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있을까?

Posted by 두가 넋두리 : 2020. 3. 25. 21:49

 

 

 

 

 

우리 집 김여사가 개인적인 볼일로 일주일간 집을 떠나 있게 되었고,

그래서 홀로 독수공방.

이럴 때 남자들은,

에헤야디야~ 쾌지나칭칭나네~ ♩♬~♪

근데 저는 그렇지 못하네요.ㅠㅠ

김여사가 그리워서 보고파서 그런 게 아니고 집에 혼자 있으면 억수로 무섭답니다.

하여튼 집에는 혼자 있으면 완전 무서움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서움을 많이 타는 건 아닙니다.

나름대로 간 무게로는 둘째라면 서러울 지경이지유.

 

제가 좋아하는 산행 90% 이상이 홀로이고, 

앞산에서 비슬산까지 28km 야간종주 했고요. (확인)

팔공산도 야밤에 파계사로 올라 주능선타고 갓바위까지 20km를 걸어보기도 했답니다. (확인)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만날 수 있는 건 짐승과 귀신밖에 없는 캄캄한 산길을 12시간 이상 걸어보지 않은 분은 이해 불가.

 

지금도 공동묘지에서도 혼자 자라면 잘 것 같은데요.

무서움이나 두려움 같은거하고는 거리가 먼 체질입니다.

(단, 고소 공포는 좀 심해유. ㅎ)

 

그런데,

딱.

집에서는 혼자 있으면 무섭답니다.

특히 밤에는 더하고요.

이럴 지경인데 김여사 없이 혼자 일주일을 지낸다는 게 완전 난감.

 

이렇게 된 데는 사연이 있답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데 아래 내용은 리얼 100% 사실입니다.

 

......................

 

고등학교 일학년 때 한해 선배와 둘이서 자취라는 걸 해 봤답니다.

직접 밥도 하고, 쌀도 가져오고, 연탄불도 피우고..

자취하는 집 구조가 단층집으로 방 하나 부엌 하나가 연 이어져 있어 자취용으로 만들어진 집입니다.

토요일이면 교대로 시골에 가서 반찬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날 토요일은 마침 그 선배가 시골에 가고 혼자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시간은 대략 새벽 2~3시쯤.

언뜻 잠이 깨었답니다.

분명 선배는 없고 나 혼자 자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자는 사람의 숨소리가 들리고 있네요.

아주 편안하고 고르게 숨을 쉬면서 잠자는 소리.

그것도 멀리서 들리는 게 아니고 바로 옆에서 같아 자는 사람의 숨소리가..

 

그때부터 몸이 경직되어 움직일 수가 없었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건 눈동자뿐.

그리고 아주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했지요.

 

이건 꿈일 거야.

이건 분명 뭔가 내가 착각하고 있거나 잘못 듣고 있는 것일 거야.

근데 그렇게 가만히 누워 있는 채로 대략 30분 정도 시간을 보내면서 아무리 정신을 차려봐도 이건 꿈이 아닌 현실.

그리고 옆에서 들리는 숨소리.

 

그리 길지 않는 시간 속에서 참으로 냉정하면서도

현실적인 생각을 하였고

이게 도대체 뭔 현상일까 온갖 생각을 다 하였답니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서

천정에 매달린 전구를 켰습니다.

방 안에는 나 혼자이고

그렇게 들리던 숨소리는 딱 멈췄습니다.

 

............................

 

세월이 흐르면서 그때 들었던 숨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아주 편안하고 곱게 자면서 내는 숨소리

가끔은 약간 크게 내 쉬는 숨소리도 섞여서 들리던 그 소리.

 

믿겨 지세요?

믿거나 말거나 자유지만 이건 무조건 실화입니다.

이게 세월 지나 혼자 있는 집에서는 무서움이 느껴지는 이유가 된 듯합니다.

 

저는 이것 외에도 살아가면서 서너 번 정도 이해되지 않는 몇 가지 경험을 하였답니다.

불가사의한...

그건 다음에 또 풀기로 하구요.

 

누구나 다 그렇듯이 살면서 겪는 여러 가지 일 중에서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들리는 그 숨소리는...

과연 누구의 짓일까요?

귀신????

 

 

 

에필로그 :

 - 근데 김여사 없이 혼자 어떻게 잤냐구요?

 = 이중으로 된 현관문 이중으로 잠그고 거실 불 켜 놓고 큰방에 들어가서 다시 문 걸어 잠그고 화장실 불 켜 놓고 그렇게..  ㅠ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20.03.25 21:54 신고 Favicon of https://kimppo.tistory.com BlogIcon 자연과김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ㅎ 저는 저승사자가 더 실존할거라 생각해요 :) 그런데 저승사자가 있으니 귀신도 있겠지요 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3.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승사자를 믿으시면 내세를 믿으셔야하고 그러다보면 종교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뽀님께서는 종교를 가지고 계시는지요?
      다음에 제가 다른 별에 가서 저승사자가 있는지 없는지 알려 드릴께유.ㅎ

  2. 2020.03.25 23:29 신고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hahahaha....

    우리남편은 무서운건 아닌것같고 그냥 옆에 없으면....딱 한번 동부에 갔을때....잠을 못 자는거 같아요 혼자서...^^

    귀신은 몰라도 이상한 신기? 신? ...그런건 분명 존재 하는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기독교 인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3.26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스븐 귀신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놀라지 않네유..ㅠ
      이세상에는 인간의 과학으로는 증명이되지 않는 이상한 일들이 많이 있는 것같습니다.
      남편분께서 착해서 그렇답니다.^^

  3. 2020.03.25 23:54 신고 Favicon of https://poli42.tistory.com BlogIcon 묭수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동안 무셔우셨겠어요 ㅠ

  4. 2020.03.26 01:47 BlogIcon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만상에나~
    동네사람들~~이요.
    두가님이 무섭다시는데 믿어지세요?
    저로선 도저히 상상이 안되지만 두가님이 공연한 소리 하시는 건 아닐테고....
    일주일 동안 그 숨소리가 한 번이라도 들렸나요?
    이제는 그 트라우마도 극복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세상 무서운 거 없는 저도 실은
    경기 일으키게 무서워하는 게 있습니다.
    시골 갈 때마다 동네 개가 사납게 짖는데
    그 때마다 놀라서 가슴이 쿵쿵 뜁니다.
    한창 공포심 느낄 나이 다섯 살 때쯤 개한테 물려서요. 그랬더니 누가 제게 그건 간단히 해결될 문제라며 방법을 알려줬어요.
    사나운 것에는 뇌물을 바쳐 하는 법
    시골 갈 때 소시지를 사 가서 주래요.
    두 번만 그리하면 짓는 걸 멈추고
    꼬리칠 거라는데 아직 실행은 해보지 못했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3.26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도 없는텅 빈 집에 혼자 있으면 낮이라도 무섭답니다.
      차라리 귀신이라는 실체가 눈에 보이면 정말 그건 대 환영입니다.
      저는 귀신을 한번 보는게 아주 희망사항입니다.
      언젠가는 일부러 밤길에 묘지가 잔뜩 있는 길을 걸어가서 귀신과 미팅을 꿈꾸기도 한 일이 있답니다.
      수십년전의 일인데도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걸 보면서 가끔 뉴스에서 옛 사건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보게 되는데 이해가 많이 갑니다.
      개는 두가지로 짖게 되는데,
      경계심으로 짖는 경우가 있고
      좋아서(반가워서) 짖는 경우도 있답니다.
      꼬랑지 보면 알게 되구요.
      아주 못되게 짖는 개쉭키는 푹 삶은 무우를 한 조각 주면 만사 해결 됩니다.
      이유는 알아서 유추하시면 되구유,ㅎ
      그나저나 하여튼..
      개 하고는 달리기는 절대 하지 마세유...

  5. 2020.03.26 08:1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한 장소에 대한 공포감이 사람에 따라 있는것같습니다.
    두가님 말씀을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때의 숨소리는 과연 누구의 소리였을까요...
    저도 어느날 혼자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 있는 느낌에 "획"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고 대신소름이....ㅎㅎ
    아무도 없는 방에서 뭔가 섬뜩함을 느꼈다면 거기에 영가가 있다고 선호맘이 그러더군요...^^*
    아무튼 형수님이 안계신동안 무탈하시길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3.2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혼이라는 말이나 영가라는 말은 종교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데 저도 그리 부정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그 실체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이 광활한 우주는 7단계로 되어 있어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죽음이라는 단계를 거쳐 다른 우주로 귀환이 된다고 한다는 내용을 읽은 적도 있네요.
      근데 하마님의 색소폰 연주에 감동하여 등장한
      그 분(?)께서는 아마도 일찌기 하마님의 솜씨를 연모한 분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에 혹시 그런 경우가 있으시면
      천천히 씨~익 웃으시며 돌아 보시면 아무 뭔가 보이실 것입니다.ㅎ

  6. 2020.03.26 08:36 신고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자취생활을 했는데 비슷한 경험은 있었습니다.
    근데 누가 옆에 와서 자거나 한건 아니고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을 몇번 겪었던 기억이...ㅎ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상황이 사라지던데요 ?
    아...1주일이 1년같을건데...ㅋㅋ
    차라리 좋아하시는 막걸리 몇병 드시고 주무시는게...ㅎㅎ
    하여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참에 나홀로 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셔요.
    최면치료법도 있다고 하던데 혹시 알아요 ? 딱 맞을지...ㅎㅎ
    오늘은 굳밤~~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3.2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싸나이님께서 표현하신 내용은가위눌림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사춘기때 그런 경험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사라지고 없네요.
      그때는 가위에 눌려서 이거 깨지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깨어날려고 무지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끔에서 내가 죽는 경우도 있구요.
      이번 일주일간은 싸나이님 말씀대로 막걸리를 두어병씩 처방하여 나름 저녁잠은 잤으나 밤중에 소피를 보기 위하여 일어나고 난 뒤로는 더욱 무스븐 밤이 되어 처방을 생략 했답니다.
      최면치료법이나 기타 의학적인 방법까지는 생각도 못해 봤는데 그것도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7. 2020.03.26 09:45 힐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가 아니고 두분이서 가셨네요

  8. 2020.03.26 10:40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헤야디야~ 쾌지나칭칭나네~ ♩♬~♪(이 표시는 닐니리아 아니면 니나노...?!)
    일단 여기에서 공감과 함께 뻥 터지는 웃음입니다.
    아~그리고보니 아우님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 것이 반갑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무서움과 귀신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와를 비교하며 생각해보니 무언가 조금은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시절을 돌이켜 보면 밤에도 산소 잔듸에 누어 놀은적도 여러번이고
    중학생때 12인용 넓은 텐트 한구석에 무덤이 함께 있는 그곳에서 혼자 하룻밤을 지낸적도 있지만...
    그런데도 아직도 무서움을 느껴 밤에 잘때는 방문과 창문을 꼭~닫고 자는 것입니다.
    밤이되면 컴컴한 창밖에서나 불꺼진 거실에서 누가 방안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무서운 것이죠.
    그것이 어떤 이유인가 궁금하여 많이 생각해 보았는데
    짐작으로 어릴때 귀신이야기를 많이 들은탓과 또 한편으로 짐작되는 것은
    신혼초에 창문이 골목길에 접한 셋집에 살았는데
    어느날밤 무심히 열린 자그마한 창문을 보니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낯선 남자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물론 지금도 집사람에게 그이야기는 하지 않었습니다....

    저의 에필로그:
    그런데 지금도 식구는 방문을 활짝 열여 놓고 자구요.
    창문 덧창이 열려 밖이 환하게 보여도 관심 없구요.
    저는 방문도 확실히 닫고 여름에도 창문 모두 닫고 잠금 장치도 확실히 합니다.
    가끔 손님때문에 잠자리가 부족하여 한방에 동침을 하게되면
    방문을 닫고 자는것이 불편하다고 열어 놓고 자자고하는 것이 애로사항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3.2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개의 무서움이라는건 지난 경험에 의하여 생긴다는게 오늘 증명이 된 듯 합니다.
      저도 이렇게 집에서 느끼는 무서움 외에는 그리 무서움을 타지 않는 편인데 딱 집안에서는 낮에도 섬찍하다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한답니다.
      정말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뜨 그깟 무서움의 상대가 내가 늘 궁금해하는 귀신(?)이라면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은 그리 되지 않습니다.
      TV에 나오는 산 속 혼자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그냥 평범하게 방송을 하는데
      사실 가장 어려운건 홀로 사는게 아니고 그런곳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형님댁도 주변이 자연이라 사실 무서움을 전혀 기잘 필요가 없는데도 제가 그곳에서 지낸다하여도
      아마 밤에 문단속 철저하게 하고 잘 것 같습니다.^^

  9. 2020.03.26 21:04 신고 Favicon of https://ckj3300.tistory.com BlogIcon Happy Plus-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신있어요
    성경에도 있다고 쓰여 있고요
    그런데 두려워하면 친한척하며 찾아와요.
    용감하게 아쟈~~^^

  10. 2020.03.27 20:12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귀신 없어요 !
    저는 구신보다 귀신보다 우한 괴질 폐렴이 더무섭습니다.
    오는 군위서 부동산 하는 친구한테 문자를 넣었더니 ㅡ 팔공산 지나서 부계쪽의 전원지역 땅값이 40~60만원 한다고 하더군요 ?
    한시간도 더걸리지 않으니 우보지나 탑리오시면 10만원이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금성산 비봉산 뒤쪽 가음면 장리쪽 한바퀴 돌아보시고 뭉칩시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3.29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님께서는 아직 귀신과 미팅을 한번도 해보지 않으신듯 합니다. ㅎ
      귀신이 알콜을 싫어한다는 논문을 보지는 못했지만 어림짐작으로 좋아하지는 않을듯도 하네요.
      유라님 과수원땅도 조만간 수십억단위로 가격이 오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때 평상 깔아놓고 한잔 하입시다..^^

  11. 2020.03.29 14:37 마천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젊을때 생이별한 지인이 어느여름날 홀연히 문앞에 남편이 나타났답니다 그래서 말할려고하자 사라지고''''
    몇번을 그랬대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며 동사무소에가서 가족관계호적을 조회해본결과 1달전에
    사망신고 되어 있더랬어요 많은 부채만 남기고....
    그래서 불상속조치를 했더랬는데 그래도 평생 돌보지않던 남편이 귀신이 되어 알려준것은
    귀신도 양심이 있는것 같슴니다 아니면 요단강 건너기전에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서인지....
    이이야기는 본인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3.2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복잡한 사연이네요.
      아마 내용을 조합하여 잘 알아보면 이야기가 상당히 길어질것 같습니다.
      그분 남편은 그동안 어디서 뭘 하다가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세상에는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귀신이란 존재보다도 뭔가 풀수없는 이상한 현상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우리가 두리뭉실 귀신이란 존재로 표현하는 것이구요.
      코로나 시국에 늘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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