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4. 17.
비슬산 진달래에 반해서 이틀 연속 산행
비슬산을 전날 오르고 오늘 또 올랐네요,전날에는 김여사와 함께 살방살방 5시간 산행으로 소풍처럼 다녀왔고 오늘은 비슬산 최고 힘든 코스인 관기봉 구간으로 혼자 다녀왔습니다.이 모두가 비슬산 진달래 땜시..비슬산 진달래(참꽃)가 이처럼 멋진 꽃밭이 된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날씨 95점에 진달래 85% 만개로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었답니다.진달래 군락지에는 어제보다 찾아온 인파가 훨씬 더 많았고요.전날 대견봉에서 바라보는 관기봉~석검봉 능선에도 진달래가 많이 보이길래 이번에는 그걸 구경하러 오른 것입니다. 관기봉으로 올라서 석검봉 조화봉 거쳐 다시 천상화원의 진달래 꽃밭 구경하고 대견봉에서 능선길로 곧장 떨어지는 코스로 하산했습니다.올라가는 코스나 내려가는 코스 두 곳 다 거의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