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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루시아 파인딜버(Lucia Fainzilber)의 프로젝트 The Cookbook의 테이블

 

패션 아티스트 사진 작가인 루시아 파인딜버(Lucia Fainzilber)입니다.

1986년생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지금은 미국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인 The Cookbook에서는 9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요리는 다양한 재료로 만든 민속 음식으로서 테이블과 비슷한 색감으로 만들어져 눈으로 보는 조화로움이 이채롭습니다.

The Cookbook은 9월 7일까지 뉴욕주 프라키스갤러리(Praxis Gallery)에서 전시 될 예정입니다.

 

 

Lucia Fainzilber

 

https://www.luciafainzilber.com

 

 

 

 

 

 

 

 

 

 

 

 

 

 

 

 

 

 

 

 

 

 

 

 

 

 

 

 

 

 

 

 

 

 

 

 

 

Comments

  • 언젠가... 모 음식 프로에서 음식과 식기의 조화로움을 강조를 하는 프로를 봤는데..
    음식과 테이블의 조화도 매우 색상이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그런데..제 생각에는(늘 엉뚱한 댓글..ㅎ) ..
    저런 다양한 음식(재료 포함) 과 테이블과의 조화를 맞추느니..
    합리적으로 테이블 보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즉, 테이블 하나에 여러 테이블로..

    • 일단 테이블 셋팅의 의미를 조화보다는 미적 감각으로 꾸민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젓가락 들고 먹다가 자칫 테이블 찝어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해변가에서 전선 감는거 엎어 놓고 꼼장어 안주로 쐬주 먹는게 더 멋진데 말입니다.^^

  • 창파 2019.07.3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이블보와 음식색갈에 조화로움을 예술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작품인걸 보여지는데요.
    그래서 조금 수준있게 예술적인 눈으로 감상하기 위해
    요리조리 보고 멀리 거리감을 두고 보기도 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
    3D 사진을 보고있는 착각을 하고있습니다.
    3D 사진을 볼때 어느 순간에 성공하여 그 조시(?!)다음 그림을 보면
    쉽게 나타나는 형상에 그림을 보는듯 합니다.
    어쨌든 그런 기분을 느끼고 있으니 정말 색갈에 조화는 아주 멋지게 나타낸것 같습니다.
    그런데 색에 조화는 우수한데 딱히 욕심이 나는 사진은 없습니다........^^

    • 그러고 보니 저도 갑자기 3D로 .. ㅠ
      뭔가 테이블 사이에서 보일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과는 거리가 아주 딴판이라 저기 않혀 놓으면 젓가락 들고 테이블만 툭 툭 치다가 일어날것 같습니다.^^

  • 에디 2019.08.02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상품을 돋보이기 위해서 서로 대비되는 콘트라스트색상으로 연출을 하는데
    요 분은 동색계열 색상과 문양을 사용했는데 제 눈에 왜 자꾸 어질어질하게만 느끼는지.....ㅎ
    루시아헌텐 미안허지만 암튼....전 어지럽습네다. 미안합니데이~~~ 루시아!

    • 루시아가 조금 째려 보는듯 합니다만..
      어르신들이 모두 상을 내치니 이건 순전히 테이블 셋팅 탓입니다.
      추가로 막걸리라도 한잔 얹어 놓았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 하마 2019.08.02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이블보와 그릇에 담긴 과일과 채소의 컬러가 오묘하게 어울립니다. 착시현상도 잠시 생기는것같구요.^^
    재밌습니다. 저런 테마를 만들어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이 대단하네요.
    그릇에서 떨어진 음식을 찾으려면 정말 헷갈리겠습니다.ㅎㅎ
    그런데 작품속의 먹거리는 구미가 당기는게 별루없습니다. 사람보다는 원숭이가 좋아할듯합니다.^^*:)

    • 그리도 가장 청춘이신 하마님께서는 역시 감각이 아직 쏼아 있씁니다.
      그나마 루시아 체면도 조금 살렸구요.
      그래도 역시 먹을 것 없다는데는 모두 공감인데 포도주 한 병이라도 올려 두었으면 헛말이라도 해 줬을것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