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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야생동물 사진 공모전 최고상, 샘 롤리(Sam Rowley)의 Station squabble

 

 

영국의 국립역사박물관(National History Museum)이 주최하는 55년 전통의 야생동물 사진 공모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의 최고상인 LUMIX People's Choice Award가 발표되었네요. 2019년에 제출된 48.000의 장의 사진 중에서 뽑힌 사진입니다.

이 상은 특별한 심사위원이 있는게 아니고 일반인의 투표로 선정 하는데 온라인에서 약 30,000명이 투묘한 결과라고 합니다.

 

영예의 우승은 영국의 사진작가 샘 롤리(Sam Rowley)가 찍은 Station squabble(지하철 역의 작은 싸움)

한글 번역은 제가 임의로 한 것이니 작품을 보시고 더 멋진 제목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썰렁한 런던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승객이 떨어뜨린 작은 음식 찌꺼기를 놓고 싸우는 두 마리 생쥐의 사진인데 우연히 지하철에서 생쥐를 발견한 그는 일주일 동안 누워서 이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야생동물을 촬영하기 위하여 야외에 나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너스레를 떨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무시하고 기다린 결과 마우스의 전투가 시작이 되었고 그건 불과 1초만에 끝이 났는데 그는 그 순간을 잡은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수상작들이 같이 발표 되었는데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월 말까지 국립역사박물관에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더많은 작품 감상은 : https://www.nhm.ac.uk/visit/wpy.html

 

 

 

 

 

 

 

 

 

야생동물 사진 공모전 최고상, 샘 롤리(Sam Rowley)의 Station squa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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