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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세계 여러곳에 그려진 코로나 관련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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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관련 벽화들입니다.

거리 예술가들이 벽화를 이용하여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과 좌절감을 없애고 바이러스 발발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는 의미입니다.

 

 

런던

 

 

호주 멜버른

지구본을 들고 있는 의료요원

천사의 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브롱크스의 몬테 피오레 의료 센터(Montefiore Medical Center)에서 근무하는 의료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벽화입니다.

 

 

캘리포니아

루벤 로야스는 산타 모니카에서 폐공장에 1,000개의 벽화를 그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벨기에 베테렌.

 

 

이태리

밀라노의 Auxological SanLuca병원옆에 있는 Lapo Fatai의 벽화.

 

 

멕시코 아카폴코

 

 

기니의 코나브리

서로 악수하지 말라는 내용의 벽화입니다.

 

 

 

영국

아티스트 Rachel List의 벽화는 영국 북부 Pontefract에 있는 National Health Service 직원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 벽화를 그렸습니다.

 

 

인도 루크나루의 도로 벽화

 

 

뉴욕의 여성복 매장 나무 판넬에 그려진 벽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뉴올리언스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이 위생장갑을 끼고 트럼펫에 안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멕시코시티

"나의 아름다운 멕시코는 극복 할 것"이란 내용입니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북쪽의 글린에 있는 NHS(국민의료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

 

 

텍사스의 고가도로

 

 

독일

"진정한 영웅을 위해"라고 적혀 있습니다.

 

 

케냐 나이로비

 

 

영국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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