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4. 22.
산성산과 한우산에서 만난 상큼한 연두색 풍경
연두를 보기 위해 오른 산성산과 한우산.들머리를 벽계저수지로 했는데 한 바퀴 둘러 내려오는데 꽤 긴 거리였답니다.이맘때 연두는 보약처럼 여겨져 그 속에 숨어 있으면 온몸이 파릇파릇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한우산은 진달래도 예쁘고 철쭉도 예쁜곳인데 진달래는 이제 막 지고 철쭉은 아마도 다음 주쯤 되면 활짝 필 것 같습니다.선 정상 가까이 차량으로도 쉽사리 오를 수 있는 곳이라 봄 소풍장소로도 아주 좋은 곳이고요.맛난 한우(韓牛)가 아니고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는 한우(寒雨) 산입니다.한우산은 손자 지율 군 5살 때 쉽사리 같이 오른 코스도 있지유. (보기) 산행지 : 산성산~한우산일 시 : 2026년 4월 19일산행 코스 : 벽계저수지 주차장 - 벽계마을 - 산성산 - 한우산 - 도굴산 - 운계재 -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