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존 포먼(Jon Foreman)의 만다라 같은 돌 작품 - Sculpt the World

두가 2024. 1.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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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스 펨브룩셔(Pembrokeshire)에 살고 있는 존 포먼(Jon Foreman)이란 자연 아티스트가 만든 돌 예술 작품입니다.

이분은 돌을 배치하여 작품을 만드는 것 외에도 모래 위의 그림이라든지 나무잎등으로 만다라 비슷하게 만드는 것 등이  주특기입니다.(Land Art/Sculpture)

 

그는 본인이 만든 작품들을 Sculpt the World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구요.

일단 환경적으로는 더할 수 없이 무공해 작품들이라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액자에 넣을 수도 없고 보관할 수도 없이 실제 작품을 유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찍어 판매를 하여 수익을 얻나 보네요.

대부분의 작품은 집 근처에 있는 해안가에서 이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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