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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자료와 약간의 재미

빨래줄에 걸린 소와 말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 세상에서 여자들을 위한 가장 유용한 발명품으로 20세기에는 세탁기, 21세기에는 건조기라고 생각합니다.ㅎ
물론 옛날 여자분들은 사회생활보다는 전업주부로서 집안일을 주로 했지만 요즘은 집안일에 대하여는 남녀 구분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니 남자들도 집에서 빨래 돌리는 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암튼 소싯적 엄마가 한겨울 꽁꽁 언 시냇가에서 두터운 겨울 빨래는 하던 장면을 떠 올리면 참말로 세상 많이 변했네요.

 

러시아 출신 비주얼 아티스트 헬가 스텐젤(Helga Stentzel)이란 여성분이 창조한 빨래는 좀 특이합니다.
시각 예술로서 아주 재미있게 표현 되었는데 그녀가 세탁기에서 꺼낸 빨래는 줄에 걸리는 순간 스무디라는 이름의 소가 되고 페가수스라는 이름의 말이 됩니다.
그녀는 이런 예술 장르를 household surrealism(집안의 초현실주의)라고 표현하는데 아무튼 흥미 있고 재미있는 동물 빨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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