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티스트 사진작가 Pelle Cass의 작품입니다.

제목은 'Crowded Fields'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떼거리 선수 경기장'..

경기장 안에 선수들이 꽉 차있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방법은 우선 경기장에 입장하여 2시간여 동안 삼각대를 세워 놓고 약 1.000여장을 사진을 찍습니다.

이걸 들고 집에 와서 포토샵으로 합성하여 완성 시키는데 하나 만드는데 수십시간이 걸리는 생노가다 작업입니다.

레이어 사용만도 500개가 넘어야하니 그냥 일반적은 합성과는 차원이 다른 그야말로 '작품'입니다.

 

거의 50년동안 사진을 찍어 온 Pelle Cass는 이런 아이디어를 키워온지 10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의 홈페이지에는 더욱 다양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http://www.pellec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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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02 09:03 신고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샵으로 합성을 해서 만든 작품이군요.
    저는 사진 두장을 합성하는데도 어려울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군요.
    1장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수십시간이 걸린다면 거의 초인의 수준이 아니면 불가능할듯...ㅎ
    색다르고 진귀한 작품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11.03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컴으로 이것저것 많이 만드는데 이건 완전 노가다 중의 노가다입니다.
      시간 엄청나게 걸렸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휴일,
      컴을 내려와 산행 준비하고 떠냐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2. 2019.11.04 13:4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떼거리 선수들이 엉켜서 사고 제대로 날 것같은 사진들입니다.ㅎㅎㅎ
    작가의 엄청난 노가다로 만들어진 이 대단한 작품은 상업적 가치가 있는건가요?
    "월리를 찾아라" 처럼 각 스포츠 분야 특정인 하나 끼워놓고 찾기 게임하면 재미있을것같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어제 동학사 주변의 펜션에서 군시절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잠시 가을을 보고 왔구요. 내일은 부모님 모시고 마곡사에 다녀오려 합니다. 모처럼의 나들이라 저도 설레이네요.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11.05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월리를 찾아라'가 떠 오르지 않았다는게 이상하네요.
      하마님 말씀대로 저 속에 숨은 그림을 만들어 찾기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동학사 단풍도 곱게 물들었을것인데 군대 동기분들과 아주 멋진 시간이 되셨을것 같네요.
      오늘은 마곡사..
      부모님과 함께 하는 효 나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2019.11.04 14:1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힘든 작업을 왜 하냐고요....
    그리고 나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특별히 무엇을 눈여겨볼....
    무슨 숨은 그림찾기도 아니고 한참 쳐다보니 어지럽기만 한데 ~~
    이 댓글이 Pelle Cass 이사람이 본다면 아마도 무식쟁이라고 엄청나게 저를 흉볼 것 같습니다.
    우리 늙다리 친구들중 한친구가 가끔씩 웃기는 움짤을 보내줄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나도 한번 오래전에 우리 아우님이 가르쳐준 것대로 만들어 볼까하다가
    아~예 골치 아픈일은 시작도 말자하는 결정을 내립니다.....ㅠ
    그런데 아래 적힌 하마님의 댓글처럼 그시절 동기들은 저도 아주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떠나시려는 그것도 부럽구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11.05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분이 사진을 오래찍다보니 아무래도 심심했나 봅니다.
      이런거 하나 집중하여 만들면 하루이틀은 시간 금방 지나갈것 같은데 자기 나름의 시간보내기 방법을 터득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작품(?)의 탄생에 대하여 직가는 이런저런 설명글을 붙여 두었던데 별 공감은 되지 않는듯 하구요.
      다만 복잡하고 얽혀있는 군상들에서 어지러운 요즘 세상과 매치가 되는듯 한편 작가의 마음속 의도를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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