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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추억의 복고 사진 전시회

 

 

 

이런 저런 옛날 사진들입니다.

보시면 아.. 하는 사진도 있을것 같네요.

설명은 제 아는 범위 한계이구요.

 

 

케네디 대통령의 연인이었던 마릴린 먼로

1962년 케네디의 45세 생일 파티에 입고 나온 다이아 300개가 박힌 드레스.

3개월 뒤 먼로는 죽고 다시 1년 뒤 케네디도 암살을 당하게 됩니다.

 

 

 다이아나 공주

 

 

1916년 Verdun의 Bois de Lachalade에 있는 제1차세계대전 프랑스 전초기지.

 

 

 

1800년대의 일본 여성 사무라이 (사진은 채색)

 

 

1981년 일본 거리의 소녀

 

 

1945년 미국의 보병

 

 

1973년 WBA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조지포먼을 8회 KO로 아작내고 다시 챔피언이 된 무하마드 알리. 나비처럼 날아서...

 

 

1917년, 어는 피 터지는 권투 시합

 

 

1911년 경, 무음영화 시대의 배우 마리도로(Marie Doro)

 

 

1958년 아프리카 콩고에서 오드리 헵번

 

 

1918년 헬렌 켈러와 코미디언 찰리 채플린의 만남.

 

 

1965년 2월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빌딩 앞에 서 있는 푸우(Winnie the Pooh)

 

 

1942년 베로니카 레이크(Veronica Lake)

 

 

1969년 로스앤젤레스 그레이하운드 버스터미널의 재떨이와 코인용 텔레비전

 

 

1919년 로테르담 보조병원에서 스페인 독감 치료를 받고 있는 세르비아 전쟁포로들

 

 

1957년 뽀빠이 복장을 한 파블로 피카소

 

 

1934년 프랑스 파리의 레즈비언 클럽

 

 

1954년 뉴욕

 

 

1923년 방탄조끼 테스트

 

 

1948년 LAPD 훈련생들이 새로 발명한 리볼버 권총을 발사하는 모습

 

 

1941년 뉴욕시 아파트 화재를 진압한 후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소방관

 

 

1949년대 스턴트 쇼

 

 

1969년 비틀즈. "We haven't broken up(우리는 헤어지지 않았다.)" 화보 촬영

 

 

1961년 포뮬러 1 레이싱과 사진작가들

 

 

1962년 이소룡

 

 

1987년 루마니아 어느 도시에서 마을에 큰길을 내기위해 7600톤이나 되는 아파트건물을 통채로 이동.

 

 

1980년대 빌 게이츠

 

 

악당 전문 Lee Van Cleef의 1965년 캐스팅 후 사진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1902년 오즈의 마법사 의상

 

 

1970년대 요세미티국립공원의 등반자들

 

 

1874년 미국 결혼증명서.

 

 

스페인 독감, 1918년 가족사진.

 

 

어느 얼빠진 넘이 1971년 할리우드 간판을 바꾼 사연.

 

 

1980년경. 터프가이 리 마빈

 

 

1957년 이탈리아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기 위해 티켓(허가증)을 발급하는 경찰관.

 

 

1899년 U.S.S 뉴욕의 권투시합

 

1969년 텍사스 달라스에 있는 Bell 3CL 교환대에서 일하고 있는 100명의 직원

 

 

1934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위에서의 밸런싱 묘기

 

 

1950년 9살의 이소룡

 

 

 

 

Comments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의 사진들이군요.
    때론 운명처럼 비명에 사라진 사람도 있고...
    때론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도 있네요...ㅎㅎ
    근데 코로나때문인지 스페인독감 가족사진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고양이까지 마스크를 하고 있는걸 보니 더더욱...ㅎㅎ
    사실 이탈리아 해변이 더 눈에 들어오는게 아닌건 아시죠 ?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저도 사진을 올리면서 스페인 독감의 사진에 더 시선이 갔습니다.
      그때 전 세계로 5000만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코로나도 각국에서 그냥 의학적인 수단을 쓰지 않으면 엄청난 희생이 있겠지요.
      싸나이님이나 제나 다같이 씩씩하고 건강한 남자란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 저도 이사 전에 사진을 정리를 하는데..
    추억이 담긴 흑백 사진들을 한 동안 멍하니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사진에서 어머님과 형수님 함께 찍은 사진을..
    졸업식이 끝나고 나름 제가 사는 지역에서 유명했던 육*춘 이란 유명한 중국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복고사진에서 거리가 먼 제 추억 이야기를 주책맞게 풀어 놓았습니다.
    아무리 테스트라고는 하지만 사람이 방탄조끼를 입고 직접 하다니.. ?
    제일 눈 길이 오래 머문 사진은 .. 티켓을 발급 해주는 사진입니다^^

    • 디저털 시대에 찍은 사진들을 언젠가 한번 정리를 하여 아날로그로 만들어서 앨범에 넣어야 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거짓말인데 말입니다.
      저는 아주 어릴때 사진들은 친척들이 거의 다 가져가 버려 제 사진이 없습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때만 하여도 집에 들리면 제 어릴때 사진들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싹 없어지더군요.
      몇 년 전 이모집에 들리니 아득한 제 사진이 돌아 다니고 있더군요.ㅎ
      방탄조끼 테스트..
      요즘 저랬다면 난리 날것 같습니다.^^

  • 이소령이..Bruce Lee.... Okland 라는 곳에서도 살았던적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답니다.

    • 한 시절 이소룡 영화라면 정말 많이 좋아 했더랬습니다.
      가까운 곳에 살았다니 아마도 그곳에는 아직도 뭔가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 흑백이 주는 단아함과 신비로운 사진들이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 다닥다닥 붙어서 일하는 직원들의 사진또한 그시대를 반영하고 있어 기분이 묘해집니다 :)

    • 세상이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참 모든게 예상외로 변해지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시골길을 가는데 비디오대여점의 간판이 있는 걸 보고 잠시 추억이 젖어 봤답니다.^^

  • 창파 2020.04.10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사진 한장부터 휴대폰에 저장을 하고 다시 천천히 구경을 하렵니다.
    무슨 사진이냐구요.
    악당 전문 리 반 클리프...
    저배우와 코가 딱 닮은 친구 물론 얼굴도 비슷하여 이제는 잊혀진 별명이였는데
    오늘 여기에서 사진을 보니 그때 생각에 웃음부터 나옵니다.
    친구들에게 저사진을 보내면서 몇마듸 양념을 섞어 보내면 잠시 즐거울 것 같습니다.
    200여년의 일본 여성 사무라이 사진도 처음보고요.
    그 아래에 1981년 일본 거리의 소녀(저희는 후라빠 하였습니다)자세는
    얼마후 우리나라에서도 아마 쉽게 볼수 있지 않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958년의 콩고에서의 오드리 헵번 사진을 보면서....
    요즘도 자선기금 모금운동에 저배우가 나이들어서도 활동하는 사진이 등장하였기에
    오늘 이 사진이 계기가 되어 조금 더 알아보았습니다.
    54년부터 유니세프 조직에 기여를 하기 시작하여 92년12월까지 활동을 하다 93년 1월에 대장암으로 사망하였다고 나오는군요...
    그외에 여러 사진마다 떠오르는 생각도 가지각색 입니다.
    리 마빈 사진을 보니 같은 리氏 리 반 크리프 또 비슷한 이미지의 제임스 코반까지
    한창 영화를 즐겨 볼때 개성있는 역활로 그들의 폼 한가지씩을 따라해보던
    그야말로 추억의 사진 전시회를 보는 기분입니다.
    자주 부탁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형님.
      기회되는대로 만들어 올려 보겠습니다.
      후라빠.. 들어 본듯도 합니다.
      청소년 문화는 일본에서 급속히 들어와 우리나라에 정착이 되는것 같은데 요즘은 우리나라가 더 급진적으로 변하여 이제는 일본의 유행이 우리와 비슷하거나 우리가 더 빠른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대중문화도 우리나라가 더 나은것도 많구요.
      오드리 헵번은 참으로 멋진 분.
      이전 블로그에서도 그의 멋진 모습을 자주 인용했는데
      삶 자체가 한마디로 아름다운 분이라 생각됩니다.^^

  • 하마 2020.04.10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옛날 사진을 보며 몇장에서 공감을 하는 저도 이제 연식이 되었나 봅니다.
    아리따운 오드리헵번 과 서부영화의 멋진악당 이반 클립도 눈에 들어옵니다.
    곰돌이 푸 형님이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줄 몰랐네요...ㅎㅎ
    코인용 텔레비젼도 그 당시엔 획기적이었겠습니다. 지금이야 손바닥만한 스마트 폰이 대신하구요...
    정지된 사진이 그시절의 이야기를 말로 하는것같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거나 팍삭 늙어버린 사진속의 주인공들이 이사진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옛사진을 보며 새로운 느낌을 받아보내요.
    저는 일단 1954년 뉴욕으로 가서 소화전 틀어 물장난하는 애덜 혼쭐좀 내고 오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하마님도 저와 처음 교류할때만 하여도 청년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 아이들 결혼시킬 걱정을 해야 할 나이가 되었다는게 저도 신기하고 세월유상입니다.
      곰돌이 푸우는 제 아이들 한창 컬때 유행이었는데 요즘 아이들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고..
      다시 모든것이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 하겠지요.
      하마님도 저도...^^

  • 세이지 2020.04.1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주인공으로 영화를 검색해 보던 스타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주제곡인 River of No Return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Moon River를 배우기도 했어요.
    먼로는 예쁘고 섹시하기만 해도 되는데 허스키한 저음으로 노래라면
    묘하게 흘려 들어가던 기억
    세기를 넘어 영원히 남자들의 연인임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영화든 오드리 헵번이 나오면 영화가 품격 생기고
    청순함 속에 숨어 있어 어떤 강도 높은 러브신도
    당연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배우였어요.
    사진을 보니 다시 그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스타는 영원히 죽지 않는 거고요.
    이런 걸 보면 풍경 사진하는 사람들도 가족사진이나
    주변 사진을 많이 찍어두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럼 오늘 밤은 어떤 영화를 봐도 실망하지 않는
    오드리 헵번의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자야겠습니다.

    • 영화에 대하여 그냥 그렇다 하는 식으로 알고 있는 저도 오드리 헵번에 대하여는 세이지님의 표현대로 연인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주신 영화 제목을 기억하여 저도 돌아오지 않는 강이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다시 한번 더 봐야 겠습니다.
      메모하여 둡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릴때 데리고 갔던 그 자리에 다시 가서 그 포즈로 사진을 한번 더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언제 한번 앨범을 뒤져서 그렇게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 추억의 한장면들입니다.
    한세기를 뒤흔들던 명사로부터 이름없는 필부까지 한편의 영화이옵니다.
    1970년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세계에서 가장멋진 암벽 ㅡ 하프 돔과 엘캐피탄 등반 모습이 격하게 와닿습니다.
    불금 불금하세요 !

    • 하프돔 클라이머들의 묘기 비슷한 암등모습을 보게 되는데 말 그대로 침을 흘리며 봅니다.
      유라님께서도 인수봉에서 갈고 닦은 실력이 계시는데 아무래도 요즘은 뱃씸이 들어가서 무리일것 같습니다.
      코로나 잠잠해 지시거든 조그만 섬에 소주 몇 병 차고 박텐트 메고 들어가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