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5. 8. 20.
비금도 선왕산 일몰 산행
비금도 산행은 거의 그림산으로 올라서 선왕산을 거쳐 하트해수욕장으로 하산을 하게 되는데 오늘은 일몰 산행으로 서산사에서 출발하여 선왕산만 올라서 일몰을 구경하고 되돌아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했답니다.여름 저녁 산행은 준비물로 챙길것도 좀 있지만 모기가 걱정인데 7월 가뭄 장마에는 없던 모기가 비가 잦은 뒤 요즘은 해 질 무렵 거의 중공군처럼 떼거리로 덤벼들어 지율 군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산할 때 모기의 공습을 받아 다리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섬에서 맞는 일출이나 일몰은 약간 특별한 느낌인데 아무래도 먼 곳 여행길의 특별한 장소라는 의미가 보태져서 그런가 봅니다.선왕산 정상에 올라서 지율군은 폰을 줘서 게임 타임을 주고 난 그늘에 앉아서 세상 구경을 하는데.. 산다는 게 행복과 불행 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