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영언 글과 그림 2007. 5. 26. 자네 집의 술 닉거든 - 김육(金堉)의 청구영언(靑丘永言) 자네 집의 술 닉거든 부듸 날 부르시게 초당(草堂)에 꽃 픠거든 나도 자네 청(請)해옴새 백년(百年)떳 시름 니줄 일을 의논(議論)코져 하노랴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4/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본문과 관련이 없는 댓글은 부득이 차단합니다. 제 블로그는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쏭빠님의 브런치 스토리 소중한 댓글에 대한 지구별의 생각 지구별, 밥 못 묵꼬 사나? '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 블로그 사용 설명서 블로그 내 산행기 목록입니다. Recent Comment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