요.
      제 계정의 구독자 10분의 1..ㅎㅎ
      오늘 대구는 거의 30도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 여름은 두가지로 예측 됩니다.
      지난 겨울처럼 초반에 덥다가 진짜 여름에는 오히려 밍밍하게 지나가거나..
      완전 세기의 더위가 찾아와 40도는 예사로 여겨질것 같은.. 날씨가 되거나..
      기왕 더욱 거..
      화끈하게 후자를 기다려 봅니다.(뻑!!!)

  • 쏭이아빠 2019.05.1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가볍게 한잔 했습니다.. ^^
    .. 요즘 에디 형님 댓글이 .. 없으시네요..
    걱정이 되여 ..
    평소처럼 댓글이 없으시면 여행 중이시겠지..하는데...
    워낙 조용히 다녀 오시는 분이시니...
    그래도 너무 .. 걱정이 되네요...

    • 에디형님 손주들 재롱에 시간 가는줄 모르실것입니다.ㅎ
      날씨가 조금 더운듯한 봄날이라 이이들 뛰어놀기 가장 좋은 날씨네요.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바라구요.^^

  • 창파 2019.05.15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니 예전에 아이보리코스트라는 나라 이름으로 가끔씩 뉴스에 오르내리던 기억있습니다.
    무슨 뉴스거리였냐고 물으신다면 그것 까지는 기억이 없구요....
    아무리 봐도 이정도를 치장하는 것이였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수고와 기발한 아이디어도 들어 간것 같에서
    저는 예술적 작품이다라고 조금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말머리 형상 그리고 다른 모든작품들...
    말머리라는 표현보다는 예전에 별명으로 자주 쓰던 "말대가리" 표현이 더 실감이 나는군요.
    어쨌든 하나 하나 다 나름에 정성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볼수 있는
    보기 드믄 볼거리들입니다.........^^

    • 저도 아이보리코스트라는 말은 아주 익숙하게 들립니다.
      검색으로 확인해 보니 커피와 코코아 생산량이 세계 1위라 하네요.
      예술적이라고 표현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 만드는데 몇 시간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나름 공도 많이 들어가는듯 하구요.
      형님 말씀대로 말대가리 만든거에 저도 한표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