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역대 월드컵 공인구 명칭(이름)

두가 2022. 12. 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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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틀러, 스탈린, 무솔리니 이들은 모두 한때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올랐답니다.

 

 

 

2. 호주 태즈매니아에 있는 거대한 펭귄 무리

 

 

 

3. 화성의 그랜드 캐년이란 불리는 Valles Marineris

 

 

 

4. 호주 NSW주 배서스트 미술관의 실제 방의 모습. 흑과 백으로만 만들어져 있습니다.

 

 

 

5. 핵폭탄의 실제 모습

 

 

 

6. 최근 프랑스에서 한 낚시꾼이 세계에서 가장 큰 금붕어를 낚았습니다. 당근이라는 별명을 붙여 줬는데 무게가 무려 30kg이나 된다고 하네요.

 

 

 

7. 예멘의 와디다완에 있는 하이드 알자질(Haid al-Jazil)은 거대한 바위 위에 있는 500년 된 진흙 벽돌 마을입니다.

 

 

 

8. 하마는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육상 동물로 연간 최소 500명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입으로 무는 힘은 2.5㎠당 90kg이며 이는 성인을 반으로 쪼갤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마는 초식 동물이며 짧은 풀과 때로는 과일 정도만 먹는답니다.

 

 

 

9. 하나의 돌로 만들어진 체인링. 이 놀라운 건축물은 인도 칸치푸람의 바라다라자 페루말 사원에 있습니다.

 

 

 

10. 핀란드에는 핀란드를 닮은 호수가 있답니다.

 

 

 

11. 대각선으로 된 사각 창 밖으로 풍경이 완벽하게 분할됩니다

 

 

 

12. 펀트 건이라는 총. 오리 사냥에 사용되는데 한 발에 50마리 이상의 오리를 죽일 수 있습니다.

 

 

 

13. 태양의 크기를 투명한 구체로 만들었는데 내부의 파란색 공이 지구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태양의 내부를 채우려면 대략 130만개의 지구가 필요합니다.

 

 

 

14. 칠레 아타카마 지역의 꽃이 있는 사막과 꽃이 없는 사막의 풍경 비교.  매년 봄 이 사막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합니다.

 

 

 

15. 치과 마네킹으로 가득 찬 방. 보시고 좋은 꿈 꾸세유..^^

 

 

 

16. 캐나다 해군의 수중 특수부대의 수중 졸업 사진

 

 

 

17. 콘돔 성능에 대한 브라질의 광고. 정은이도 이 안에 갇히면 할 수 없네유.

 

 

 

18. 천안문 사태(1989) 당일 탱크 사진에서 크롭하지 않은 버전의 사진

 

 

 

19. 역대 FIFA 월드컵 공 이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공인구는 알 리흘라(Al Rihla).

아랍어로 여정(The Journey)이라는 뜻입니다.

이 공은 12개의 한쪽이 길게 뾰족한 마름모꼴과 8개의 삼각형으로 구성되는데, 12개의 마름모꼴에는 카타르 국기를 형상화한 무늬가 입체형으로 그려졌고 8개의 삼각형에는 새로 변경한 아디다스 로고, 카타르 월드컵 엠블럼, 그리고 나머지 6개의 삼각형에 한 가운데 큰 글씨로 축구(Football)라고 표기되어 있고 이를 중심으로 세 모서리 가까이에 팀웍(Teamwork) - 페어플레이(Fair Play) - 집단적인(Collective) - 책임(Responsibility), 열정(Passion) - 존중(Respect)의 문구가 6개 언어(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에스페란토, 아랍어, 중국어)로 표기되었습니다.

고도로 발달한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 최초의 월드컵 공인구이기도 합니다.

 

 

20. 인도 방갈로르 고층 빌딩 꼭대기에 있는 억만장자 Vijay Mallya의 저택

 

 

 

21.2002년 NASA에서 월석을 훔친 인턴 직원이 침대에 돌을 깔고 성행위를 했는데 오염 물질이 월석에 옮아져 과학적으 로 사실상 쓸모가 없게 되어 버렸답니다. 그는 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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