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가 자신의 배설물로 그린 놀라운 새 그림
별다른 의미없이 올린 사진들입니다.
오래 전 이런 것들을 제가 참 좋아해서 볼로그에 잘 올렸는데 이제는 저도 연세(!!♥)가 꽤 되어 모든게 진부하고 식상해져 재미를 못 느낀답니다. ㅎ
코로나 블루에 잠시 세상만사 잊고 지나가는 시간 만들어 보세요.
일단 용량이 좀 있는 GIF 이미지를 중간에 올려놔서 로딩이 길어져 페이지가 퍼뜩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조금 기다리면 다 볼 수 있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부탁 드리고요.^^
출처없이 퍼 가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제가 만든것도 아니니...
30초를 집중 쳐다보고 있으면 사라집니다.
52개의 헬륨 풍선을 들고 애리조나 상공을 유유히 떠 다니는 데이비드 블레인
무모한 용기
100% 말똥으로 제작.
세계 각국의 5단위 갯수 세는 방법
배와 선장
우주정거장에서 바라 본 후지산.
올해는 꼭 가 볼려고 했는데.. 코로나...ㅠㅠ
나무 사이로 흐르는 샘물
알몸 오토바이 운전??? - 착시
(천천히 잘 보세요.)
바다가 육지라면..
아이슬란드의 블루 라군, 지열 온천
비 오는 날, 사이공
바닷가에서 찾아낸 보석들
죄수가 자신의 배설물로 그린 놀라운 새 그림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가 1983년 Edmonton’s Commonwealth Stadium에서 공연한 장면
리사이틀이 이 정도는 되야져...
수국 안쪽에서 바라 본 바깥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