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가족의 글
먼 곳이지만, 보람이 있었던 맛집 ..
쏭빠
2019. 7. 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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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정기모임은 아니지만,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 식사했습니다.
생월이 같으면, 여러 명이더라도 한날에 행사를 치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다녀 온 맑은선짓국 식당입니다. 간판은 용 * 해장국입니다.
추천을 한 친구가 미리 가서 줄을 선 덕분에 많이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깍두기 국물을 먹어보니, 감칠맛이 확~돌고..고추 장아찌도 적당히 맵고..
음 ~ 주메뉴인 선짓국 맛이 기대가 됩니다.
자 ~ 이제 주 메뉴인 맑은해장국이 나왔습니다.
펄펄 끓는 해장국..이열치열입니다..^^
한 그릇에 칠천원 ..
고기양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누린내도 전혀없고, 식감도 좋습니다.
선지도 적당히 부드럽고..
전, 미식가는 아니지만 항상 음식 평가에는 인색한 편입니다.
맛집을 방영하는 프로에서 소개한 식당을 몇 곳을 방문했지만,
방송에 나온 후 갑자기 가격을 올리거나,
많은 손님 때문인지 몰라도 소개내용과 많이 달라서 실망했습니다.
이 식당에서 식사 후 2차 생맥줏집으로 향하면서 든 생각은...
제 주거지에 꽤 먼 거리인.. 이곳 까지 온 보람을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서울 중랑구 용마공원로5길 8 )
주말에 가시면 평균 짧으면 40분..
길게는 한 시간을 기본으로 기다리셔야 하는 불편은 있습니다.
식당 배부도 매우 협소한 편 입니다.
모처럼 맛집이라(이미 각종 방송프로에 소개 ) 소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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