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
2025. 12. 31.
마음속 깊게 와닿는 두 편의 시
한해를 보내면서 두편의 시를 소개합니다.한해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 고생이나 몸 고생을 많이 하셔서 연말인데도 지쳐있는 분들께 새로운 내일을 위한 용기를 드리기 위한 시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거나 주변에 불빛들이 보이지 않을때 삶의 등불이 되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아래 두 편의 시는 제 블로그의 이전에 올려진 내용을 자리 이동하여 옮겨 온 것입니다. 1. 목마른 사슴 무어나 얻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느님께 구했으나나는 약한 몸으로 태어나 겸손히 복종하는 것을 배웠노라. 큰 일을 하기 위하여 건강을 구하였으나도리어 병을 얻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부를 얻어 행복하기를 간구하였으나나는 가난한 자가 됨으로써 오히려 지혜를 배웠노라 한 번 세도를 부려 만인의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