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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수상작인 미치 도브라우너(Mitch Dobrowner)의 놀라운 구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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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영국 힐튼호텔에서 발표된 2012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2012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의 자연부문 우승을 수상한 미국 뉴욕출신의 미치 도브라우너(Mitch Dobrowner)의 멋진 구름사진입니다. 전문사진작가부문의 올해의 최고상으로 트로피의 이름은 황금아이리스(L’Iris d’Or)상이라고 합니다.

수상 상금은  25,000달러, 부상으로는 새로나온 소니의 최신 카메라세트와 비행기티켓, 숙박권 등등..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한눈에 보여주는 그의 작품은 폭풍전야의 구름사진들인데 흑백으로 처리하여 더욱 극적으로 보여 집니다.

미국 남부지방을 다니면서 촬영한 것들이라 하는데 쉽사리 만나지 못하는 풍경들이라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였을 것이라 짐작하여 봅니다.

 

미치 도브라우너(Mitch Dobrowner)의 홈페이지 http://www.mitchdobrowner.com

다른 수상작품 감상은 http://www.worldpho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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