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이야기 2026. 1. 26. 미할 스카르빈스키가 촬영한 폴란드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사진 폴란드 크라쿠프(Krakow)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미할 스카르빈스키(Michal Skarbinski)의 사진이 매력적입니다.크게 유명한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그의 사진은 독특함이 있네요.대개의 사진은 폴란드 남부에서 찍었다고 하는데 그의 사진이 제 눈에 진정 특별하게 보이는 건 바로 빛입니다.절묘하게 빛을 이용했네요. 그의 사진의 풍경은 한겨울이지만 얼어붙은 세상이 따뜻하게 보이네요.차가움과 안락함, 고독과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주변의 작가분들의 사진들을 보면 간혹 인위적인 색감 변형이나 과한 후보정 처리를 하여 본인은 즐겨할지 모르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보톡스 맞은 것처럼 사진이 이상하게 보이는데 이 작가의 사진은 그런 게 없습니다. 말 그대로 꾸밈없고 솔직하며,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2025. 12. 26. 간결하고 멋진 2025 미니멀리스트 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 미니멀 라이프라고 하여 씨잘데없는 거 싹 다 버리고 딱 필요한거만 가지고 사는 방식인데 미니멀리즘이라고 하지유.요즘은 적게 소유하는 것 보담 군더더기를 지우고 삶의 최적화라는데 의미를 많이 두기도 합니다.사진에서도 이런 대회가 있는데.. 2019년 밀라드 사파바크쉬(Milad Safabakhsh)가 설립한 사진 공모전이 그것입니다.제목은 미니멀리스트 사진 공모전(Minimalist Photography Awards)으로서 '단순함은 공허한 것이 아니라 강력한 힘을 지닌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올해 제 7회가 되었는데 제가 봐도 아주 멋진 작품들이 많네요.50개국에서 7,000점 이상의 사진이 출품되었다고 합니다.올해의 사진 작가상은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오토노스(Alexandros O.. 세상 이야기 2025. 12. 10. 태국의 사진작가 타베퐁 프라툼웡이 찍은 재미있는 거리 사진 태국어는 우리말로 발음하기 쉽지 않네요.태국의 거리 사진작가 타베퐁 프라툼웡(Tavepong Pratoomwong)이란 작가가 찍은 순간 포착 재미있는 거리 사진들입니다.태국 방콕을 주무대로 하는 작가인데 이런저런 상도 많이 받은 사진작가로서 주특기는 스트리트 사진입니다.이 양반이 사진에 대해서는 장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꿈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가 아내가 결혼기념일로 준 여행 티켓을 가지고 인도의 거리를 다니면서 다시 사진의 매력에 빠졌다고 하네요. 거리에서 만나는 다양한 장면들을 순간포착으로 담아냈는데 작가의 설명으로는 우연찮게 만난 장면들이라고 하는데 제 눈에는 약간 설정으로 만든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이런저런 사진 대회 수상을 많이 하면서 이 분야(스트리트 사진).. 세상 이야기 2025. 6. 19. 2025 아프리카 지오그래픽(the 2025 Africa Geographic) 사진대회에 출품된 역동적인 동물 사진들 한해동안 열리는 사진작가 대회는 우리나라만 하여도 수백개, 세계적으로는 수만개 정도는 될 것입니다.국제적으로 가장 권위기 있는 사진대회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간간 제 블로그에도 소개가 되는 것 중에서는 퓰리처상이 있고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즈(Sony World Photography Awards)가 가장 널리 알려진듯 하고 그외 월드 프레스 포토(World Press Photo Awards)나 ICP 인피니티 어워즈(ICP Infinity Awards)등이 낯설지 않네요. 2025 아프리카 지오그래픽(the 2025 Africa Geographic) 사진작가 대회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아프리카 대륙의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동물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곳이라 다른 사진대회.. 세상 이야기 2025. 6. 13. 밀란 추도바(Milan Chudoba)가 찍은 그린란드의 멋진 풍경 사진 북극 가까이에는 지구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GREENLAND)가 있고 그 옆에는 쪼맨한 섬인 아이슬란드(ICELAND)가 있답니다.말 그대로 풀이하면 그린란드는 사람 살기 엄청 좋은곳이고 아이슬란드는 추워 죽을 곳이 되어야 하는데 사실은 정 반대이지요.바이킹이 이 섬들을 발견하고 지들이 그곳에 살기위하여 이름을 바꿔 붙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얼마 전에는 미국 대통령인 트씨가 이곳 그린란드를 엄청 욕심을 내기도 했답니다.제 여행 버킷 리스트 상단에 올라와 있는 곳이 그린란드랍니다. 프라하에 거주하는 슬로바키아 출신 사진작가 밀란 추도바(Milan Chudoba)가 찍은 그린란드 풍경입니다.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외딴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지요.고요함과 빛.. 세상 이야기 2025. 2. 16. 흥미로운 사진들 요즘 걱정을 걱정하는 것에 대하여 약간 도가 트인듯 합니다.이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걸 몸과 마음으로 받아 들리는게 쉽지 않는데 연식에 따른 노화 현상인지 어느날부터 받아들여지고 있네요.덕분에 잠이 일찍 잘 드는 편입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우리의 걱정거리 중 96%는 쓸떼없는 것이라고 합니다.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은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30%는 이미 일어나 버린 것이고,22% 사소한 사건들이고,4% 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진짜 걱정으로 고민해야 할 건 나머지 4% 이구요. 1~6점으로 구성된 아인슈타인의 성적표. 아인슈타인도 만점을 받지는 못했네요. 2001년 9.11 테러 당시 붕괴된 쌍둥이 빌딩의 유리 조각 중 단 한 조각만이 온전하게 .. 세상 이야기 2025. 2. 6. 인도네시아 사진작가 헹키 콘테조로(Hengki Koentjoro)의 미니멀리즘 인도네시아의 사진작가는 처음 소개를 하는 것 같습니다.중부 자바의 세마랑 태생의 사진작가 헹키 콘테조로(Hengki Koentjoro)의 흑백 사진 작품입니다.흑백의 대비를 잘 활용하여 인도네시아의 풍경을 멋지게 표현했네요.간결하고 단순하게 촬영한 이런 사진의 표현방법을 미니멀리즘이라고 하는데 이 분은 진정한 미니멀리스트이네요. . 세상 이야기 2025. 1. 22. 독일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구르크시(Andreas Gursky)의 작품 독일의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구르크시(Andreas Gursky)의 사진인데 좀 특이한 사진들이 많은 작가로서 현대 사진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라고 합니다.1955년 생으로 동독의 라이프치히 출생으로 사진을 상업으로 하는 집안 출생이네요. 그의 사진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인간의 내적인 형상을 들여다보는 인간적인(?)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오히려 번잡스러움과 소람스러움이 주제가 된 작품들이 많은데 대개가 일상의 복잡한 것들에서 새로운 느낌의 아름다움을 포착했네요.이 양반 작품이 알게 모르게 예술계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의 작품 중 가장 비싸게 팔린 걸작은 라인 2로서 2011년에 무려 4,338,500달러(현재 가치로 62억)에 낙찰되었답니다. 아래 사진들은 조금 큰 사이즈로 올.. 세상 이야기 2025. 1. 4. 일본 사진 작가 '마사히사 후카세'가 매일 아내의 출근 모습을 찍은 사진 1934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마사히사 후카세(深瀬 昌久)는 할아버지도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했고 아버지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사진가의 집에서 그도 도쿄에서 사진 작가가 되었답니다.그는 까마귀 사진을 전문적으로 많이 촬영하여 이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구요. 아래 사진은 1974년 그의 두번째 아내인 요코 와니베(Yōko Wanibe)가 도쿄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매일 출근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그녀가 그를 위해 취해주는 다양한 포즈가 흥미롭습니다.그들은 1976년에 헤어졌고 이 사진들은 2년 뒤 전시회에서 소개가 되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답니다. 술을 즐기는 마사히사 후카세는 술집문을 나가다가 넘어져 혼수상태에서 마지막 20년을 보내고 2012년 사망했습니다.그의 곁에는 그와 이혼한 연.. 세상 이야기 2024. 12. 13. 2024년 엡손 인터내셔널 파노라마 어워드(Epson International Pano Awards) 수상 작품들 엡손 인터내셔널 파노라마 어워드(Epson International Pano Awards)는 파노라마 사진의 기술성과 예술성을 기리는 행사로서 이 장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회입니다.2010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전 세계 수백 개의 출판물에서 가장 우수한 사진작가가 소개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금 규모가 5만 달러로 늘어났다고 하네요. 2024년인 올해가 제15회 대회로서 95개국에서 1,105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참가했고 4,529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올해 수상작이 발표 되었는데 최우수상은 Porce of Nature(자연의 힘)이란 제목으로 출품한 홍콩 출신의 Kelvin Yuen 이었습니다 . 그는 최우수상 외에도 같이 출품한 작품으로 자연/조경 부문에서도 우승했네요. 그의 수.. 산행 일기 2024. 11. 27. 아름다운 우리 산하의 파노라마 풍경 오블완 챌린지 마지막 날..21일간 빼먹지 않고 출석하면서 오늘 끝날은 뭘로 장식할까 고민을 하다가 제 좋아하는 산의 풍경을 소개하기로 하고 그동안 다녀온 산행 사진에서 만들어 둔 파노라마 사진을 정리해 봤습니다. 열정한 번의 산행에서 몇 점의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기도 하는데 모두 포토샵으로 만든 것입니다.다 모으면 수백 점이 될듯한데 그동안 찍어 온 산행기에 섞여있는 파노라마 사진을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더군다나 이것들 중 맘에 드는 것만 추려내야 하는데...ㅠㅠ열정의 산행. 걸을 수 있으면 다닐것입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아시다시피 저는 자가운전으로 거의 혼자 산행을 하는 편인데 간혹 산 능선에서 몸서리쳐지도록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홀로 주체 못 .. 세상 이야기 2024. 9. 20. 편안하게 보는 그림과 사진들 세계명화, 이름없는 작가의 그림, 작가의 사진, 이름없는 작가의 사진, AI그림, 그냥 볼만한 그림, 그냥 볼만한 사진...등등.특별히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만 아주 약간의 힐링타임이 되는 사진들입니다.필요하신거 있으시면 그냥 가져가시면 됩니다. 세상 이야기 2024. 8. 15. 베트남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사진작가 쭝 팜 후이(Trung Pham Huy)의 작품 베트남의 사진작가 쭝 팜 후이(Trung Pham Huy)의 작품들입니다.호치민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국제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수상도 많이 했네요.베트남의 풍부한 문화적 소재를 칼라풀하고 깔끔하게 촬영을 하였습니다.특히 드론 사진들이 많은데 이 사진들로 인하여 베트남이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여기게끔 만들었네요. . 세상 이야기 2024. 7. 11. 블랙앤화이트 미니멀리즘 매거진의 흑백 사진 작품 흑백 미니멀리즘 사진이라는게 시대의 변화와 함께 주제가 조금 좁아져서 크게 다양성을 추구하지는 못해도 아직도 흑백 사진을 잊지 못하는 분들도 많답니다.말 그대로 매력이 있지요. 올해 블랙앤화이트 미니멀리즘 매거진(Black & White Minimalism Magazine)에서 개최한 사진전에서 2024년의 블랙앤화이트 미니멀리스트 수상자와 우수 작품들을 공개했네요.화려한 컬러풀의 사진과 비교하여 단순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의미는 크게 느껴져 작품을 보고 있으면 시공간의 우주 미아가 되기도 한답니다.이 대회의 주제는 흑백 미니멀리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으로서 사진작가들이 형태의 순수함, 톤의 미묘함, 그리고 미니멀한 예술 작품의 고요한 힘을 포착하는 것을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고상을 받은 작품.. 세상 이야기 2024. 4. 29.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진들 수양대군과 밭 전(田) 자 이야기. 수앙대군이 계유정란(癸酉靖亂)을 도모하던 당시 한양에서 가장 유명하던 파자(破字)점술사로 홍무광(洪武光)이라는 맹인이 있었다.그는 밥상 넓이 정도의 나무판에 부드러운 흙을 담아 점을 보러온 손님이 마음 내키는 대로 글자를 쓰면 손으로 더듬어 읽고 길흉을 예언하였다. 수양대군은 거사(擧事)전에 일의 성사여부를 알기 위해 거리에서 파자술을 하고 있던 홍술사를 찾았다."점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오?""거기 앞에 흙판에다 아무 글자나 생각나는 대로 쓰십시오"수양대군이 전(田)자를 썼다.홍무광이 더듬더듬 손으로 글자를 읽고 나서,"전(田) 자를 쓰셨군요. 쌍일이 병립(雙日竝立-하늘에 태양 두 개가 나란히 떴으니) 하니 역적지사(逆賊之事)로소이다" 수양대군은 짐짓 놀라지 .. 글과 그림 2024. 1. 30. 지구별 갤러리 - 멋진 그림과 예쁜 사진 2월 정연복 일년 열두 달 중에 제일 키가 작지만 조금도 기죽지 않고 어리광을 피우지도 않는다 추운 겨울과 따뜻한 봄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 해마다 묵묵히 해낸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기어코 봄은 찾아온다는 것 슬픔과 고통 너머 기쁨과 환희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음을 가만가만 깨우쳐 준다. 이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나를 딛고 새 희망 새 삶으로 나아가라고 자신의 등 아낌없이 내주고 땅에 바싹 엎드린 몸집은 작아도 마음은 무지무지 크고 착한 달. 글과 그림 2023. 10. 10. 중국 전국농민사진전시회 작품 중국에서 열리는 사진전의 하나로 전국농민사진전시회 올해 작품들입니다. 11회째네요. 너무 아름답고 멋진 사진들이라 소개하여 봅니다. 세상 이야기 2023. 5. 30. 심심할때 볼만한 사진들 비 오는 날 머하지? 음악 듣고 영화 보지. 책 읽고 낮잠 자지. 그래도 심심하믄 머 하지? 1. 홍콩에서는 매일 정오에 이렇게 총(대포)을 발사하는 전통이 있는데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답니다. Noonday Gun이라고 하구요. 2. Rafeiro do Alentejo의 Bobi는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오래 살고 있는 개로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30년 284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3. 1318년전 일본 하야카와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4. 1962년 알카트라즈에서 3명의 죄수가 탈출했는데 가짜 머리모양을 만들어 침대에 눞여 놓았습니다. 이 사진은 그때 사용된 3개의 가짜 머리 중 하나. 비누, 화장지, 치약, 그리고 콘크리트 먼지등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5. Alita.. 세상 이야기 2023. 5. 9. 사진작가 Adrian Klein의 산과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 미국 오리건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Adrian Klein의 사진입니다. 그의 컬렉션에 있는 사진들은 주로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작품들은 대개 온라인 갤러리에서 상업용으로 판매가 되고 있네요. 그의 컬렉션에 있는 사진은 주로 자연 풍경 사진들인데 아래 사진에서는 산과 호수가 있는 풍경만 모아 봤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실제 봐도 좋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도 상당히 힐링이 되네요. 세상 이야기 2023. 4. 10. 거리에서 만난 모습들을 찍은 괜찮은 사진들 좋은 사진이란 어떤 사진일까?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감각적인 피사체의 모습을 1차원적 평면에 옮긴다는 게 참 쉽지 않은데 멋진 사진들을 만나면 한참이나 쳐다보게 되네요. 그런데 때론 카메라의 기교에만 의존된 사진을 보면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디지털의 한계는 아날로그가 아닐까 하는데 순수한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사진들이 그립기도 하구요. 일반 사진들을 올려서 평가받는 그룹 펫북에서 보기 좋은 사진들을 만났네요. The Urban Street Photography Group 라는 페이스북 공개 그룹으로서 거리사진을 공유하는 전 세계적은 사진가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 관한 공통 관심사만 같이 하면서 그 외 정치, 종교, 언어, 문화등은 모두 배제되고요. 카메라의 기교나 왜곡된 욕심이 덜.. 유익 자료 약간 재미 2023. 3. 1. 컬러 사진으로 복원된 독립운동가 15인 올해 104주년 3.1절을 맞아 보훈처에서 독립운동가 15인의 흑백 초상화를 컬러로 복원하여 광화문의 역사박물관 전광판을 통하여 송출한다고 합니다. 컬러사진 복원은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와 인공지능학과 학생들이 만들었다고 하구요. 컬러 복원에 대한 완성도에서 약간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3.1절을 맞아 역사적 인물을 이렇게 칼라로 만나보는 것도 색다른 의미로 느껴집니다. 흑백 사진을 컬러로 복원하여 만드는 기술은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인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지기도 하네요. (구경하기 : 이곳) 김구(1876-1949)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무령·주석 등을 역임했다. 한인애국단 의거를 주도하고 한국광복군을 창군하였다.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김좌진(1.. 세상 이야기 2023. 1. 5. 1890년대 일본의 일상을 찍은 채색 사진 아래 사진들은 1890년에 미국 사진작가가 찍은 섬나라 일본의 자연과 생활 풍습을 담은 것입니다. 사진은 현재 뉴욕 공립 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에 소장되고 있는데 아쉽게도 작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흑백으로 찍은 사진을 채색한 한 것으로서 당시의 일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네요. 이때쯤 일본은 고립주의였던 200년의 막부시대가 끝나고 무쓰히토천왕이 '깨달은 통치'라는 의미를 가진 '메이지 유신'을 선포함으로써 서양 문물이 개방되고 급속한 산업의 발전을 가져오는 시기이기도 하였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는 이때쯤 조선 후기 세도정치와 파벌싸움으로 나라 안은 시끄러웠고 세력을 키운 일본은 섬나라를 벗어 나려고 대륙과 전쟁을 벌여 승리. 그 길목에 있던 조선은 바람 .. 세상 이야기 2022. 9. 28. 마이클 잭슨이 어릴 적 모습 그대로 늙었다면 이런 모습 이환천이란 시인 같지 않은 시인이 있답니다. SNS 시인이라고 많이 부르지요. 대략 '웃자고 쓴 詩'가 공감을 받아 웹상에 핫 한 인물이 되는 시인이기도 합니다. 두 개 먹은 사람 없고 먹지 않은 사람 없이 하나씩은 다 먹는데 이상하게 억울하다. 그의 시 '나이'라는 제목입니다. 세상 이야기 2022. 9. 13. 벼락을 맞은 그랜드캐년 세상 이야기 2022. 5. 3.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 941~960 1. 2차세계대전 중 연합군 스파이가 독일군을 속이기 위해 신은 까꾸로잽이 신발. 2. 1900년대 유럽의 매춘 업소의 타이머 양초 - 1880년에서 1905년 사이에 유럽 매춘 업소에서 인기가 있었던 타이머로 사용되었던 양초입니다. 이게 전부 다 타 버리면 타임 아웃. 3. 1922년 미인 대회 입상자 4. 노르웨이 Bulandet 풍경 5. 미국인 Federic Uncle Fed Messer라는 분은 1792년에 태어나 1907년 사망했습니다. 이 양반은 18세기에 태어나 19세기에 살고 20세기에 죽은 특이한 분으로 3세기를 거쳐 114년을 사는 행운의 사나이였답니다. 6. 암벽등반을 LED 장노출로 찍은 사진. 7. Paedocypris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물고기 8. 중국의 급변하는 .. 세상 이야기 2022. 2. 7.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 901~920 1. 1959년 일본 오타와 국제공항의 새 터미널 개장식에서 USAF F-104 전투기가 개장 기념으로 초음속 비행을 했습니다. 그 결과 발생한 소닉 붐은 공항의 거의 모든 창문 유리를 박살내고 심각한 구조적 손상을 일으키는 바람에 공항 개장을 1년 연기했답니다. 2. 1903년대 인도 사형 집행인의 복장 3. 1911년 마추픽추 발견 당시의 사진 4. 한겨울 핀란드 라플란드 나무는 핵 폭발처럼 보인답니다. 5. 1946년 루마니아에서는 곰을 이용해 허리 통증을 치료하고 있는 장면. 6. 거의 1조 개의 별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클로즈업 풍경. 7. 수준있는 요가 자세 8.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홍수로 둘러싸인 들판의 철도 건널목을 열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9. 컬럼비아 픽쳐스 로고를 위해 포즈를.. 산행 일기 2021. 11. 25. 하얀 눈꽃이 핀 지리산 전날 밤에 눈이 살푼 내려 지리산 고지대는 완전 설국이 되어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히말라야급 바람과 추위는 시베리아급. 근데 산행 마치고 하산을 하니 아랫동네는 아직도 스산함이 남아있는 늦가을의 따스한 오후로 변해져 있네요. 집에서 4시쯤 나서서 중산리 도착하니 6시 조금 지났구요. 거북이식당이 문을 열지 않아 다시 밑의 대형주차장까지 내려가서 국밥 한그릇 하고 올라와 7시쯤 산행 시작. 칼바위 출렁다리 지날 때까지만 하여도 발자국 날 정도의 눈길이었지만 법계사 지나고부터는 귀신 울음같은 바람 소리 곁들인 한겨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망바위부터는 감탄사 연발..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빙화(氷花)가 설화(雪花)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보기 힘든 눈꽃이 사방 천지에 피어 있어 정말 아름다운 눈 구경을 했네요. 천왕.. 세상 이야기 2021. 11. 21.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 801~820 1. Ankole황소의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진 뿔 2. 1930년, 23일 연속 비행 중 공중에서 기계 점검을 하고 있는 헌터 형제. 비행 중에 다른 비행기에서 주기적으로 음식과 연료를 배달받았다고 합니다. 3.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중 목숨을 잃은 800만 마리의 말, 당나귀, 노새에게 경의를 표하는 군인. 4. 과속 딱지를 받은 탱크 운전사(1980, 캘리포니아) - 탱크가 얼마나 달렸길래? 5. 감쪽같은 낙서. 6. Jonah Falcon은 13.2인치의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거시기 사진은 올릴수가 없네유..ㅠ 7. 머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류의 사진은 1920년대에 인기 있는 포즈 방법이었습니다. 8. 이것은 중국과 마카오를 분리하는 다리입니다... 지구별 가족의 글 2021. 10. 28. 단풍구경이 보길도 예송리해변으로 지난 25일 월요일 아침 일찍 친구 부부와 함께 1박 2일 단풍구경을 떠났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올해 단풍은 날씨가 도와주지 않은 덕분에 별로라는 말에 그리 기대는 안 하였지만 이처럼 단풍구경을 못 할 줄은 몰랐습니다. 다른 곳은 제쳐두고라도 지리산 피아골 단풍 계곡마저도 그렀더군요. 이름만 단풍계곡에서 그야말로 "벤또"만 까먹었습니다. 그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산과 바다와 섬 곳곳 여행지의 길잡이 지구별 주인장 두가님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여러 곳 중 제가 눈여겨 두었던 곳 한 곳이 보길도였습니다. 그곳 이야기하였고 모두 좋다는 결정하에 부지런히 완도 화흥포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일몰을 보길도에서 볼수 있다면 그날로 보길도로 들어가고 조금 늦을 것 같으면 아예 해남이나 완도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 세상 이야기 2021. 10. 26.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 741~760 1. 가을입니다. 2. 1880년대에 Jack이라는 이름의 개코원숭이는 남아프리카 철도회사에서 신호수로 일했습니다. 그는 하루에 20센트의 보수를 받고 매주마다 맥주 반 병을 지급 받았는데 9년동안 신호수로서 단 한 번의 실수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왼쪽은 잭의 상관 책임자 제임스 와이드) 3. 1880년대의 휴대폰. 무게 4kg.ㅎ 4. 1904년경의 우리나라 기생은 이런 스타일. 5. 1970년대 러시아 필통 6. 1993년 마이클 잭슨의 '반중력 신발' 특허. 7. 1963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을 방문한 목사. 8. 1952년 제1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9. 2007년 5월 6일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Spencer Tunick)이 기획한 사진 촬영... 이전 1 2 3 4 ··· 25 다음 Calendar « 2026/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Notice 본문과 관련이 없는 댓글은 부득이 차단합니다. 제 블로그는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쏭빠님의 브런치 스토리 소중한 댓글에 대한 지구별의 생각 '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 블로그 사용 설명서 블로그 내 산행기 목록입니다. '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 스킨이 바꿜 예정입니다. Recent Comments Visits Today Yesterday