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2026. 9. 9.
내 차 어디 있지?
오일도 갈고 주기적으로 차량 검사도 할 겸 조금 일찍 퇴근하면서 20년 단골 카센터에 차를 맡겨놓았는데 한참 후 전화가 왔습니다.차량 점검이 다 되었으니 찾아가시면 된다고.. 차를 찾으러 가면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내 차를 타고 차를 찾으러 가야 한다는 생각에..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늘 잡히던 차 키도 없고 내 단골 자리에 세워 둔 내 차도 없네요. 뭐 이런 황당한.. 일이 있나 속으로 생각하면서.일단 내 차를 어디에 세워 두었나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1층 필로티로 올라와서 차를 찾아봐도 없네요. 차는 그렇다 치고.. 왼쪽 바지 주머니에 늘 넣어 다니던 차 키는 도대체 어딜 간겨??엘리베이터를 타고 차 키를 찾으러 집으로 올라가는데 그때서야 생각이 난 것입니다. 아...내 차,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