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3. 12.
산행보다 더 힘들다. 지리산 둘레길 성심원~운리 구간
우리나라 둘레길이 몇 곳이나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워낙에 많아서요.다만 두루누비에 들어가 보면 540곳이 검색이 됩니다.근데 이곳은 전체를 하나로 본 것이기 때문에 이걸 구간별로 세분화시켜 버리면 정말 수천 곳 이상 엄청나게 많아질 것 같네요. 오늘은 지리산 둘레길 중에서 가장 빡세다는 성심원에서 운리마을까지 구간을 걸어봤습니다.옛날에 구간별로 개통이 될때 이곳을 7구간이라고 했답니다.이 구간 오늘 제가 걸은 코스 길이는 15.7km네요.저녁에 회의가 있어 조금 빠르게 걸었더니 4시간 반 정도가 걸렸는데 평상시의 둘레길 스타일로는 5.5시간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걸은 성심원~운리 구간은 지리산 둘레길 중에서도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웅석봉 거의 어깨까지 올라가야 하구요.대개 둘레길은 마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