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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당신의 직업은? - 세계인의 일상 업무 사진 전시회

 

 

 

제 초등학교 시절,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통령이라고 대답하는 친구가 한 반에 10명 정도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판사, 검사 , 의사, 선생님 등이 희망 직업군에 포함이 되었구요.

근데 요즘은?

어느 통계를 보니 지금은 희망 직업 10위권내에 대통령은 없네요.

판,검사도 사라졌구요.

그대신 선생님이나 공무원의 비중이 커졌고 이전과는 다르게 운동선수나 연예인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직업의 갯수는 약 150만 종류가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직업의 갯수는 2018년말 통계에 따르면 직업수 12,145개, 직업명수 16,442개입니다.

이웃 일본은 2만5000개, 미국은 3만654개로서 우리보다 많습니다.

 

그럼 도둑, 전업깡패, 조폭, 도박, 매춘등은 어떤 직업군에 속할까요?

이들은 사회적으로 합법적인 일을 하지 않으므로 무직..

사회학적 윤리적 범주의 직업에는 가치 지향적인 업무만을 직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료로 사용할 수있는 사진 앱 AGORA Images에서 운영하는 Work2019 공모전에 출품된 15,000개의 출품작 중 50개의 결선 진출 작품 중 일부입니다.

 

출처 : https://www.thesun.co.uk

 

 

 

인도네시아의 철탑 정비 작업(Andry Denisah)

 

 

방글라데시 칠리 농장(Azim Khan Ronnie)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우산 만들기(Dedy Dhamiyanto)

 

 

스리랑카의 자물쇠 가게(Jayanath Illangakoon)

 

 

베트남의소금 수확(Dung Pham)

 

 

미얀마의 장식 화분 제조(Hla Moe Naing)

 

 

인도네시아의 담배 공장(Gigin Yusdinar)

 

 

인도네시아에서 금속 단조(Nico Edhi)

 

 

나이지리아의 소방관(Rufus Ashiru)

 

 

두바이의 창 청소(Rolando Batacan)

 

 

베트남의 대합조개 채취(Chie Chie)

 

 

방글라데시의 생선 건조 작업(Sohel Parvez Haque)

 

 

프랑스의 거리 책방(travelmomentcaptures)

 

 

Comments

  • 하마 2019.07.2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직업들중에 위의 사진들은 극히 일부분이겠죠.
    각자 자기의 분야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두 생활의 달인들 아니겠습니까?
    나이지리아 소방관의 사진에선 뭔가 뭉클함이.. 제 장비를 빌려주고 싶네요...^^*
    사진들중에 해보고싶은 직업이 있다면 두바이 창닦이가 끌립니다.ㅎㅎ
    그래도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맨끝 책방 사장님이 아닐까요 하루종일 책과 함께하는 삶도 쉽진않겠지만 말이죠..
    암튼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서 오래토록 일하고 싶은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것같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후텁지근합니다. 장마라도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그 중 많은 분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 하마님 같은 분이 지구별에 같이 있다는것이 영광입니다.
      지구별에 불이 나거나 뭔 일이 생기면 얼릉 오셔서 진화 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략 30년전만 하여도 책방은 돈을 조금 만지는 업종이었답니다.
      물론 외부에서 보면 낭만적이고 책도 읽고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 요즘 책방은 완전 소멸 업종에 해당이 되구요.
      지금의 초등학교 아이들 꿈이 키워 질 무렵이면 또 다른 업종의 변화가 생겨 꿈이 달라지겠지요?

  • 창파 2019.07.25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들에 사진 솜씨로 멋지게 찍고 그럴듯한 사진만 골라 담은 작품들이기에
    어느 사진은 아름답기까지도 하지만...
    입장바꾸어 저중에 어느 하나를 하고 싶으냐고 물으면
    어느 것 하나 골르고 싶지 않은 개중에는 극한직업으로 분류가 될수있는 어려운 직업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이곳에 보여지는 사진들은 거이 동남아 국가들이 여럿이군요.
    두바이와 프랑스만 경제 수준에 아랑곳없이 오늘 이곳에서 사진으로 선 보이는 것 같군요.
    하마님에 나이지리아 소방관 이야기에 그사진을 조금더 유심히 보게되는군요...
    정말 뜨거운 열에 맞써 싸우는 저나라 소방관에 열악한 보호장비에 안타가운 생각이 저도 드는군요.
    저중에 조금은 한가롭게 여유있는 사진 하나 프랑스에 서점 주인.....
    저도 예전에는 책방주인이 부러울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부러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시골 동네만 하여도 군립도서관과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도서관을 합하여 두군데이다 보니
    아무런 경제적 부담 없이 여유롭게 책을 마음껏 볼수 있게되여서 말입니다..........^^

    • 요즘은 시골도 어느 정도 문화 인프라가 생겨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시골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몇 가지 시설들이 있어 무료한 시간들을 잘 보내고 계시는듯 합니다.
      직업은 귀천이 없다고 하는데 요즘은 왜 그리 잘난 사람도 많은지요.
      저희 집 아버지는 몇십년을 농사를 지으셨는데 요즘말로 달인 중의 달인인데도 전혀 잘난철 한번도 하지 않으셨는데...
      연예인이랍시고 나와서 2~30년 했다고 추켜세우고 잘난철 하는 걸 보면 조금 거시기 합니다.
      직업 애기 하다가 엉뚱한 곳으로...ㅎ

  • 네...전 꿈이 ....
    국민핵교 땐... 과학자..
    중딩 때에는 소설가..
    그 이 후에는 .. 꿈이 현실에 밀려서 그런가 기억이 없습니다..ㅋ
    직업에 대한 편견이 현실적으로 군데 군데 남아있지만,
    저는 지금도 제조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
    저는 지금도 땀을 안 흘리고 큰 돈을 벌려고 하는 사기꾼이나 보이시 피싱 하는 넘들을..
    인간 취급도 안 합니다.. ㅋ
    지금 직업 소원은 .. 자연인 ....입니다.

    • 쏭빠님께서도 간직하고 계신 소중한 꿈을 언젠가 꼭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뒤돌아보며 저도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엄마나 했었나 생각도 해 보고 ..
      그리고 지금 꾸고 있는 꿈은 무엇일까 일깨워 봅니다.
      어떤 이는 취미가 뭐냐고 물으니..
      남의 취미 관찰하는게 자기 취미라던데..
      자연인이 되어 호젓하게 살아가고 계신 쏭빠님댁에 놀러 갈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 그나저나...요 며칠 에디 형님께서...
      여행을 가셨으면.. 그럼 다행인데..걱정이 됩니다.
      ..

    • 에디 2019.07.29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쏭빠님!
      지는 별 일 없습니다^*^
      집 사람 좀 도와준다고 정신줄을 놓다 보니께 가끔 스마트폰으로 지구별 소식은 대충 보지만
      댓 글 달 여유가 요 몇 달사이엔 진짜 안 생기네유~~
      아뭏든 저 하나 몸 바쳐 집 사람 행복해지믄 좋다....라는 생각으로 요즘 뜁니다(젊을 때 잘 하지....ㅉ)

  • 정말 각양가색의 직업이 존재 하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이미 내가 가야할 곳을 이미 정했습니다.
    내가 맏이여서 집안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 했거든요..아무도 강요하지 않음...
    공부도 잘해서 직장 잡는데는..학교장 추천...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물론 시험 그리고 인터뷰도 있었읍니다. 그 후에 다시 더 공부도 하구요.


    그 후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직장 구하고 일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네요.
    앞으로 은퇴는 2년에서 2년 반 남겨 놓았습니다.

    • 주관이 뚜렷하신데다 맏이의 노릇을 하시면서 생활력도 무철 강하신것 같습니다.
      2년이란 시간은 금방 지나가니 이제 새로운 인생을 앞두고 버킷리스트 새롭게 꾸며보는 시간들도 만드시길요.^^

  • 에디 2019.07.29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는 어렸을 때 수시로 희망직업이 바뀌곤 했는데
    조종사 - 형사 - 배우 - 가수 - 외교관.....식으루다가....ㅎ
    근디 이젠 저 위 희망직업들 말구 제가 가졌던 직업때문에 그래두 여기까정 오지 않았나....하며
    요렇게 자가위로를 하믄 맘이 참 편해집니다.ㅎ

    그래두 제가 하고싶은 거 말구 하구싶지 않은 직업이 있는데
    테레비에서 본 인도 빨래공장의 일꾼들입니다.
    인도에서 안 태어난 걸 큰 복으로 지금도 생각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