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2025. 12. 20.
가브리엘레 갈림베르티의 프로젝트, '거울과 창'에서 보여주는 여성의 침실
이태리 토스카나 출신의 사잔작가 가브리엘레 갈림베르티(Gabriele Galimberti)는 특이한 프로젝트 사진들을 많이 찍는데 그중 하나로 "거울과 창(Mirrors and Windows)"이란 제목으로 대다수 남성들의 10대 시절 호기심 대상이었던 여성들의 침실을 맘껏 구경시켜주고 있습니다.작가는 세계 여러곳에 살고 있는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침실에서 편안한 자세로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그녀들의 일상적인 행동과 옷차림, 그리고 방을 꾸미는 방식등을 있는 그대로 촬영을 하였구요. 이 사진들은 젊은 여성의 집이라는 렌즈를 통해 보이는 각 나라의 지정학적 풍경 때문에 더욱 강력한 호기심으로 다가오네요.대개 사람들은 자신의 침실을 진정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사진이나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