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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자료와 약간의 재미

한가닥 선(One line drawing)으로 그린 예수의 얼굴

펜으로 그린, 선 한가닥으로 죽 연결되어 그려진(one line drawing) 예수의 얼굴입니다.
1881년 발간된 Real Pen Work/Self Instructor in Penmanship( (Knowles and Maxim, Pittsfield, Mass.)이란 책에
수록된 그림인데 이것이 아래 그림에서도 표기되어 있지만 왜 1884년 날짜의 저작권 표시로 표기되어 있는 것인지는 설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작은 그림 형태



큰 그림 형태(그림 클릭)



원본 그림 형태(그림 클릭)




위와 같은 복잡한 것 말고 그냥 심심풀이로 이런 것도 있네요.









Comments

  • 펜을 떼지않고 선을그어 그려놓은 그림이라고는 믿기지지않습니다.
    아래 심심풀이 그림은 아무래도 두가님이 막걸리 한두사발 마시고 그린솜씨 같은데요.
    섹스폰 부는 하마님도 보이고,,

    • 나름대로 밑그림을 그려놓고 그 위에 펜으로 그리지 않았을까 짐작이 됩니다.
      대단한 솜씨입니다만 몇번 틀려 옆선과 붙어서 승질도 많이 났을것 같습니다.
      밑의 작품은 제꺼이는 아니지만 저도 저 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어제 마신 술이 덜 깨어서 제가 본 정신이 아닌가 봅니다..ㅎㅎ

    • 하마 2011.04.0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석선생님 저 악기는 색소폰이 아니고 트럼펫입니다. 그래도 악기하면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상 그림을 보면서 경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보고 그리라고 해도 못그릴것 같습니다. 밑에 그림은 한번 도전해볼만 하구요. ㅎㅎㅎ^^* 봄날오후입니다. 차 한잔 마시며 오후의 여유를 즐겨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학창시절에 가끔 꿈이 옥상에 올라가서 멋진 색스폰을 연주하여 동네사람을 놀라게 하여 볼까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걸 실천 하신 하마님이 늘 부럽습니다.
      예수상을 참고하여 자화상을 한번 만들어 볼까 하고 연필을 깎아 놓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승질만 날것 같아 포기 할렵니다..ㅎ

  • Furby 2011.04.08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 덧글보며 웃습니다. ㅍㅎ.
    하마님 제 방에 몇 해전의 하마님 연주포스팅이 와 있다는 걸 아시는지요.
    2년전인가 두가님이 가져오신 걸 보고 제가 그방에 가서 저도 퍼왔던 것이랍니다..^^
    저도 섹소폰인줄 알고 있었는데요....

    • 하마 2011.04.08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Furby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예전에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기억하고 있구요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연주는 물론 색소폰으로 한것이구요. 석선생님께서 윗그림속의 트럼펫을 색소폰으로 알고계신것같아서 바로잡아드렸습니다.ㅎ
      저는 이제 조인스를 탈퇴하여 두가님의 지구촌이야기에 귀를 쫑긋세우고 있습니다.
      Furby님도 멋진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주 어릴때 홍콩이란 곳은 무릉도원..같이
      실제 존재 하는 곳이 아니고 별천지 꿈나라인줄로 알았더랬습니다.
      아이들끼리 정말 좋은 일이 생기거나 기분좋은 느낌을 만들때 홍콩간다고 했으니까요.
      그 홍콩이란 것을 요즘에 떠 올리면 가장 먼저 퍼비님이 생각 납니다.
      늘 바닷가에 늘어선 빌딩 숲 그림이 인상적이라 한번 여행을 가 봐야지 하고 벼루고 있는 곳입니다.
      퍼비님 여긴 멋진 봄입니다.
      포근하고 행복한 봄 되십시요..^^

    • Furby 2011.04.13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럼 제가 무릉도원에 살고 있는 것이군요.
      홍콩하면 퍼비가 떠오르신다니... 아이쿠 갑자기 어깨가 마구 무거워집니다. 근데 이 덧플이 제자리에 달릴지 다른곳에 달릴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 쓰면 되는 건지... 이 집은 신식이라 헷갈려요. ㅎㅎ

    • Furby 2011.04.13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고맙습니다..^^

    • 예.. 퍼비님.
      제 눈에는 지금도 퍼비님께선 무릉도원에 계시는 것 같습니다.ㅎ
      덧글은 reply밑에 쓰시면 되는데 이것도 시간 되면 우리말로 수정을 하여 놓겠습니다..^^

  • Furby 2011.04.08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다음주가 ...돌아오는 일요일 말구요. 부활주일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림 속 예수님이 더욱 의미있게 보입니다 ...
    마릴린 몬로죠? 정말 잘 그렸어요 ..^^
    아이들 어린적에 아이들이 끄적겨려 놓은 낙서같은 그림들도 저렇게 한선으로 그린 그림과 흡사했던 것 같아요 ㅍㅎ^^

    • 부활주일.. 퍼비님께서도 소중한 날들이 되시길 바래 드립니다.
      이전에 연필로 가끔 이렇게 장난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있는데 시간 나시면 제인양하고 누가 더 멋진 그림 선 하나로 그리나 하여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ok428 2011.04.08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그림이 정말 한선으로 끝까지 그린건지 꼭 밝혀내고 말렵니다..
    아이고 눈이야...두시간째 이러고 있는데...두가님은 왜 이런 그림을.........

    • 이 멋진 봄날...
      어지간 하시면 맞다고 인정 해 버리시고..
      그냥 포기하십시요. ok428님..ㅎㅎ
      어지럼병 생깁니데이..^^

  • 강물처럼 2011.04.0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릴린몬로, 사용한 도형은 여자 얼굴에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데 정말 훌륭하네요.
    이런분들의 능력 덕분에 즐겁고요.

    •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강물님.
      그리 많은 선가닥을 사용하지도 않고 몬로의 윤곽을 정확히 잘도 그렸습니다.^^

  • 피어나라 2011.04.09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선인지 확인작업 들어갔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 노트북도 빙글빙글.. 곁에 있는 와이프도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밤새도록 돌면 안되는디.

    • 어휴..
      고마 하십시요. 피어나라님.ㅎㅎ
      포근한 주말과 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나님과 멋진 데이트 스케쥴이 정해져 있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 스카이워커 2011.04.0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줄이면 누가 (피어나라님? ^^) 어떻게 확인하나 쏙였을지도 모른다 그런 못된 생각을 하면서 봅니다. ㅋㅋ
    주말 잘 보내십시요. 아울러 오늘이 창파님 생신이라 올라왔더군요. 같이 축하드립시다. (말로만?)

    • 이거이 그린 사람도 분명 확인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재미있어 하였을 것입니다. 스카이님..ㅎ
      오늘이 창파형님 생신인줄도 모르고 명색이 아우라 하는 두가가 이렇게 무심하게 있습니다.
      에고..
      너무 죄송합니다..^^

    • 하늘소망 2011.04.10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행임요!~
      무심 하시군요?~창파님 생신도 잊고
      그란디 지도 창파님 생신을 오늘에사 알았답니다.
      저도 어찌나 죄송한지 지금 두손 들고 벌서고 있어요.
      창파님!~두손 언제 내려요? 두가행임도 두손 들라 할까요?

    • 창파 2011.04.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란디~ 소망님 미안해 죽갔는디 자꾸 떠들라요....
      요즘엔 초등학상도 최소한 치킨에 피자 정도는 차려 놓고 생일 이라는 말을 꺼내는데 이거는 아무 차린것도 없이 인사만 받으려는
      심뽀를 뒤 늦게 들켜 챙피해 죽겠습니다..
      다음에는 필히 쌀밥에 고기 듬뿍 들어간 미역국이라도 차려 놓은 다음에 인사를 받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손은 제가 들고 있어야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가 아우님 이곳에다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 창파님 생신 뒤늦게 축하합니다. 쌀밥 미역국 치킨에 피자.먹은것없이 입만 베리고 갑니다.

    • 하이고마.. 소망님.
      그렇지 않아도 죄송한 마음이 가득할 뿐입니다.
      일단 내년에는 달력에다 큰 동그라미로 표시를하여 두어 잊지 않고 챙겨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창파형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하늘소망 2011.04.10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복잡한것 말고 아래 자연스러운 작품이 좋아요~
    위에 작품 보다 빙글~빙글해서 일찍 자야 할듯 싶어요.
    어찌저리 섬세한곳까지 표현을 했는지 볼수록 대단해요.

    • 그렇지요? 소망님.
      소망님이나 저나 이제 연세가 많아지다보니 머리 복잡한거는 싫고 그냥 단순간단이 좋아 집니다.ㅎㅎ

  • 한가닥의선으로저렇게아름다운그림을완성해내다니노력이보입니다

    • ww님 고맙습니다.
      오늘 댓글 많이 주셨네요.
      조금 더 멋진 닉네임으로 자주 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성남에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