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2014. 9. 26.
천연 비아그라로 불리는 야관문(비수리) 술 담그는 방법
혹시 비수리라고 아시나요? 통상 비수리라는 말보다 夜關門(야관문)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 더 솔깃하게 이야기하면 천연비아그라라고도 합니다. 야관문이라는 말은 위에 표기된 한문 뜻 그대로 '밤에 빗장을 열어 주는 문'이란 뜻인데 우리나라 산하 인근에 자라는 식물 이름입니다.아마도 눈여겨 보았다면 어느 누구나 몇 번 봤을 눈에 익은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이게 몸에 좋다고 하여 상당히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제가 몇 달 간 임상실험을 한 결과 여러가지로 효능이 살짝 입증이 된 듯하여 소개하여 드립니다. 딱 제가 아는 내용으로만 소개하여 드리니 더 이상의 정보는 추가로 알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개가 야관문이 남자한테 참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게 비아그라의 용도보다 더 좋은 것이 혈액순환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