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1. 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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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대한 고찰..^^



소주는 좋은데..

다음 날 일을 생각해서 스을쩍 밀어놓고


맥주를 불러보니

아침 화장실이 두렵고..ㅋ


사상체질을 논 하자니

그 또한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혼 좀 나겠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막걸리가 친구인 요즘입니다

 

 

 

 

 

 

정의롭고 싶어서 소주를 택하고

낭만을 논하고 싶어서 맥주를 마시고

사업을 핑게로 양주를 마시지만


그래도 자네는 ..

나를 원망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 주는군

 

아울러

자네의 친구인 안주에게도 늘 넉넉한 마음을 보여주는 자네

 

김치면 김치

두부면 두부

 

그 누구에게도

낯가림이 없는 자네의 듬직함과 넉넉함이..

나는 늘 부럽네~^.^

 

 

 

 

 

 

정의롭지 못한 내 처신에도

자네는 늘 나를 포용 해주더군

고마우이


누군가 요즘 자네를 무시하더군

트림이라는 놈을 가지고 다닌다고..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리한 요즘 세상에 자네 같은 친구가 있어서..

나는 행복하네


눈에 보이는 진실도 중요하지만

다음 날 내 화장실을 지켜주는 자네가

오늘 나에게는 진실로 다가오네

사랑하네..!


인성이 닫혀 있는 요즘에

나를 받아 주는 자네가 존재 해 줘서 고마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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