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산소카페 청송정원, 4만평의 백일홍 꽃밭

두가 2022. 9. 24. 19:09

 

산골 오지라는 단어가 사람이 살기 힘든 곳으로 인식이 되어 있다가 어느 날부터 청정의 자연과 함께 힐링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낭만 장소가 되었답니다.

경북 청송도 한때는 오지 동네로서 주왕산과 달기약수탕 외에는 딱이 떠오르는 연관어가 없던 곳이었는데 상주영덕 고속도가 개통이 되고부터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네요.

 

이곳에 멋진 카페가 생겼답니다.

커피집이 아닌 내츄럴가든.. 이름도 예쁜 '산소카페 청송정원'

청송 IC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조성된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그야말로 백일홍 천국.

4만 2천 평의 너른 꽃밭에 온통 백일홍입니다.

전국 최대 백일홍 꽃밭.

백일홍은 목백일홍인 배롱나무꽃과 같은 이름인데 둘 다 백일 동안 꽃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꽃말은 순결입니다.

6월에서 10월까지 꽃이 핀다고 하는데 지금(9월말~10월초)이 가장 만개가 되어 있는 시기이고요.

추억의 사진을 남기기 좋도록 여러 가지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데 아무데서나 그냥 막 찍어도 선남선녀가 되고 모델이 되고 작품이 된답니다.

 

 

내비게이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728(산소카페 청송정원)

주 차 : 안내소(매표소) 앞 주차장 외 오른편에 2 주차장 (주차비 없음)

입장료 : 공짜(만원 정도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것 같음)

나무 그늘 : 전혀 없는데 양산 무료로 빌려 줌

백일홍 꽃 개수 : 최소 100,000,000송이 이상

둘러보는데 소요 시간 : 1시간+∞

 

 

 

구역을 나눠서 색깔별로 심어 둔 곳이 있기도 하고 섞어서 심어둔 곳이 있기도 한데 제 눈에는 다양하게 알록달록 섞여 있는 꽃밭이 더 예뻐 보였습니다.

 

 

청송 TG 나와서 좌회전입니다.

앞쪽에 커다랗게 팻말이 세워져 있네요.

청송 TG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딱 한눈에 봐도 앞으로 청송의 랜드마크가 될 것 같은 느낌.

상당한 규모입니다.

 

 

 

 

 

 

 

 

다양한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네요.

 

 

 

 

 

 

 

 

 

 

 

 

 

 

딱 지금이 만개 시기입니다.

 

 

 

 

 

 

 

 

 

 

 

그늘이 없는 대신에 양산은 입구에서 무료로 대여해 준답니다.

가을 햇볕은 몸에 좋다고 하니 따가운 볕이 아니라면 모처럼 햇살을 한번 받아 보며 걷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썬글끼고 김여사도 모델 노릇 많이 했는데 대충 이런 식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중앙에 부엉이 탑이 있어 소라계단을 타고 올라가 봤답니다.

 

 

 

 

 

부엉이 탑에서 내려다 본 꽃밭.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화보를 찍고 있는듯...

 

 

 

 

 

 

 

 

 

 

 

 

 

 

 

 

 

아주 널찍한 꽃밭에서 힐링 만점 짝!짝!짝!

이것저것 잡다하게 심은 거 없이 딱 백일홍 한가지.

백일홍이 어~~~어어억수로 많네요.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곳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